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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아로마,안티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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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은 좋지만, 화장할땐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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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4-09-22 2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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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크리니크 모이스쳐서지 크림보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따끔거리는 느낌도 없었고, 보습력도 더 높았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잘 펴발라지고, 보습도 너무 과하지않고 제가 원하는 만큼 충분했습니다. 피부표면은 뽀송하니 느낌도 괜찮았구요.
하지만.. 더이상 쓰고싶지 않은 이유는..
바로 화장이 밀리기 때문입니다.
이 크림을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계속 쉴새없이 밀려나오네요. 처음엔 자차때문인줄 알았는데...
가볍게 바르기엔 좋지만 파운데이션 밑에는 바르지 말기를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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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일주일간은 피부가 따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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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pringvil) (2004-01-07 21: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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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수분크림입니다.(새삼스레 후기를 쓰는 자신이 부끄러운...으음..)
한국에 일대 수분크림의 붐을 불러 일으켰던 주범이기도 하구요.(으음.. 아닌가? 그 뒤에 나온 건가? 알쏭달쏭)
최근 가격은 50미리에 7만5천원이라는 가당치 않은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분크림 주제에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가격이지요....
(전 아빠에게서 얻어낸 상품권을 사용해 구입했습니다. 고마워요 아빠~)
용기
무거운 유리단지에 들어 있습니다. 사실 전 팟타입을 좋아하고 유리용기를 좋아하는 아줌마취향이라 전혀 불만 없었습니다.(아이크림도 단지타입이 좋아요~~으흣) 게다가 크기도 커서 비싼 값을 주고 산 보람이 있구나~~ 라고 기뻐하기도 하지요.(하지만, 보통은 엄마가 화장대 정리해주면서 구석탱이고 몰아 넣어 버리니 눈에 띄지 않는군요.)
향
향은 진하다 독하다 라는 비판이 많습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향수를 즐겨 쓰는 저이지만 보통 크림으로 봐서는 좀 진한 향입니다. 몸 상태가 안 좋을 때는 살짝 거슬릴 정도로. 하지만 평소에는 별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지요.
역시 저처럼 향에 관대하고 진한 화장품 향을 즐기는 울 엄마는 이 향을 즐기시더군요. 한번씩 발라드리면 꽃향이 난다고 좋아하십니다.
사용감
처음 일주일간은 이걸 바르면 얼굴이 따끔거려서 눈물을 찔끔 흘렸습니다. 그..그러나 비싼 돈 주고 산 화장품을 버릴 순 없으므로 열심히 적응시킨 결과 열흘이 지날 무렵부터는 아무런 자극이 없습니다. 비쉬의 떼르말에스를 첨 사용할 때도 역시 비슷한 자극이 있던데, 뭔가 공통적인 성분이 있나 봅니다.
보습력
스킨 바르고 이걸 푹 떠서 발라주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한겨울에도 피지에 시달리는 지성지성지성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요것만 바르면 좀 당기더군요.(나이탓인가...) 아침에는 이후에 자차크림을 바르니깐 괜찮지만 밤에는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 속까지 건조함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고 표면적으로 뭔가 부족해.. 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므로 이정도면 중복합용 크림으로서의 역할은 다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구요.
일단 무겁지 않게 발리고, 끈적하지 않게 마무리 되므로 사용감 자체는 나쁘지 않네요.
그..그래도 재구매의사는 별로 없습니다. 한 번 써봤으니 됐죠. 오히려 가격도 훨씬 싸고 향도 마음에 쏙 들었던 샤넬 수분크림을 다시 쓰고 싶군요.(으음.. 여름엔 무리일 듯)
뽀대나는 용기와 가벼운 사용감은 좋았지만, 비싼 가격과 초기적응기를 둬야한다는 문제로 인해 별 셋만 날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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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임과 독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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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reeze) (2003-06-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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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의 중복합성 피부용 수분크림입니다.(이드라젠크림에는 중복합성용과 건성용 두가지 크림이 있습니다.)
한참동안 괜히 이 제품에 관심이 많이 가서 언제 기회되면 꼭 써봐야지..하고 있었으나.. 구입한지 한달정도밖에 안된 비쉬수분크림이 있는지라 참고 지냈더랬지요.
그러나 어느날, 이눔의 이드라젠 크림과 함께 샘플들(크린징밀크, 토너, 나이트크림)을 한박스에 담아 크림가격과 동일하게 파는 행사를 보게 된거지요. 아줌마 근성이라고 해야하는 것일까.. 이렇게 뭐 껴주는 것만 보면 전 도저히 유혹을 참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샘플이라고 하기엔 샘플들 양도 아주 많았거든요. 한참은 쓸만한 크기들이었죠.
어쨌든 그래서 결국 구입을 하고야 말았는데요. 한마디로 결론을 말하자면.. 그냥 그렇습니다. -_-a 주위에서 이제품 좋다는 얘기를 좀 들어서 관심이 갔던 건데요, 이거 전에 산 비쉬 수분크림을 바르던 느낌이 더 나은것 같아요.
