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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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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 마스카라

 스퀘어마스카라에서 리뉴얼


특기사항 : 워터 프루프,컬링,너구리방지,뭉침방지,
 

  컬링이 안타까운 마스카라

 

  삼돌이   (2004-09-12 02:24:35)

이번 연말 세일 때 미샤에서 마스카라를 여러 개 구매했습니다.
사놓고보니 예전에 후기를 썼던 스퀘어 마스카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하네요.
다른 분들도 지적하셨지만 이 마스카라의 최대단점은 컬링이 안 되는 점입니다.
속눈썹들이 가지런히 빗기지 않고 다소 자기들 멋대로 발립니다.
뷰러로 찝거나 빗으로 빗어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네요.
처음에는 번지지 않는 점에 반했지만, 미샤 마스카라 치고 번지는 녀석이 없는걸 봐서 ㅎㅎ
점수는 조금 깎고 갑니다.



=======================================================
색깔은 아주 진한 검정이라기 보다는 진회색에 가까운, 약간 무거워보이는 색감입니다.
왠지 고무질같은 느낌의 액이었어요.

볼륨감이 상당합니다. 눈가가 확실히 또렷해집니다.
꽤 두껍게 발리는 편이죠.
대신 뭉칠 가능성이 좀 있어요.

롱래쉬와 컬링기능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을듯.
그렇다고 아주 나쁜건 아니구요.
특히 컬링같은 경우에는, 이 마스카라가 고무질처럼 굳기 때문에 굳기 직전에 손가락으로 쳐올려주면 어느 정도 컬링이 됩니다.
롱래쉬는 베이스로 해결.

이래저래 무난한 마스카라지만,
제가 진짜 괜찮다고 말하는데에는 바로!
'번지지 않음'에 있습니다.

워터프루프는 아닙니다.
하지만 고무질같은 그 느낌, 물에 안 녹아내리거든요.
땀에도, 그리고 기름기에도 강하구요.
약간 부서져서 눈가에 묻기는 했지만 사실상 거의 신경쓸 필요가 없을 정도였구요.

세안시 여러 번 물을 끼얹으면 처음에는 멀쩡~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조각조각 떨어지고 눈 밑에 거멓게 묻어납니다.
보통 마스카라들이 물에 닿는 순간 바로 녹아버리거나 워터프루프라 하더라도 눈가에 지저분하게 남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깔끔하죠.

간만에 횡재한 느낌이군요. 3천원대라니!
그래도 혹시나 완벽한 마스카라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
롱래쉬와 컬링이 약하다는 점에서 억지로 감점.

  깔끔한 발림성, 뭉치지 않아요

 

  guest(nahee2705)   (2011-03-24 14:15:40)

미샤가 4d 마스카라를 출시한 이후부터 몇개를 썼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많이 썼습니다. (한번에 5개씩정도씩 사놓고 씁니다.)
값이 싸고 (3300원) 잘 번지지 않고 가루날림도 거의 없으며,깔끔하게 발리는 편입니다.
거의 매일 화장을 하고, 마스카라를 하기때문에 한달에 마스카라 한개정도 씁니다.
한달쓰고 버리기 아깝지 않은게 저한테는 큰 장점입니다.

솔이 가는편입니다.
눈두덩이가 두툼한데도 묻히지 않고 바를수가 있었습니다.
액이 많이 묽지는 않고, 액이 솔에 얇게 묻어 나옵니다.
또 빨리 마르는 편이라 바르고 눈을 깜빡거려서 눈밑에 찍히지 않았습니다. (이거 제가 뷰러로 컬링을 한후 발라서 그런거일수도 있습니다)
한번만 바르면 상당히 깔끔하게 발리고, 길이감이 약간 연장되는 느낌입니다.
여러번 덧씌워도 보기싫게 뭉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액이 많이 까맣지는 않습니다.
메이블린류 처럼 진짜 시꺼~~먼게 좋긴 한데..
8시간정도 회사에 있는동안 번져 있다거나 하지 않고, 한두개 정도 가루가 떨어지는게 다입니다.
확인을 자주 하지않아도 돼서 편합니다.
액이 빨리 마르는 편이라서 딱 한달정도 쓰기 좋습니다.
두달까지 써봤는데 꾸덕꾸덕해서 쓰기 불편했습니다.
(마스카라를 오래쓰길 원하시는 분들은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마스카라는 오염이 쉽게 된다고 생각해서 한달 이상은 잘 쓰지 않습니다.


