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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퀵드라이,벗겨짐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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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없으면 네일바르기를 생각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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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biko) (2005-05-05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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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 건조속도를 빨리 해주는 제품입니다.
이틀 단위로 네일 컬러를 바꾸는데, 매니큐어 바르기의 딜레마란 보통 겉을 눌러보고 다 말랐다고 생각 해도 자고 일어나보면, 이불이나 머리카락 같은데 눌려서 섬유자국이 찍힌채 말라있다는 것이죠.
바르고 가만히 있을 자신이 없거나, 느린 건조속도를 가진 애나멜을 쓰시는 분(저는 둘 다 해당합니다)은 꼭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할 제품입니다.
케이스나 생긴건 기존 매니큐어 사용법과 같습니다.하늘색의 묽은 오일 질감으로, 매니큐어를 바르고 입으로 한 번 휘휘 불어준 뒤, 바로 덧바릅니다.
불투명하게 발리지만 이 제품의 색이 표현되는 건 아니에요.
발린 매니큐어 안으로 침투해서 건조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데, 2~3분 있으면 거의 흡수가 되고 오일감만 남습니다.
손으로 손톱을 문질러 보면 다 말라있죠.
제품설명을 보니 반쯤 흡수되면 닦아 내라고 되 있는데, 쓰면서 체득해본 결과 다 흡수 될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효과가 좋아요. 컬러를 두껍게 여러번 발랐을 경우는, 시간간격을 두고 이 제품도 두어 번 발라주는 편이 확실합니다.
요즘은 이 놈이 없으면 손톱바르는 걸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가격은 오프 7천원 정도로 꽤 나가지만 유용성에서 상쇄하고 남습니다. 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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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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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3-08-28 2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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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가 손톱용 제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요즘 손톱 화장에 부쩍 관심이 생겨서 살펴 봤더니, 트리트먼트 오일이며 각종 탑코트, 손톱 강화제 등등을 출시했더군요. 국내 브랜드 중에는 가장 구색을 잘 갖춰 놓은 것 같습니다.
스피드 드라이라는 제품은 손톱 화장을 끝낸 뒤에 덧바르도록 돼 있는 매니큐어 형태의 제품인데, 밑의 제품이 덜 마른 상태에서 발라주면 아주 빠르게 말려 줍니다. 어떤 제품도 메이블린 익스프레스 피니시보다 훨씬 빨리 건조되도록 해 주지요.
탑코트까지 바른 뒤 일 분 정도 기다린 후 요 제품을 발라줍니다. 삼분의 일이 스며든 뒤 문질러 주라고 돼 있는데, 삼분의 일이 어느 정도 스며든 건지 도무지 알 방도가 없으므로...역시 일 분 더 기다리다 손으로 문질러 봤습니다. 먼저 바른 매니큐어가 손에 묻을 줄 알았는데, 어라...젤같기도 하고 로션같기도 한, 요 제품만 묻어나는 겁니다.
열 개 손톱을 슥슥 문질러 주니 다 말라 있더군요. 일분이 아니라 한 십초 정도만 기다리다 문지르면 되는 것 같아요. 문지르지 않고 그냥 두면 좀 뿌옇게 보이는데, 문지르면 원래의 윤기가 되살아납니다. 약간의 코팅 효과도 있어서, 밑에 바른 제품을 보호해 주기도 하구요.
냄새까지 논할 생각은 없지만, 그냥 시원한 로션 냄새가 나네요. 거슬리는 화공약품 냄새는 안나요 ^^
성질이 급해서 마르지도 않은 매티큐어를 항상 망쳐놓는 저로서는...꿈에 그리던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0- 혹시 손톱이 건조해지지 않을지...그런 걱정은 있는데, 원래 잘 부러지는 손톱이라 잘 알 수가 없네요 ^^;
필수품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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