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참 예쁘죠? 여기에도 글리터가 들어있는데(오색빛이 도는...) fairy dust.라는 말이 딱 맞는 답니다.(피터팬에 나오는 훼리가 뿌려주면 몸이 가벼워지는 그 먼지 기억 나시죠?)
이걸 물에 풀면 그 글리터들이 확 퍼져서 물 위에 빛나는 은하수가 생겨요.지름이 1mm도 안되는 글리터가 목욕후에도 반짝반짝 이뻐요.여기 저기에 묻지도 않고.
자스민과 일랑일랑 향이 달콤하게 나는데 저는 참 좋아합니다.이건 큰 사이즈에요. 이것과 똑같은 배쓰밤이 가족용으로 나온게 있는데 9불 얼마정도로 4번에 나눠쓰게 되어 있어서 빈곤할 때는 그걸 사서 오래 오래 쓰곤 합니다.
후기 쓰면서 찾아보니 러쉬 사이트에는 안보이네요.
보습력은 안 하는 것 보다 나은 정도? 특별히 보습을 위한 오일이 들어있지는 않아요.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나는데 역시나 목욕 후에는 사라져 버립니다.항상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워요.하루 정도만 향이 지속되면 더없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가족용 블럭이 계속 나오면 좋을 텐데 왠지 느낌상 없어질 것 같네요.이젠 빈곤해지면 이것도 못 쓰겠어요.한국에서 는 가격이 좀 더 쎈 것 같은데 (여기선 2800원~4000원 좀 안되거든요)아마 한국에 있었으면 특별한 날에만 썼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