미샤의 다른 고가의 마스카라들도 써봤지만, 특별히 뭐가 좋은지 잘 알수 없었으며(왜냐면 워낙 기존의 이 마스카라에 만족해있었기때문에) 비싼건 다들 눈밑에 좀 번졌습니다. 면봉으로 닦아도 시커먼게 잘 안닦여서 짜증났었어요.
3300원자리와 액 성분이 다르긴 다른가봅니다.


이런 어메이징한 마스카라가 왜 3300원인지 신기하고, 혹시 가격을 인상한다거나 단종을 시킬꺼면 미리 공지나 해줬으면 합니다. 사재기좀 하게요...-_-;;
그리고 마스카라베이스.. 3300원짜리는 더이상 안나온다는게 슬픕니다..

  랭스닝이라는 초기의 목적에 그래도 충실한 제품이에요.

 

  guest(sunshinew)   (2009-05-21 14:54:30)

명동에서 미샤를 지나던중 때마침 마스카라가 떨어졌다는 생각+예전에 스퀘어 마스카라를 썼었던 생각이 떠올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도 오래전 일이라 잊고있었던거죠. 그때도 스퀘어마스카라를 별로라고 생각하며 썼었다는 사실을-_-;;;;;;;;;;;


페수에서 평이 좋았던 제품인데다 가격도 이보다 더 저렴할수 없는 가격이라 덥석 샀는데 발라보니 으응? 뭔가 아쉬움이 있네요. 랭스닝은 상당히 잘됩니다. 컬링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아요. 그런데 볼륨! 볼륨을 기대하시는 분은 절대 사지 마시길. 참고로 전 속눈썹이 길고 마스카라가 잘 번지지않는 축복받은 마스카라체질의 소유자(?)입니다. 그런 제게 이 마스카라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어요. 4D는 짧은 속눈썹이나 아래로 쳐진 형태의 속눈썹으로 잘 번지는 스타일에겐 최상일듯.. 꽤 깔끔하게 샤샤샥 올라갑니다.


뒤늦게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니 페수에서 후한 후기의 대부분이 '절대 번지지 않음' 과 '랭스닝'에 많은 점수를 얻었더라구요. 아... 역시 후기는 구입전에 읽어야하는거였어, 라는 교훈을 얻은 제품이 되겠습니다. 뭐 3300원이란 초 저렴한 가격이지만 같은 저렴라인중에는 이전에 사용했던 뷰티크레딧 컬링 마스카라가 오히려 볼륨기능이 낫네요. 뷰크데이때 구입하면 4D랑 비스무리한 가격입니다.


저에겐 실망이었다고 하지만, 마스카라는 기초 제품과는 달라서 아무리 싫어도 없으면 일단은 쓰게 되네요. 초 저렴한 가격과 깔끔함(바를때와 클렌징 포함입니다), 랭스닝이라는 초기의 목적에 그래도 충실한 제품이에요.

  번지지 않아요

 

  guest(yurimii)   (2008-12-27 09:49:13)

백만년만에 글 남기자니 왠지 쑥쓰럽군요..;
먼저 저는 사용해본 마스카라 족족! 심하게 너구리가 되는 눈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웃을 때 눈밑 살하고 눈커풀이 눌려서 완벽하게 데칼코마니를 이루고 진한 새도우면 고것도 같이 눌려버리곤 하죠. 불타오르는 20대 초반때야 이것 저것 사보기도 했었지만 요샌 화장도 잘 안하게 되서 반쯤은 포기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마스카라 고를 땐 무조건 번지지만 않으면 된다 입니다. 컬링, 디파이닝 뭐 이런거 안 보구요.

