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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글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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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호 프루시야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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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3-12-26 1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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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보면 체리핑크에 은빛의 쉬머가 박혀있어 형광빛이 많이 돌지만 실제로 입술에 발랐을 때는 꽃분홍의 좀 더 소녀풍의 파스텔빛이 납니다.
입술에 발리는 느낌도 끈적임이 없이 부드럽고 지속력또한 좋은 편인데 불만이 있다면 시간이 지날 수록 립글로스 안의 펄이 한쪽으로 몰려 나중에는 입술에 발라도 펄감을 그리 많이 볼 수는 없습니다. 그냥 약간 반짝임이 있는 리퀴드 립컬러 정도랄까...
향이 없고 입술을 편안하고 촉촉하게 유지시킨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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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홍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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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3-08-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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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서 아주 싸게 건진 제품입니다... ㅎㅎㅎ (저보다는 제 동생이 더 좋아해요~ ^^;;)
색상이름이 일본 한자로 되어있어서 읽기가 힘들군요...-_-;;; 사진 색상과 일치합니다... 궁극의 꽃분홍에 왕펄~ 이랍니다...>.<
발색이 굉장히 잘되는군요... 제 입술이 약간 붉은 기운이 있긴 하지만, 거의 본 립글의 색이 발색됩니다... 펄들도 엄청나게 반짝거려서...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하지만 양을 적게 조절해서 바르면 괜찮은 듯...
입술에 부담감을 주지 않습니다... 자극도 없고... 약간 쪽득거리는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뭔가를 발랐다는걸 의식할 만큼은 아니에요...
음식을 먹고나면 남은 펄들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휴지로 닦으면 잘 제거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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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 Solit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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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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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네쥬님의 후기를 보고 회가 동해서..^^;;
나름대로 봄을 대비해서 구입한 립글이네요...^^
한국 메이블린 색상과 차이가 있는듯, 이름도 다르고 12가지의 색상이 나와 있더군요..
제가 구입한 색은 색상표에 보시다시피 채도가 높고 절대 자연스럽지 않은(-_-;;) Plum Solitare입니다..(사진의 색상인거 같아요.)
말이 플럼이지 퓨시아 핑크에 가까운 색상이죠..예의 굵은 펄들이 자글자글 하구요..^^
적당히 쫀득하고 색감도 비교적 진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광고에서 물속에서 반짝이는 입술을 하고 솟아 나오는(?) 모델의 모습만큼 광택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색이 튀어서 그런지 눈화장을 모노톤으로 흐리게 정리하고 이걸 바르고 용감히(?!) 나가니 아무래도 시선을 끄는거 같더군요..(헉, 저 공주 아닙니다..-_-;; 색이 워낙 튄다니깐요..)
남이야 뭐라하던 이런 정신이 확 깨는 색을 바르면 기분은 좋으니까요..^^
Rhinestone Pink 와 Pink Carats 같은 색은 참 무난하면서도 이뻐 보였구요...
메이블린 매니큐어 별로 안 좋고, 왕펄 매니큐어는 지울때 죽음인줄 알면서도 색깔 맞추어서 하나 장만했다는..-_-+
(아무래도 드럭 스토어 중독같아요..ㅠㅠ)
별은 4개입니다..(여러개 사보게 값을 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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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 solit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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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 rabbit) (2005-04-14 1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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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 shine diamon 후기입니다
완전 꽃분홍입니다. 나름대로 소화할 수 있으리란 자신감에 샀는데 한번 쓰고는 그냥 처박아 두었습니다. 외출할 땐 바를 엄두도 못냅니다. 입술만 동동 뜨거든요...
사용감은, 발림성은 뭐 그렇저럭 괜찮은데, 이 제품 역시 화장을 지울때 보면 입술에 색상이 그냥 남아있습니다. 별로 기분이 안 좋더군요...그리고 반짝이가 너무 큽니다. 잘못하면 싸구려같이 보이죠...
다른 색상을 어떤지 모르겠지만 별로 다시 사고 싶지 않습니다. 그나마 싼 가격에 재미로 한번 사볼만 하여 간신히 별 한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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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통통해보이고 펄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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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12-30 09: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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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강추해서 산건데요
(전 메이블린 참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품질이 뛰어나진 않지만, 그냥 재미로 이것저것 사보고 써보는게 좋아서요~ 파운데이션들도 괜찮구요)
그런데 보아양이 미샤뿐 아니라 메이블린 모델도 하나요? 귀엽네요 잘 어울리구요
이 립글로스는 약간은 양이 작아보이는 완드타입인데요,
굉장히 묽답니다. 정말로 리퀴드립스틱이에요. 크기는 크리니크 립글로스만한데, 바르면 전혀 끈적이지도 않으면서 발색이 훌륭하게 됩니다. 펄이 정말로 많은데, 저는 펄을 너무 좋아해서, 참 맘에 들어요, 입술이 촉촉하게 보이면서, 펄이 풍부하고, 색도 잘 살아나요~ 한국의 메이블린 홈피에선 립그로스가 아닌 립스틱으로 분류되어있네요~ 발색이 잘되어서 그런가봐요..이해가 가는..
