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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 폼
용량 : 150 ml
가격 : \ 32,000
패널점수 :
회원점수 : ( 9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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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리후레쉬 워시-오프 클렌징 폼

 


특기사항 : 포밍,워시오프,진정,
 

  중성~탈수지성에 적합한 제품

 

  guest(aniston)   (2005-04-11 13:42:29)


디올에서 예전의 소위 '분홍폼클'을 리뉴얼해 나온제품입니다. 저녁 세안용으로 작년말부터 다른 서너가지 폼과 바꿔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최근 디올 스킨케어의 패키지가 흰색쪽으로 급선회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제품도 거의 불투명한 흰색의 패키지로 하단의 금색라인만 하나 둘러있는 형태입니다.

뚜껑부분은 똑딱하고 열게 되어있는데요(갑자기 표현이 잘 생각 안나네요^^:) 예전 제품보다 입구부분 면적이 커서 그런지, 가끔 잘 안열립니다. 이럴때 힘주어 열려고 시도하다보면 손톱이 부러질까봐 가끔 걱정될 정도로 꽉 닫히는 경우가 있더군요. (용기를 너무 튼튼하게 만들었나봐요..)

[향]
플로랄 향이 강하게 납니다. 향이 꽤 강한편이라, 세안후 손에도 잠시 남아있더군요. 저는 파우더리한 쪽의 향을 즐기는 편이라, 이 향이 처음에는 적응 안되었습니다. 향에 민감하신분은 미리 체크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질감]
작은 양으로도 거품이 풍성하게 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좀 특이하다고 생각한 것은 제가 이제껏 사용한 폼클렌저 중에 폼을 얼굴에 문지를때 가장 미끈미끈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건성용의 촉촉한 제품의 미끌미끌한 느낌과는 약간 다르게, 얼굴위에서 폼이 미끄러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무리도 뽀독하지 않게 적당히 촉촉하게 됩니다.

[세정력]
세안후 토너로 확인해보았을때 묻어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세정력은 중상 이상으로 생각되네요^^

제품의 사용감으로 보아 제 생각으로는 중성~탈수 지성에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적은 양으로도 세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대비 효과도 나쁘지 않습니다.

향과 가끔 안열리는 뚜껑에서 별 반개씩 감점입니다. 별 넷입니다.

  매끈매끈

 

  guest(bbiris)   (2004-11-05 12:24:58)


여태껏 오리진스의 네버 어 덜 모멘트 클렌저를 사용하다가 집에 남아있던 클렌저 샘플들 박박 다 긁어쓰고 산 제품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3만원 넘어가는 클렌저를 산;;;0_0 간이 철렁했지만 모... 디올 제품 한 번 써보고는 싶고 마침 다 떨어진게 클렌저라 구입했습니다.

멜팅폼이 그전 분홍폼이 리뉴얼된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분홍폼을 써보질 않아서리;ㅎㅎㅎ 비교까지는 못하겠네요.

우선 거품이 꽤 잘나네요. 완전 몽글몽글까지는 아니지만, 적은 양으로도 거품 잘 나서 좋았습니다. 공기를 품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실제로 제품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잘한 공기방울이 보입니다.)

향은.. 제가 향수도 별로 안좋아하고, 향있는 화장품이라면 질색하는데, 이건 모.. 오이+플로럴 계열 이었습니다. 독하지 않드라구요. 그리고 씻어내면 그 향 다 날아갑니다 ㅋㅋㅋ 오이냄새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거모야 -.-; 하시겠지만요, 슈에무라 녹차 클오의 야리꾸리한 냄새를 견디신 분이라면 이 정도의 오이냄새는 애굡니다 ㅋㅋ

세정력은 꽤 뛰어난 편입니다. 원래 클오로 한번 클렌징한 후 이중세안하기때문에 자세한 건 잘 모르겠지만, 파우더파데용 스폰지를 요걸로 빨았는데 다 지워졌습니다; 음핫핫!

사용감이나 향이야 모.. 사실 샘플로 가득있던 포인트 쌀 클렌저나 요거나 비슷비슷했는데요, 딱 점수줄만한것은! 씻어내고나서 매끈매끈했다는 거였습니다. 오리진스 네버~는 당최 씻기는 기분이 아니라 계속 뭔가 남아있는 느낌이어서 오히려 얼굴을 벅벅 문질렀거든요. 순했을지는 몰라도;; 그 느낌 지워내느라 제가 얼굴에 좀 힘을 가했드럤죠;

하지만 이건 씻길 꺼 다 씻기는 기분인데 마무리감이 진짜 매끈매끈합니다. 피부 욜랑 좋은 보송보송한 애들 얼굴 만질때 느낌 아시죠? ㅎㅎ
또한, 제가 아토피라 입술주변을 엄청나게 긁어댔는데.. 따갑지 않았습니다. 순해서 점수 잘줍니다 ㅋㅋ
다만.. 별 하나를 깎은 것은.. 아름답지 못한 가격때문이겠죠;; 2만원대였다면 가격 이쁘다 해줬을것인데, 삼만원이 넘어가므로 별 하나 깎습니다.

