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은 블러시예요.
아이섀도 만한 자그마한 용기에 용량은 4g 으로 적지만 발색이 워낙 좋고 지속력도 짱짱해서 $13 이라는 가격이 아깝지가 않아요. 색상은 단품은 한가지 색상 뿐인것 같은데 정말 오묘한 색이예요. 쉬머는 거의 없지만 웜톤의 피부에는 정말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핑키 피치인데 음... 나스 오르가즘을 살짝 진하게 한 담에 쉬머랑 펄을 90% 쯤 뺀 색상?
쿨 톤인 피부라면 별로 예쁘지 않을 거예요.
대체로 어떤 색상의 립컬러하고도 어울리구요, 블루톤 도는 퍼플이나 핑크는 제외지만요. 어차피 제 피부색상에 그런 립종류는 쓰지도 않으니까 상관 없죠.
식스 키튼 팔렛에도 들어 있지만 별로 그 색상들 다 쓰게 될 것 같지 않아서 단품으로 샀는데 정말 맘에 들어요. 용기두 귀엽구요. 하지만 잘 깨질 것 같아서 고이 모셔두고 있는데 밖에서 수정할 일도 없더라구요. 지속력이 하도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