그런 면에서 4D 마스카라 쵝오입니다. 가격도 착하구요. 사용한지 일주일 넘었지만 아직까지는 상태 좋습니다. 가루가 조금 떨어지는거 아주 약간 까맣게 묻어나올 때가 있긴 하지만 면봉으로 쓱 지워지는 수준이니 애교로 봐줄 수 있구요.

다만 마스카라 했다~ 하는 느낌이 별로 없긴 합니다.;; 많이 진해지지도& 길이가 길어지는 느낌도 강하지 않거든요. 안한거보다야 낫다! 심정으로 저야 잘 쓰고 있구요. 요 것때문에 별 한개 깝니다.

이제 번지지 않는 아이라이너만 찾으면 되는데 이게 어렵네요. 메이크업 포에커 브로우 제품은 회사 와보면 상커풀 라인따라 뭉게져 있고... 밤 늦게면 또 너구리로 변하거든요..;; 싼 맛에 미샤 아이라이너 펜슬 구입했는데 아직 사용 전이라 기대 만땅 입니다.

  속눈썹이 한올 한올 건강하고 힘있게 연출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guest(luvenel)   (2008-12-08 13:30:20)

역시 미샤 신촌점이 오픈해서 가서 집어온 놈입니다. 쌍꺼풀 수술 하고나니 마스카라에 관심이 급 생기더라구요^^; 미샤 마스카라가 싸고 좋다고, 단종되면 절대 안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값도 싼데 한번 테스트해보자는 심정으로 그냥 집어왔어요.

원래 쓰고있던건 직장내 친한 언니가 준 에스티로더 프로젝셔니스트 마스카라였는데요. 미샤 스퀘어를 써보니 음.. 비교를 해보자면 프로젝셔니스트에 비해 미샤는 덜 깔끔하게 발려요. 그도 그럴것이 액 자체가 좀더 진하고 끈끈한 편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속눈썹 끄트머리 처리가 예쁘게 안되고, 왜 머리카락 자르면 끝부분 댕강댕강한것처럼 좀 부자연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샥 샥 시원스럽게 잘 발리고 속눈썹이 한올 한올 건강하고 힘있게 연출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에스티 로더는 부드럽긴 한데 좀 푸슬푸슬하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리고 가루날림이나 번짐이 거의 없어서 하루종일 별 걱정이 없어요. 혹시나 해서 거울보고 확인해도 번져있지 않아서 편하네요. 대신 립앤아이 리무버로 클렌징이 잘 안되고 오히려 폼클렌징으로 세안할때 지워지는것같네요. 기름에 강하고 물에 약한가..;

여튼 가격대비하면 정말 괜찮은데 성능만 본다면 크게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 안번진다는 이유로 에스티로더보다 요걸 더 자주 쓰고있습니다.

  이렇게 컬링 안 되는 마스카라는 처음이다

 

  guest(datura)   (2008-08-08 10:56:31)

이 제품, 여러 잡지들과 인터넷 뷰티 사이트에서 "사쟁여야 할 제품"으로 많은 추천을 받았더군요.


평소 눈화장에 힘을 주는 편이라, 지금껏 다양한 종류의 마스카라를 섭렵해 왔는데 저는 브랜드/가격보다는 '컬링'이 잘 되는 마스카라가 최고라 생각하기 때문에(그리고 컬링은 마스카라보다는 뷰러 사용으로 판가름나죠) 값도 싸겠다..흐뭇한 마음으로 사 왔죠.


결론은 "이렇게 컬링 안 되는 마스카라는 처음이다!"입니다. 싼 가격을 감안한다 해도 정말 맨 눈썹에 '까만 액' 좀 칠해 놓은 정도예요. 눈꺼풀에 닿을 듯 눈썹을 바짝 올려놔도, 이 마스카라만 바르면 슬금슬금 내려와 정말 답답한 눈이 돼 버립니다. 액 자체가 무거운가 봐요. 솔 모양을 보니 그냥 평범한 땅콩솔인데 뭐가 문제인지... 아마 추천하는 분들은 '잘 안 번진다'가 주 이유인 듯한데, 제 경우는 꼭 탑코트를 바르고, 어떤 마스카라든 탑코트까지 바르면 어차피 별로 안 묻어나는 편이라 절대로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그나마 가격이 싸서 다행이예요.