액상 립글로스인데 발색이 훌륭하고 펄도 이쁘고 입술이 오동통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지속력도 괜찮구요~
케이스의 글자가 파우치에 넣어다니면 지워지고 케이스가 약간 헌것처럼 되긴 하지만 제품자체에 만족했으므로 재구매 의사 있어요
제가 사용한건 오렌지다이아몬드 색이었는데 Made in China 라고 되어있어서 느낌이 좀 생소했던,,흠,,메이블린제품 중국에서 많이 만드나봐요. 제가 오렌지빛의 립스틱은 전혀 안어울리는데(피부가 희긴 하지만 노란기가 돌아서 오렌지빛 바르면 입술이 없어보여요..) 이 리퀴드 다이아몬드는 발라도 참 잘어울렸어요
피부가 굉장히 검은 제 친구에게도 너무 잘어울렸구요.
지속력은 묽기에 걍 보통이지만,(사실 끈적이는것들이 오래가긴 하지만, 전 끈적이는 건 너무 싫어요..딱풀바른거 같구), 발색훌륭하고, 질감좋구, 펄감이쁘고 괜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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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 shine- mauvey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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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4-07-12 0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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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안어울린다며 저 줬습니다^.^
색은 50호 Mauvey Rock이네요. Rock자 들어가는 색 답게 휘황찬란한 은펄이 가득한 팥죽?자주? 아무튼 그런 색입니다.
Mauvey라는 단어만 보면 입술색일 것 같은데 말이죠;;
몇 번만 쓰면 바로 벗겨질듯한 은색 띠와 글씨, 몸통보다 긴 손잡이 등은 별 상관 안했습니다. 쓰기 불편할 정도가 아니면 전 용기를 따지지 않거든요.
손등에 발랐을 땐 헉!소리나게 진한 팥죽색에 은펄이 자글자글했는데 막상 입술에 바르면 무척 자연스럽습니다. 한 두어번 발라야 발색이 확실해지죠. 펄도 그다지 눈에 띌 정도는 아닙니다. 광채는 보통 수준이고 끈적임은 거의 없어서 입술이 매우 편안하네요. 대신 그런 만큼 지속력은 평범보다 그 이하입니다. 지워질 때는 펄만 남기 때문에 펄이 얼굴로 이동하지 않도록 요주의!
근데, 입술에 봉을 댔을 때 뭔가 화학적인 싫은 냄새가 확 올라옵니다-_- 바르는 순간만 그러니 다행이지, 계속 나면 못발랐을 거에요.
노랗고 보통색인 제 얼굴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어떤 종류의 메이크업이든 사용할 수 있겠어요+_+
한국에는 웻샤인이 워터샤인으로 이름을 바꿔 들어오는가 봅니다. 색상을 보니 1호 프리셔스 라일락과 5호 프루시야 스파크랑 비슷해 보이는군요. 쇼핑몰에서 한 8000원쯤 하는걸 보니 그닥 비싸진 않은 편입니다. 용량은 6ml니까 좀 많네요;;
색상이나 가격, 사용감은 괜찮지만 이 화학적인 향이 영 거슬립니다. 다른 색으로 구매의사는 있어요. 별은 넷 반 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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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vey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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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ohho) (2003-03-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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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이 30분쯤 남아서 드럭스토어에 구경하러 갔더랬죠.
드럭스토어 올때마다 살까말까 고민했던 메리블린의 립글로스 진열대가 또 제 시선을 확 끌어당겼습니다. 요즘은 드럭스토어제품을 잘 사지 않게 되는게 사놓고 몇 번 않쓰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돈을 더주고 백화점브랜드를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게 비싸면 아까워서라도 자주 사용하게 되거든요.
어쨌든 요즘 랑콤의 쥬시튜브에 폭 빠져있는 터라 다른 립글로스들은 사면 않 되는데 이 립글로스느 반짝이가 볼때마다 너무 이뻐보였거든요.
