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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이드 쉬어
용량 : 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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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가볍고 은은해서 마음에 쏙 들어요

 

  guest(flore)   (2007-09-28 15:40:10)

펄감이 고급스러워서 선택한 플루이드 시어입니다.저는 눈 옆-광대뼈 윗부분 정도만 사용해서 30ml한 병 가지고 3년도 더 썼어요.이번엔 여름에 구입하게 되어서 태닝한것처럼 보이는 10호로 구입했습니다.매장직원분은 코-콧날,턱 중앙에 발라도 예쁘다고 하셨는데 전 기술이 없어선지 그쪽은 부자연스럽게 보이네요.진한 색일수록 더 힘든거 같고요~

여름날 저녁에 리퀴드 화운데이션 바르고 볼 윗부분-눈과 귀의 중간쯤까지 플루이드 시어를 바르면 얇고 가벼우면서도 얼굴이 좀 변해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낮에 자외선차단제 잔뜩 바르고,메이크업베이스랑 화운데이션 섞어 바른 다음에 바르면 표현감도 덜하고 화장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져요.오후에 화장할때 더 좋은거 같아요.어차피 넘 비싸니 조금씩만 쓰고 잘되었다~~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은은해서 마음에 쏙 듭니다.너무 허옇게 되는 것들만 써오다가 옅은 브론즈같은 색상을 쓰니 색감도 낯설면서 기분이 새롭구요.컴팩트형 시어와는 제형부터 달라선지 질감도 다르고 저에겐 플루이드 시어가 더 좋은거 같아요

  2,7번

 

  guest(hjulie)   (2005-06-18 00:49:38)


조르지오 알마니의 플루이드 쉬어 라는 이름의 펄 크림입니다.
저는 7번과 2번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색상
7번은 연한 핑크의 진주펄- 하이빔과 유사, 그거보다 약간 어두움, 2번은 문빔과 가장 유사 합니다 약간 옐로우 계열의 펄감이거든요
둘다 피부 위에서는 별다른차이가 없습니다.색감이 많이 나는 편이 아니에요. 알마니에서 이 플루이드 쉬어가 7가지 색상? 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허걱 할 정도로 빨간 애도 있습니다만, 색감이 두드러 지지는 않습니다. 원래 파운데이션이나 베이스 메이크업에 섞어서 쓰는 제품이어서 인지, 적당히 자신의 파운데이션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 빨간 색은.. 단독 사용하면 상당히!! 웃깁니다만, 볼터치나. 전체적으로 혈색 없는 사람이 살짝 섞어 쓰면 좋을 듯 해요. 제가 가진 제품은 둘다 자연스럽다 입니다.

2. 내용물
펌프 타입의 용기에 들어 있는데 보기 보다 무릅니다.수분이 상당히 느껴지며,잘 펴발라 집니다. 다른 파운데이션과도 잘 섞이구요.
다만 향이.. 좀 이상합니다 이건 무향도 파우더리 한 향도 아닌것이, 약간 아세톤 냄새가 납니다. 크게 향에 신경쓰는 편은 아니지만 거슬리긴 하는군요.. 흠

3. 지속력및 사용감
발림성은 뛰어납니다. 다만 이것을 단독으로 바르기에는 펄감이 엄청~!! 납니다. 하이빔이나 문빔과 비교하자면 그보다는 반짝임이 큰 편이에요, 하이빔이나 문빔은 약간 하이라이터 개념이라서, 펄감 보다는 글로우잉 하는 효과를 준다고 생각되는데 이건 눈으로 보기에도 펄입자가 상당히 살아잇어서 반짝반짝 합니다.
베네핏 제품 중에서 헐리웃 글로의 펄 입자와 비슷한 사이즈에요.
단독으로 하이빔이나 문빔처럼 성형효과- 콧대를 높인다던지...-에 쓰시기는 좀 아닐 듯, 전반적으로 펄 입자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 쓰는 편이 더 좋을 듯 합니다.

하이라이터의 입자를 구분짓는다면확실히 스트롭 크림이나, 하이빔 문빔보다는 한수 위의 입자 싸이즈 입니다.

심심하여, 메이크업 한 위에 요것을 덧발라 준 적이 있는데, 바른 족족 번쩍 번쩍해서 상당히 난감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펄이 들어간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호하지 않는 탓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확실히 오바.. 스럽지 않을까요?

화장후에 덧바른다고 뭉치거나 그런것은 없지만,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은 역시 베이스에 섞어 바르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인상적인 화장을 만들어 줍니다. 특히 알마니의 모델링 메이크업 베이스(요거 약간 투명한 듯 하면서 스트롭 크림같은 느낌을 줍니다)와 섞어서 쓰면, 톤의 변화없이 자연스러운 펄감을 즐길 수 있을듯 합니다.
알마니 제품중 파운데이션에 하이드라 글로우라는 펄파운데이션이 있는데요, 요 제품이 파운데이션+ 플루이드 쉬어 인듯 합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백화점에서 6만원선- 그리고 비슷한 펄제품도 많고, 개인적으로 펄을 안 좋아하는 것을 포함해서 별을 야박하게 줄까 하다가, 다양한 색상과, 비교적 살아있는 펄감, 그리고 알마니 특유의 고급스러운 용기(넘 이뻐요)를 감안하여 별 4개 줍니다.

  2번

 

  guest(Edith Piaf)   (2005-05-09 15:29:12)


지난 9월,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이 런칭했습니다.

외국에서 정말 좋다고 명성이 자자하던데,
드디어 샘플을 얻어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간단하게 말하자면은,
하이라이터 제품으로써,
화운데이션에 섞어서 쓰거나,
또는 화운데이션 위에 단독으로 발라주더군요.

매장사람에 의하면,
붓으로 이용해서 사용하면 더더욱 큰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화운데이션도 그렇게 하라고 하구요.)

저는 그냥 손으로 이용해서 발라보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냥 쓱쓱 잘 발라졌습니다.

쓴 색상 제품은 2번 색상으로써,
(참고로 제일 많이 나가는 색상이라더군요.)
옐로빛이 감도는 골드색상으로써, 화사한 느낌이 감도면서, 화운데이션에 믹스해서 발라주면 윤기있는 피부표현이 된답니다.

둔해보이는 동양인의 얼굴에 입체감을 불어넣어줄때 쓰면은 안성맞춤이죠. 일본에서 정말 커다란 명성을 얻고 있는데, 명성이 괜히 생겨난게 아닌것 같죠?

  은은한 펄~

 

  guest(flore)   (2004-09-14 12:34:32)


테스트를 해본 후에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2번 색상)눈아래 광대뼈 바로 위에 발라주면 예쁘더군요. 평상시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오후에 약속있을때 사용하면 기분도 좀 달라지고^^ 은은한 펄도 예쁜것 같고 가벼운 베이지-브라운계 화장에 약간의 재미를 주는 효과가 있어요. 화데와 같이 30ml용량인데 무지 오래 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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