눈화장&속눈썹 컬링에 별반 비중 안두는 분들이 살짝살짝 마스카라 칠한 '티'만 내고 싶다면 괜찮은 제품일지도 모르겠네요. 가격은 싸고 가격대비 번짐이 거의 없는 편이니까요.

  풍성하게 보여요

 

  guest(natsue)   (2007-11-09 11:41:31)

연습용마스카라로 구입했습니다;;; 3300원짜리 4개의 차이가 도대체 뭘까 하고 혼자 고민하다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집어온 4D마스카라입니다. 스퀘어가 4D로 이름이 바뀐것이거더군요;; 그래서 관련상품은 스퀘어로~

아하하 말그대로 연습용 마스카라. 콜드왁스로 몇번 제모 해보고 나서 확실히 기술을 익히기전엔 다른건 남앞에선 절대 쓰지말자-_- 라고 다짐하고 사온 연습용... 처음엔 무지무지 헤맸습니다. 눈을 깜박이면 눈전체가 팬더... 자꾸 눈을 찌르기도 엄청 찌르고 마스카라 끝머리로 자꾸 뭉치고ㅠㅠㅠㅠ 몇번 해보니까.. 역시 스킬차이로 뭉치고 올라가는 정도가 다르군요!;;; 라는걸 확 느꼈습니다.

오른쪽눈은 잘 뭉치지 않는데 왼쪽눈은 아직도 뭉칩니다 스킬부족이군요=ㅅ=;;;; 너구리도 안되는것 같고 가루떨어짐도 없습니다. (연습용이라 나다닌적은 없지만 괜히 기분 좋아서 안지우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그러거든요)
짧고 구석에 있는 속눈썹 바르기는 상당히 힘드네요. 특히 끝에 왕창 묻어올라와서 까딱하면 점처럼-_-;;;;

잘 올라가지는않고 풍성하게 보이게 해줍니다. 티도 별로 안나네요. 뭐 어떻습니까. 이정도면 연습용으로도 충분하고 나다닐만한것 같네요. 구석속눈썹(?)이 잘발리지 않아서 별 4개=ㅅ=;

  favorite mascara

 

  guest(진로소주)   (2006-12-04 16:34:23)

메이블린 XXL Volume & Length Microfiber를 가장 좋아해요. 하지만 마스카라는 싼거 사서 조금 굳는다 싶으면 버리자 주의의다 보니,한국에서의 XXL가격은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몇년전 방학때 한국에 와서 2개정도 써보았던 스퀘어 마스카라를 다시 구입했지요.
얇은 고무막같은 액으로 건조가 빠르고, 건조후에는 손으로 비비지 않는 이상 번지지 않네요.
발림성도 XXL보다 깔끔하게 발리고, 뭉치지 않구요.
손잡이부분의 무게가 다른마스카라에 비해 가볍고 솔이 얇은편에 속해서 그런지 저는 속눈썹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칠하기가 쉬웠어요.

XXL의 경우 한쪽은 마스카라 한쪽의 베이스인데,
스퀘어마스카라도 같은 회사의 베이스를 따로 구입해서 발라주니(솔직히 베이스는 XXL마스카라의 것이 더 좋지만)
XXL를 쓸때와 비슷한, 아니 더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네요. 뭐, 미샤 마스카라+베이스 의 가격을 합쳐도 XXL보다 싸게 먹히기도 하구요;

색상군만 다양해졌으면 참 좋겠어요.
(왜 다크브라운은 안 나올까나 ㅠ_ㅠ)

  한올한올 컬링

 

  guest(faceyou)   (2006-07-12 20:20:11)

쓰던 데자뷰의 마스카라가 똑 떨어져서 일본 코스메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뭐가 좋을까 마스카라 탐방을 하던 와중 싼맛에 한번 써볼까하는 생각에 산 녀석입니다. 하지만 이녀석 쓰고는 더이상 다른 마스카라를 탐방해볼 기분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정말 속눈썹을 부채펴준 모양으로 한올한올 컬링해주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제 눈썹은 원래 컬이 있는 눈썹이라 집에와서 지울때도 컬이 죽었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더군요. 파리다리도 안만들어주고 깔끔하게 잘 올려줍니다. 그리고 아랫쪽 속눈썹에도 깔끔하게 잘 발리고 마음에 들어요.