차에 타자마자 겉의 랲을 뜯고 발라보았는데 쫀득한 느낌은 없네요. 색상은 Mauvey rock으로 좀 진해보인다 싶었는데 막상 바르니 발색은 아주 진하게 되지 않아 맘에 들어요. 전 립글로스가 발색이 확 되는걸 싫어하거든요. 빤짝이는 생각외로 이쁘진 않았는데 오늘 보니 조명아래에선 정말 그 빛을 발하는군요!
이상한 냄새와 맛도 없고 입술이 편안해요! 몇몇제품 빼고는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바르면 입술껍데기가 벚겨지는데 이 립글로스를 발랐을 때는 아무 이상이 없어요. ^ㅇ^
별 5개!! 다른 색상도 사고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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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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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j1315) (2003-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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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월그린에서 5.99에 두 개를 살 수 있는 행사를 했던 관계로...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자그만치 6개나 샀답니다...--;;
*rhinestone pink

토인되는 핑크입니다. 딱 볼라쥬같은 톤이네요. 볼라쥬는 영롱한 진주펄로 용서가 되는데...이건 좀...보이는 색에 비해 발랐을 때의 색은 좀 별롭니다... 덧바르기에나 이용해야할듯...
*luminous lilac

원래 보라끼가 도는 핑크는 안 좋아해서 살까말까 했는데, 의외로 rhinestone pink보다 잘 어울려요. 토인도 안 되구요. 아주 약~간 베이지끼가 섞여서 그런지 입술색과 잘 중화가 되네요. 발라보면 보라끼는 거의 찾아볼수 없습니다.
*mauvy rock

무난한 핑크입니다. 이거 역시 튀지않고 참 잘 어울려요.
*pink carats

마치 뉴트로지나 립글 glam에 펄이 자글자글 들어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아주 이뻐요. 제가 진한색만 즐겨 바른다면 아주 잘 썼을 제품입니다. 특별한 날 쓰려구요...
*marquise peach

워낙 이런 계열의 색을 좋아하는지라, 맨 첨 집었던 색입니다. 정말 이쁘네요. 그런데 펄이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 보이기도 해요...
*spoiled in rubies

진한색은 바르지도 않으면서...그 자잘한 펄에 끌려서리...ㅠㅠ 다홍빛 빨강에 자글자글 펄을 기대했는데, 어느 립제품에서나 하나쯤은 있을 법한 튀는 핑크! 게다가 바르면 펄감도 거의 없습니다...ㅠㅠ
Wet Shine Diamonds Liquid는 질감이 굉장히 묽구요, 진한색일수록 펄이 덜 들어가있고, 연한색이면 좀 너무 심하다싶을 정도로 펄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색깔들이 참 이쁘네요.
rhinestone pink랑 spoiled in rubies빼곤 만족합니다. 아이러니한게 이 두가지색은 품절이어서 다른 월그린 찾아 헤매서 손에 넣은 것들인데...^^;;
개인적으로 Wet Shine Diamonds 립스틱보다 더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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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호, 0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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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saraeng) (2003-0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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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홋홋~! 이거 정말 물건입니다.
펄이 만땅으로 들어가 있어서 반짝반짝 화려한 펄감이 끝장나게 예쁘구요. 색상도 참으로 마음에 드는군요.
워낙에 지난번에 출시되었던 워터샤이니 다이아몬드 립스틱을 좋아했답니다.
냄새도 안나고, 투명한 질감에 조명받으면 악소리나게 아름답게 표현되는 다이아몬드펄(이게 정말 다이아 가루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_-;)에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지요. 여름에 찢어진 청바지에 나시티입고 선그라스까지 한담에 요놈의 빨강립스틱(106호)를 바르면 마치 내가 연예인이 된 기분이었어요. 홋홋홋 ^^;
오 이런.. 또 사설이 길었군요. -_-;;;
제가 립제품을 고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냄새!!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서 일단 만점~!
색이 아름답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무난한 핑크 04호와 청순미 가득 03호 살구색상 아아.. 너무 아름다워요.
발색도 일반 립글로스가 아니라 리퀴드타입의 립스틱이 컨셉이기 때문에 진하게 잘 되구요 발림성도 좋은편입니다.
가격도 12000원이면 사서 쓸만한거죠.
용량은 좀 작아요. 하지만 샘플처럼 생긴 바비브라운보다는 몹시 크군요. 그리고 립글로스를 바닥이 보일때까지 쓰는 사람은 얼마 없기 때문에 용량이 크게 문제될것은 없다고 봅니다.