  지울 것은 다 지우면서도 자극과 당김이 없어요

 

  guest(antidog)   (2004-08-30 01:18:10)

최근 들어서 여드름을 고쳐보겠다는 야무진 생각을 가지고 피부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여드름은 상당수 진전되었지만 상대적으로 예민해지고 탈수현상이 좀 일어나는 피부 상태가 되었네요. 그래도 여전히 생리2주 전이면 어김없이 뾰루지가 올라오려고 폼을 잡기 때문에 폼을 쓸 때 참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전 디올의 분홍폼을 잘 썼던 기억을 되살려서 디올 매장에 갔더니 멜팅폼이라는 이름의 하얀 폼으로 리뉴얼되었다더군요. 일단 사용해본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거품
제가 폼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거품이 마구 일어나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고 시세이도의 퍼펙트 휩같은 뭉게구름 느낌을 아주 선호합니다. 약간 느낌은 다르지만 상당히 자잘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이네요.리뉴얼되기 전에 비하면 거품은 좀 안일어나는 편이지만, 사용하게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리뉴얼 이전 것에 비해서 거품이 상당히 부드러워져서 무척 기분 좋았습니다.

세정력
웬만한 화장은 어렵지 않게 싹 잘 지워진단 느낌입니다.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까지는 모르겠지만, 리퀴드 파운데이션+파우더 정도는 자극 없이 빠르게 지워져 나가네요.

기타 사용감
일단, 이전 것에 비하면 확실히 순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거품 때문일 수도 있지만요, 피부에 느껴지는 자극 정도가 달랐습니다. 약간 미미한 향이 나긴 합니다만, 향에는 전혀 신경안쓰는 편이라서 그 부분은 넘어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을 받았던 것은 사용 후 느낌인데요. 사용 직후 물로 씻어내면서는 약간 뽀득한 것이 조금 있으면 당기려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샤워 후 물기 제거한 후에도 안당기더군요. 지금 현재 상당한 탈수 피부인데도 말입니다. 뭐랄까...피부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총평
순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에 비해서 세정력이 우수한 제품이었습니다. 지울 것은 다 지우면서도 자극이 없고 당김이 없어 피부 균형이 딱 맞는단 느낌입니다. 가격이 좀 걸리긴 하지만(32000원)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서 아낌없이 별 다섯개 주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계속 사용하기엔 가격적으로 무리가 있지만 피부가 안좋은 상태일 때 관리하면서 함께 사용해 주기엔 좋군요. 리뉴얼되기 전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향만 좋은 비싸디 비싼 브랜드폼클

 

  guest(yuricom)   (2004-06-24 10:51:09)

저도 샘플로 사용중인데요,
결론은 향만 좋은 비싸디 비싼 브랜드폼클이다 입니다.
(저도 오이향 무지 싫어라 하는데요, 이 향은 플라워+그린+약간의 오이향 정도라 참 좋아요^^)

세정력도 그저 그렇고 거품도 그저 그렇고 사용감도 밍숭밍숭합니다.

디올꺼 쓴다!고 혼자 뿌듯해하지 않는 한은 구매의사가 있을리가 없습니다.

  매끈매끈한 마무리감

 

  guest(springvil)   (2004-06-24 10:50:23)

엄마 선물 사러 가서 이걸 샘플로 달라고 해서 10미리짜리 잘 쓰고 있습니다.

리뉴얼되면서 최근 인기인 클린징 오일도 함께 나왔는데요, 뭐 오일이나 폼클이나 로션이나 맘에 드는 걸로 골라서 쓰라.. 는 컨셉인 듯 싶습니다.

하얀색의 약간 가벼운 질감의 크림타입입니다.
기존의 분홍 리프레싱 폼클보다는 점도나 밀도가 약간 낮습니다. 육안으로도 중간중간에 박힌 공기방울이 보이고, 부피대비 무게 역시 멜팅폼이 약간 덜 나가요.

거품은 잘 나는 편이지만, 리프레싱보다는 약간 덜 납니다.
아무래도 흡족한 정도의 거품을 얻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양을 덜어야 하네요.

클린징력은 뭐 좋아요.
자차, 파데, 트윈터치업 상태의 피부를 매끈매끈하게 씻어줬습니다. 이중세안의 마무리용으로도 좋구요..(이거야 뭐 대부분의 폼클이 그러하지만)
특이한 것은 씻고나서의 얼굴표면의 상태인데요, 뽀송뽀송 촉촉 이런 느낌이 아니라, 매끈매끈 이에요.
뭔가 얇은 막을 씌운 듯한 매끈매끈함이랄까..... 갸웃갸웃
나쁘진 않지만,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향이 문젠데요,
전 여기서 오이비누향을 느꼈습니다.
흰색이라 왠지 밀키한 향이 날 것이야...라고 멋대로 생각했지만, 그것과는 달리 어엄청 후레쉬~한 여름의 향이 물씬 풍겨오네요.
흔히 말하는 물향, 오이향 등등이 매우 다채롭게 풍기므로, 이거 싫어하시는 분도 분명 있겠군요.(어딘지 모르게 자도르스러운...)
이상한 것은, 오이비누라면 질색을 하시는 울엄마가 이 향은 시원하고 좋다.. 라고 평을 하셨다는 것.

전, 기존의 리프레싱 폼클의 향도 싫어했기 때문에 이번 멜팅폼의 향도 그다지 좋진 않아요.

향에서 별 하나 깎아 별 네개입니다.
엄마가 좋아하시니까 짐 쓰는 폼클 다 쓰면 사 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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