게다가 지우기도 매우 쉬워요. 왠만하면 폼클 등으로 깨끗하게 지워져요. 저는 폼클로 눈씻는게 별로라 리무버를 써주는 날이 더 많지만요.

정말 만족할만한 3천 얼마의 가격에 이 정도의 품질이면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부채처럼 쫙 펼쳐진 모양을 만들어줘요.

 

  guest(chocolua)   (2006-03-25 19:31:01)

아침밥은 빼먹어도 마스카라는 꼭 하고 다녀야 되는 눈 구조를 가졌습니다. 고등학교때에도 의사선생님 소견서 제출하고 마스카라를 상비하고 다녔을 정도거든요.

전반적으로 속눈썹이 하늘을 향하고 있는 편이고, 길기도 한데 눈 앞 뒤로 가끔씩 수직으로 눈을 향해 나는 속눈썹 몇가닥이 저를 괴롭히는 것 때문에 평생 고생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안과에 가서 지져라..ㅡㅡ; 하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일년에 삼백일은 괜찮은 편이므로 그냥 참고 살아야 하나..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메이블린에서 미니브러시 어쩌고 하던 래쉬디스커버리 마스카라가 있었잖아요. 쓰다보니 감질나고 하도 시간이 오래걸려서 멀리하고 살았는데 이 마스카라가 래쉬디스커버리의 장점을 떠오르게 합니다. 속눈썹을 가닥가닥 잘 떨어진 상태에서 부채처럼 쫙 펼쳐진 모양으로 만들어주는데다, 컬링도 요령있게 하면 어느정도 되고, 롱래시 기능은 제가 마스카라에 요구하지 않는 기능이라 패스, 번짐도 없고 눈 앞머리 눈꼬리에도 다 잘 쓸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가격도 싸고, 구하기도 쉽고해서 몇개 사서 가방마다마다 바쁜 아침을 위해 넣어놓은 제품입니다. 끼워주는 마스카라 유화제가 필요하다는 것과 어딘가에 있을 제 최고의 마스카라를 위해 별 반개는 아껴두렵니다.

  번지지 않아요

 

  guest(파랑)   (2006-03-10 23:30:37)

한국에 들어와 있으면서 저가화장품 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가 나갈때 '될까?' 라고 생각했던 미샤는 터줏대감으로.. 그리고 지금은 다른 브랜드들까지 생겨나며 완전 전성기인듯.. 여튼 자체경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제품군이 좋네요..런던서 인터넷 서핑하며 침만 흘렸던 제품들을 섭렵중입니다..

제 속눈썹은 길고 밑으로 축 처져서 너굴 잘 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아침에 아이래쉬컬러로 한두번씩 잡아주면.. 마스카라 없이도 하루종일 컬이 유지되는지라 잘 안바르지요.. 속눈썹 컬 잘 잡힌다면서 왜 너굴 운운 하느냐 하신다면.. 눈 밑 살의 압박때문이라 말씀 드리렵니다, 좋게말하면 애교살.. 이게 표정 지을때마다 볼록 올라와 검댕을 뭍히고 내려가요..

한 4년 마스카라 없이 살았는데, 그냥 심심하고 궁금하야.. 페수에서 평이 좋은 미샤 스퀘어를 질러 보았는데요.. 장점은 너굴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걸로 전 충분합니다.. 바르고 일부러 12시간까지 있어봤는데 너굴 없었습니다..
저렴한 가격도 좋구요, 극저렴으로 칙마스카라가 있었다는데.. 꽤 예전에 단종된 것 같으니 뭐 아쉬울 따름입니다 쩝.. 마스카라류는 그 특성상 양이 적고 가격이 싸야 미덕이지요..

단점은 색상이 단 하나라는것, 심지어 색상표기도 없습니다-_-..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가루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것.. 너굴 되는것 보다 백배 났지만 좀 신경 쓰이는 부분이긴 하죠..