별다섯 만점에 별 넷반 주겠습니다.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많은게 좋겠죠 용량에서 별반 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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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번 스트로베리 캐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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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3-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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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에서 새로 나온 리퀴드형 립컬러입니다.
케이스는 메이블린의 '립 폴리쉬'라는 립글과 같은 모양인데 크기는 그 반 정도 됩니다. 보통 여자분들의 새끼손가락 정도 길이겠군요.
색은 모두 여섯 가지가 나오고, 제가 산 건 04번 '스트로베리 캐럿'이죠.
거의 화면 색과 같습니다. 통통 튀는('동동 튀는' 으로 보이는데...설마 ?) 발랄한 핑크...라는 설명인데 발랄하기엔 채도가 좀 낮아보이죠 ?
전 어차피 위의 두번째랑 밑줄의 가운데, 맨 오른쪽, 요렇게 세 가지는 잘 안 어울리고, 아래 왼쪽 것도 좀 위험해서 망설임 없이 04를 집어 들었습니다.
저런 색으로 입술 위에 반투명하게 표현된다고 생각하심 돼요. 밀도 있게(?) 발라 주면 립스틱처럼도 표현됩니다.
윗줄에 있는 색들은 피부화장 투명하게 하고 내숭화장(일명 투명화장)하면 이쁘겠습니다. 약간 커버력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립라인 수정도 가능하거든요.
펄은 워터샤이니 다이아몬드 립스틱하고 같은 펄(아주 가는 은색 펄-방안에서 보니 금색 펄도 들어 있는 듯)이 같은 양 들어있는 것 같은데, 제형이 리퀴드이다 보니 좀 더 반짝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립글처럼 전체적으로 광이 나는 게 아니라 나훈아 아저씨 무대의상처럼 반짝반짝 반짝반짝 하는게 아주 이뻐요. *_*
(그래도 저 색상표 속의 반짝거림은...과장이라고 봅니다. 더 작게, 더 촘촘하게 반짝거려요. 여자 모델이 바른 사진은 아예 광채가 나는데, 립글 안바르곤 그런 광채도 안나구요.유리알 입술 기대하시면 사지 마시길... )
지속력은...음...밥 먹으면 사라집니다.
리퀴드다보니 요거 바르고 있으면 입술선 밖으로 줄줄 흘러내리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기 영역을 이탈하진 않는군요.
바를 때 특별히 끈끈하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제가 가진 것 중 플러스 유 팁립이 색상이랑 발색이 거의 비슷한데, 끈끈한 질감이 싫어서 잘 안쓰거든요. 끈끈하면서 영역 이탈도 곧잘 하구요.
끈끈하면 손가락으로 농도 조절해 쓰기가 영 찜찜해서 말이죠.
특별하게 입술을 건조하게 하진 않는데, 서너 시간 쯤 있으면 처음보다 좀 수분이 증발한 듯 느껴집니다. 많이 건조하신 분들은 립밤이 필요할 듯도 해요.
봉 끝의 스폰지도 부드러운 편이고, 향이 거슬리지 않아 맘에 듭니다. 코를 가까이 대야 향이 느껴지는데, 초코우유향 비슷한 향에다 립스틱 고유의 냄새가 섞여 나네요. 전 과일은 좋아하지만 인공 과일향은 질색이거든요.
이번 겨울까진 겨울마다 바빠지는지라...그냥 슥슥 바를 립제품을 찾던 차에 꽤 맘에 듭니다.
색도 무난해(제 기준으론) 상의 색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겨울용으로 추워보이지 않는데다가 바르기도 쉬우니까요.
전 원래 트러블을 별로 일으키지 않아서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아아, 빼 먹은 것 하나, 워터샤이니 립스틱도 그렇더니, 요 놈도 펄이 꽤 여기저기 묻어납니다. 밥 먹고 남은 것 닦아내고 나면 턱이랑 인중이 온통 반짝반짝...손도 반짝반짝...ㅡㅡ;
오늘 이거 바르고 나갔더니 후배 넘이 누나 손 반짝반짝 한다고 , 여자들은 손에도 화장한다고 놀립디다. -.-
게다가 신경써서 닦아내지 않으면 계속 얼굴에 붙어서 난리입니다.
써본 중 가장 잘 닦아지는 펄은 클리오 스틱 섀도의 펄인 것 같아요.
당분간 별 불만 없이 잘 쓸 것 같지만, 그래도 지속력이 좀 더 좋았으면, 양이 좀 더 많았으면, 하루 종일 촉촉했으면, 펄이 좀 얌전하게 있어 줬으면 하는 욕심에,
★★★★
정가는 만 2천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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