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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 룩 프레스드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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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걸
클린 프레스드 파우더

 


특기사항 : 피지흡수,
 

  피지잘잡는 무난한 압축파우더

 

  guest(iceblue)   (2004-06-27 23:40:43)

그냥 무난한 압축입니다.기름기는 잘잡지만 입자가 곱진 않습니다. 케이스가 무지 얄쌍하고 가벼워 가지고 다니긴 좋더군요..그냥 허접한 프라스틱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클린압축의 초록색보단 낫습니다 이건 회색이거든요 --;

커버력이런건 전혀 없구요 그냥 투명한 압축파우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퍼프는 굉장히 질이 안좋구요. 몇번쓰면 파우더표면이 오돌도돌해지기도 합니다.

여드름도 유발시키지 않아서 예쁜녀석이긴 하지만 심플리파우더파운데이션이 훨씬 질이 더 좋앗던걸로 느껴집니다(이건 트윈이긴 하지만)

  translucent fair

 

  guest(소금인형)   (2003-04-04 00:00:00)


저도 이 제품 씁니다. ^^;
제가 쓰는건 translucent fair인데.. 눈으로 보기에는 밝고 살짝 노란데, 그 색상이 얼굴에는 전혀 안나타납니다. 기름잡는 기능 이상도 이하도 안하는거죠. 어느날 집에서 화장 잘못하고 나와서(팬케익 사서 실수를 -_-;) 밖에 나와서야 그게 보이길래 수정해주려고 했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더군요. ㅎㅎ

여기 오기전에는 캐나다는 맥이 쌀테니까 맥 블랏 사서 쓰려고 생각했었는데 (맥 정말 좋아해요. 학생이라 많이는 못사봤지만 ㅎㅎ)
호기심에서 샀는데 저렴한 가격에 제기능 다하고 좋네요.
필름막이 없다는 것은.. 전 트윈같은데 들어있어도 귀찮아서 갖다버리기 일쑤라서 아쉬운것 모르겠구요.
단 케이스가 조금 허접해서 딸려있는 허접한 면퍼프(두배정도 비싼 맥블랏에도 또옥같은 허접한 퍼프 들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를 집어넣으면 뚜껑이 꼭 닫히지 않을때가 있어요. 닫아도 건드리면 열리고.. 그래서 그 퍼프도 버리고 휴대용 브러쉬 같이 가지고 다니면서 발라줍니다. (조금 이상한 행동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동네 버스정류장에서 백인 여성들이 맥블랏을 휴대용 브러쉬로 이마-코주위-턱을 둘러서 굴리면서 발라주는 것을 본 적이 있었거든요. 그게 괜찮아 보여서요. 허접퍼프보다 얇고 깔끔하게 발리기도 하구요. ㅎㅎ)

케이스도 중건성피부용 clean 라인은 조금 아줌마틱한 색상인데 이건 이쁜 하늘색이고..(넵 저는 맥 파우더/트윈류 패키지 촌스러워서 가지고다니기 창피하다는 사람을 솔직히 잘 이해하지 못하는.. 오히려 그런타입의 케이스를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ㅋㅋ)가격생각하면 그럭저럭 귀엽게 봐줄만한 것 같구요. 무엇보다 쓸데없이 2층으로 돼있거나 하지 않아서 뚜껑을 닫은 케이스의 두께가 매우 얇다는것이 마음에 들구요.

이곳 캐나다에서는 커버걸이 미국처럼 '놀랍도록' 저렴한 정도는 아닌데요.(페수에서 알메이와 커버걸의 미국가격을 볼때마다 사기당하고 있는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물론 품질에 비하면 여전히 많이 싼거지만.. ㅋㅋ) 하지만 맥이나 바디샵에서 그 브랜드 가격대에 똑같은 제품을 샀더라도 전혀 불만스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사실 바디샵 리뉴얼된 색조 패키지가 영.. 아니지 않습니까? 내용물 품질은 좋아졌지만, '패키지가 토스트 한장만큼 가볍다' 운운하는건 좋은데.. 가벼운거 좋다구요. 그런데 왜 립스틱을 파우치에 넣어두면 족족 뚜껑 열려서 파우치 더럽히면서 돌아다니도록 잠금부위를 허약하게 만들었느냔말입니다!!!!! -_-++++)

^^;

  클린 프레스드 파우더와 다른점이 없어요

 

  guest(nenya)   (2003-04-04 00:00:00)