그리고 이건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일수도 있는데..
뭐 다른 컬링 롱래쉬 볼륨 이딴 기능은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래서 깔끔하고 깨끗하게 발리므로 저는 좋았습니다만.. 원래 마스카라의 목적(!!)에는 충실하지 못하다고 할 수도..런던에 돌아갈때 몇개 쟁여들고 갈 생각입니다 흐흐..

어쨌든 가격도 저렴하고 너굴이 안되므로 별 네개..

  깔끔하게 번짐없이

 

  guest(norori)   (2006-01-23 00:49:55)

예전에 보아가 선전했던 네모난 솔 마스카라입니다.
아직도 3300원의 명맥을 유지하는 몇 안되는 제품중의 하나죠.
유명하다길래 뒷북치며 써보고 있습니다.
색상은 적당히 검지만, 여러번 덧발르면 약간 회색을 띕니다.
좀 두꺼운 감도 있어서, 여러번 바르면 뭉쳐요.
결국 여러번 바르면 회색돌고 몇가닥 안되는 속눈썹이 되기때문에 적당한 솔질이 중요합니다.
컬링용인듯 하게 설명이 붙어있으나, 컬링 유지는 별로예요.
하지만 소문대로 정말 안번지더라구요.
친구는 눈이 따끔해서 별로라고 하던데 저는 그런것도 없었구요.
번지지 않으니 참 맘에들어요.
깔끔하게 번짐없이 바르기 좋아서 별 넷

  컬링은 고만고만

 

  guest(yohimbe)   (2005-06-27 02:16:10)


이것도 친구 기다리다 아무 생각없이 구경하며 놀고 있다가 갑자기 미샤에서 가장 컬링력이 좋은 마스카라는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져서 산 것입니다 -_- 매장녀에게 물었더니 거침없이 스퀘어를 내밀더군요. 제가 속눈썹이 철사에 비견될 정도로 뻣뻣하고 원형복원력도 좋아서 (금방 원래의 처진 눈썹으로;) 마스카라는 전부 컬링으로 쟁여두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마스카라들을 아침마다 적당히 돌아가며 사용하는데 요즘은 칙마스카라와 이 스퀘어를 씁니다.

얘도 완전 깜장색은 아니네요, 그래도 칙보다는 진합니다.
액도 좀 더 되직해서, 실리콘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는 느낌.
바르고 난 뒤 풍성한 정도는 스퀘어가 훨씬 뛰어나네요. 칙보다 확실히 눈가가 멋져져요. 뭐 다른 찌~~~인 하고 너구리 잘되는 마스카라랑 비교하면 딸리지만 얜 너구리가 안되니깐.

너구리 안되고, 가루날림 없습니다. 리무버로 지울 때 칙보다는 2초정도 더 대고 있어야 하네요.
길어지는 건 쪼끔. 컬링은 고만고만합니다. 컬링마스카라라는 이름 달기가 민망하지는 않은 정도. 다만 고정은 잘 됩니다. 다 굳기 전에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으면 쌱 올라가긴 하네요. 이 점은 다른 마스카라들보다 낫군요.

물에 줄줄 녹지는 않습니다.
이거 바르고 엎드려 자다가;;;; 눈이 건조했는지 눈물이 주룩~ 흐르고 눈가에도 고였는데 손가락으로 물만 툭툭 찍어내고 보니 안 번졌네요.

뭉치지도 않아요, 바를 때 편합니다.

뭐 이런 장점들이 있지만- 칙 마스카라와 비교할 때 결정적으로 떨어지는 게 하나 있죠.

바로 가격대-_-;;;
3300원이나 1000원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가격 대비, 성능 대비 모두 우수합니다.

  저렴해서 봐준다.

 

  guest(danielle)   (2005-02-03 15:02:35)


친구가 하도 좋다고 권하길래 샀죠.

결론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데 가격을 생각하면 (3300원) 괜찮다 ... 뭐 이렇습니다.

컬링력은 정말 평범해요. 시간이 지나가면 축축 쳐진다 뭐 이런건 없지만 아이래쉬 컬러 안쓰면 샤샤샥 올라간 속눈썹은 기대 못하겠던걸요. 물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속눈썹 보다야 낫지요.