우선 보통 크림에 비해서는 많이 묽은 편이구요, 막 얼굴에 바를 때는 마치 물을 바르는 것같이 미끈함과 번들거림이 잠시 있다가 사라집니다. 일단 흡수가 다 되고나면 크림을 바른 후의 특유의 리치함이랄까 피부에 옷을 입혀준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그대신 쫀득함도 아니고 끈적이는 것도 아닌 설명하기 좀 힘든 그런 느낌이 남는데.. 아마 끈적이는 것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저는 이 감촉이 별로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워낙에 화장품 사면 오래쓰는 편이라 빨리 쓸 양으로 가끔 목에도 발라주고 나면 좀 끈적대서 불편하구요.
그와 함께 향이 좀 독하다는 점을 들수 있겠습니다. 이제품을 써본 다른 분들도 이 향때문에 점수를 많이들 깍으시는것 같더군요. 만들때는 아로마테라피 어쩌고 해서 향을 강점으로 내세운것 같지만.. 그러기엔 좀 독해서 부담스럽습니다.
요약하자면, 크림치고는 너무 가볍다는 점(이점은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끈적임 비슷한 불편감이 느껴진다는 점, 그리고 향이 독하다는 점.. 이렇게 단점으로 들수 있겠구요.. 그외에 트러블은.. 저의 경우에는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런저러한.. 크림으로 무난하지 못한 점들을 감안하여 본다면 저는 비쉬 수분크림에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가격면에서도 비쉬가 더 저렴하구요.
그래도 그때 받은 샘플들은 잘 쓰고 있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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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강하고 따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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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milee) (2003-06-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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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겨울에 7ml?8ml?샘플을 써 본 후 느낌이 좋게 남아서 이번에 수분크림 떨어진 김에 새로 산 제품입니다. 워낙 유명한 수분크림이죠 뭐.. :)
보습력은 약건성인 저에게는 딱 좋을만큼입니다. 지나치게 크리미하지 않고, 또 바른 후에 건조함이 느껴지지도 않네요. 수분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치명적으로.. 이거 왜 이렇게 따가운겁니까-_-;; 바르자마자 10초간은 따끔따끔한 느낌이 좀 많이 드네요. 성분을 보니 따가움을 불러일으킬만한 특별한 건 없는 듯 한데.. (랑콤 홈페이지에 가보니 악티감,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써 있네요;;) 눈주변이 따가운 게 아니라 코 주변과 볼이 따끔거리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특유의 향이 다소 강한 것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따끔거리지만 않으면 참 좋을텐데... 혹시 저 같은 분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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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너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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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쇼콜라) (2003-0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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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의아니게 이 제품을 두통째 사용중입니다.
두개 다 엄마가 선물받은건데요 한번은 외제화장품이면 무조건 좋은것인줄 알던(즉 아무것도 몰랐던) 고등학교때 엄마꺼 뺏어서 썼구요--;;
이번에는 엄마가 안쓰신다고 저 주셨어요.. 그 이유에 대해선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우선 이크림은 밀키한 질감이지만 다른 수분크림에 비해서는 묽어요. 그렇다고 주르륵 흐르는 것은 아니구요~ 굳이 말하자면 로션보다 조금 무겁고 오리진스의 urgent moisture같은 수분크림보다는 약간 가벼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얼굴에 상당히 부드럽게 발리네요
보습력도 꽤 마음에 듭니다. 저는 복합성인데 탈수가 심해서 겨울에는 관리가 조금만 소홀하면 각질이 우수수 일어나는데 수분에센스 바르고 이제품을 바르니 보습면에서는 기름이 많은 티존만 빼면 만족스러웠습니다. 랑콤 홈페이지에 보니까 이 제품이 중복합성으로 분류되어있던데 겨울에 단독으로 쓰는 것만 아니라면 건성에게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별을 몇개 주다가도 까먹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문제의 이 향입니다.
뭐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기초제품에서 나는 진한 향을 매우 싫어하는 저로써는...설레설레~~
엄마가 이 제품을 저에게 넘겨주신 이유도 이 향때문이었어요. 향이 너무 강하다구요...
몇년전에 이제품을 사용할때는 둔감해서인지 잘 몰랐는데 요즘들어서는 이 제품에 거부감이 드네요
이 크림을 바르고 있으면 눈이 시려요~
랑콤 다른제품은 안그런데 이드라젠 라인만 유독 심하네요
제가 원래 민감하고는 거리가 먼데요 뭔가를 바르고 눈이 시린적은 처음이에요...
얼마 있으면 향이 날아가긴 하지만 피부 스트레스 해소는 커녕 스트레스만 더 받아요
50ml라 양도 많은데 언제 다 쓸지 고민입니다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쓰지 마세요
처음에 별 네개 주려다가 향때매 별두개로 감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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