화장품 다 쓰는 일이 없는 제가 유일무이하게 다 써 본 프레스트 파우더가 바로 커버걸 클린 프레스트 파우더(무향)인데요. 지금
세 개 째 쓰고 있어요. 색상 딱 맞고(클래식 아이보리), 핑크기없고, 딱 적당한 커버력(저는 쉬어 커버리지를 선호해요), 얇아서 휴대하기 편한 용기, 적당한 거울 크기, 발라 보면 깨끗하고균일하게 표현되는 것 등등 칭찬을 하자면 끝도 없죠. 타겟에서 3달라 얼마, 종종 드럭스토어에서 5달러 정도에 BOGO 까지...

프레쉬룩도 써 봤는데 정말 아무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오히려 저한텐 훨씬 싼 클린 쪽이 더 나았던 것도 같구요. 필름막이 없는 게 유일한 아쉬움인데 전 브러시를 들고 다니면서 그걸로 수정을 하기 때문에 아예 퍼프를 빼 버렸어요. 참 허접스러운 퍼프도 감점요인이죠. 하지만 랑콤 퍼프보다는 나은 듯 -_-

커버걸이 파데는 정말 개떡같이 만들지만 프레스트 파우더는 잘 만드니 무슨 조화속인지 모르겠어요.
커버걸 파데는 대체로 평이 나쁘더라구요. 클린 파데는 저도 써봤는데 우엑... 색상도 괴기구요, 사용감이 너무 나빠요.
다른 것도 다 수준 이하인데 컨티뉴어스 웨어(이름이 맞나?) 하나는 괜찮았어요. 전 이걸 컨실러로 쓰지만... 전에 제가 후기 올린 적 있어요. 커버력이랑 지속력 다 좋아요. 하지만 온 얼굴에 바르긴 좀 가면의 그녀 풍이라서 부담스럽구요.

파데는 레블론이나 제인, 알메이 쪽이 좋아요.

  translucent medium

 

  guest(danielle)   (2003-04-04 00:00:00)


클린 프레스드 파우더와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용기 색깔과 이름이 다르죠.
제가 사용했던건 translucent medium 이에요.

발랐는지 안발랐는지 분간이 거의 안되죠.
어차피 기름기만 없애자는 목적으로 압축 파우더를 쓰니까 커버력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불그족족한 안색을 조금만 커버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더군요.
그거야 제가 색상 선택을 잘못 한거니 물건 탓 할 일은 아니지만요.....

압축 파우더를 손으로 스윽~만져보면 알수 있지만 커버걸의 압축 파우더들은 입자가 곱진 않아요. 그래도 신기(?)한건 피부 표현이 듬성 듬성 거칠게 표현 되는 일은 없거든요.
오히려 피부톤이 균일하게 표현이 되죠. 몇번을 덧발라도 들뜨지 않고 기름기도 잘 잡아줍니다.(제가 악건성 피부의 소유자 이긴 해도 기름기는 없지 않답니다)
그래서 커버걸의 압축 파우더를 쓰고 나서 느낀건데 ...싼게 비지떡 이라는 말, 가려서 써야 겠더라구요.

원화로 만원도 안되는 가격인데 저에겐 너무 잘 맞는 제품 이에요.
클린 프레스드 파우더 에선 약간 냄새도 나지만 프레시룩은 그 약초 냄새 같은게 전혀 나지 않아요. 향기에 민감하신 분은 프레시룩 파우더 또는 무향 클린 프레스드 파우더로 고르세요.

껍데기가 별로 아름답진 않지만 이게 문제가 될게 아니죠.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건 파우더와 거울 사이에 아무런 보호막이 없다는 건데 이건 대부분의 압축 파우더들이 가지고 있는 아쉬움 이죠? 왜 필름막을 안만들어 주는걸까요? 설사 필름막이 있다해도 용기에 붙어 있는게 아니라 일일히 손으로 걷어 내고 다시 끼워 넣어야 하는게 대부분이니 저같이 덜렁대는 사람은 툭하면 잃어 버린답니다.그래도 커버걸은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짜증은 안납니다.
그리고 제가 이거 몇번 떨어뜨린적이 있는데 멀쩡 하더라구요.
그전에 샤넬껀 한번 떨어진까 박살이 나던데... 흠...이건 우연일지도 모르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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