볼륨감이 있다고도 말 못하겠어요.

다른분들의 후기를 봐도 마찬가지지만 색상이 아주 진하지 않아서 세네번은 발라줘야 좀 바른것 같구 ... 아 예 ... 물론 제 속눈썹이 너무 평범해서 그런걸수도 있지요ㅜ.ㅜ

바를때 뭉치는 현상이 거의 없다는건 좋았습니다.
미샤의 딸기 요굴트 폼클렌저로 한번에 지워지더군요.
깔끔하고요 너구리 현상 별로 없다는것도 괜찮네요.
무지 저렴한거 생각하면 권할만 한것 같기도 해요

  도도 칙 마스카라와의 비교

 

  guest(dorimama)   (2004-12-15 19:18:58)

페수의 후기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제 귀는 펄럭귀로 그 두께는 습자지 한 장과 자웅을 겨룰 정도입니다). 그런고로... 여러 분이 좋은 평을 올려 주신 스퀘어 마스카라(마침 트리플 마스카라는 품절이었습니다)를 구입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만약 제가 이전에 도도클럽 칙 마스카라를 써보질 않았더라면 적어도 별 네 개는 받았을 마스카라입니다. 다만 비교 대상이 더욱 저가에 더 나은 품질을 자랑했기에 아쉬운 감점들이 있습니다.
이리저리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0. 가격: 3300원, 백화점 브랜드의 1/10 가격입니다만, 칙 마스카라는 천원 지폐 한 장으로 해결되니 칙 마스카라 승.

1. 너굴 현상: 약간 있습니다. 물론 다른 마스카라들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절대 번지지 않는 칙 마스카라에 비하면 완연히 드러날 정도입니다. 아이크림과 크림 섀도를 바르고서 낮잠을 자도 번지지 않는 칙 마스카라에 비하면 얘는 낮잠을 자면 번집니다...(라지만 과연 마스카라를 바르고 낮잠을 자는 인간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요. 불공정 비교입니다) 칙 마스카라 승.

2. Lengthening: 비슷비슷합니다만 칙 마스카라가 조금 더 깔끔하고 끝 부분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길어집니다. 이건 선호도의 차이라 생각해서 무승부로 보겠습니다.

3. Thickening: 스퀘어 마스카라가 조금 더 빵빵한 속눈썹을 만들어 줍니다. 둘 다 딱히 볼륨업~ 형은 아니에요. 스퀘어 승.

4. 디파이닝: 둘 다 좋은 편입니다. 무승부.

5. 컬러: 둘 다 선명하고 윤기나는 검은 빛이 아닙니다. 제일 아쉬운 점이지요.

6. 컬 고정력: 스퀘어 마스카라 최대의 단점입니다. 컬이 바로 풀려 버려요. 칙 마스카라는 비교적 컬 고정력이 좋은 편이므로 칙 마스카라 승.

7. 뭉침, 가루 떨어짐 등등: 둘 다 거의 없는 편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억울한 비교를 당해버렸지만 가격을 무시하더라도 매우 훌륭한 마스카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도도 칙마스카라> 커버걸 Super Thick 마스카라> 맥스팩터 레귤러 버전> 스퀘어 마스카라 정도인데 사실 저 부등호의 차이는 미미하네요.

  팍팍 쓰자

 

  guest(hessie)   (2004-11-17 19:53:16)


밖에 나갔다가 마스카라를 갖고오지 않아서, 응급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원체 여러 종류의 마스카라가 있어서, 고민고민하다가 만만해 보이길래-_- 구입했지요.

솔은 완전히 각진 사각형은 아닌 것 같네요....끝이 조금 모아져 있다고 해야 하나...그런 느낌이예요. 액은 까만 편이지만 진회색에 가깝고(저는 새까만 마스카라를 제일 좋아합니다), 묽은 느낌이예요. 그래서, 바르자마자 실수로 눈을 깜빡이면 밑에 묻어납니다; 조금 더 까맸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회색빛이 돌지는 않아서 나름대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조금 조심해서 바르면 무난하게 길어보이고 뭉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볼륨도 그닥 효과적이진 않고...저에게 가장 중요한 컬링이 부족합니다; 바르고 나면....자꾸 처집니다...ㅠ_ㅠ
마스카라 후기를 쓸 때마다 쓰는 말이지만, 제 눈썹이 일자 눈썹이라 말이지요....뷰러로 속눈썹을 한껏 올리고나서도 시간이 지나면 내려와 있거든요; 그래서 컬링은 생명입니다;
지금껏 컬링이 가장 잘 유지되었던 케이트 워프 마스카라랑 병용해 봤더니 컬링은 잘 유지됩니다만.....최악의 단점이 있습니다...-_-;

최악의 단점이라함은..이거, 눈물이나 물에 약합니다;
렌즈를 꼈을 때, 이 제품을 바르고나서 하품을 하거나 인공누액을 넣으면....검은 물이 흐릅니다...-_-! 물에 강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왜 저만....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요...ㅠ_ㅠ
(그런데, 너구리는 안 됩니다;)

그래서, 렌즈를 끼는 날에만 조심조심하면서 다니고, 가끔 수정해주는 일 외에는 그래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양도 많은 편이고, 가격도 저렴하니, 팍팍 쓸 수 있다는 것도 최고의 장점이지요. 다음에는 하이컬링 마스카라쪽으로 한번 사보려구요...^^

  뭉치지 않는 볼륨

 

  guest(엔돌핀)   (2004-08-10 10:09:44)

리치볼륨마스카라가 괜찮길래 사 본 제품입니다~
사실 트리플마스카라를 사려던건데 헷갈려서;;이 걸로 사버렸습니다..사고나니 얼마 후 보아의 광고까지 등장해서 이게 젤 밀고있는 마스카라인가 싶더군요..
제 개인적인 취향은 리치볼륨이 더 좋지만요~

사각솔이라고 하는데 이리저리 돌려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네요~
뭉치지않고 볼륨감이 뛰어나다고 광고하는데 리치볼륨마스카라의 카피에 더 어울리지 않나요?--a
뭉치지않고 볼륨도 꽤 있긴합니다만 볼륨만으로는 리치볼륨이 더 뛰어난 듯 합니다..

번지지않는 대신 쓸수록 가루가 약간씩 떨어지구요 컬링은 그저그래서 마스카라 후 다시 찝어줍니다~

가격면에서 높은 점수이지만 가격이 아니더라도 중간이상은 가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클렌징은 아이리무버로 잘 지워지구요 폼클로 한번 해봤는데 거뭇하게 남더라구요~

  묽은 편이라 구석부분은 깔끔하게 안발려요

 

  guest(ettu)   (2003-12-22 17:46:52)

사각형의 브러쉬가 구석에 숨은 속눈썹까지 찾아준다는 컨셉의 마스카라 입니다.
다른 화장품 보다 마스카라는 많이 쓰이는 편이고 3만원이든 3천원이든 3개월이 유효기간이니 새로운 것이 보이면 자주 사두는 편입니다.

브러쉬의 길이가 길고 아주아주 까만 액이 넘치게 들어 있습니다. 묽은 편이라서 그런지 구석은 깔끔하게 안 발라 지더군요.
손이 마음을 잘 안따라주는 제겐 면봉이 필요한 편입니다.

사각의 브러쉬라서 눈의 중앙보다는 구석진 부분의 속눈썹에 액이 많이 묻기 때문에 길어보이기는 하지만 엉겨 붙는 것도 많습니다. 전 눈이 옆으로 길기 보다는 가운데로 동그란 편이라 양 옆을 길게 표현하려고 하는데 그런 점에는 유리한 편이죠. 컬링 기능은 거의 없고 바쁠 때 잘못 바르면 지저분해 보일 우려가 많으나 지금 쓰는 마스카라가 3만 5천원인데 얘는 단돈 3천 3백원. 무려 열배나 저렴하니 이의를 제기하는 쪽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거기다 워터푸르프라 지울 때 깔끔하다는 점이 특히 맘에 드네요.

혹시나 여행가서 마스카라를 잊으면 가까운 미샤 매장으로 가면 되겠다 생각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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