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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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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의 새로운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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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1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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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악건성/아토피 피부를 가진 분들에겐 정말 형벌같은 계절이지요..ㅡ.ㅡ;
샤워를 조금만 오래해도..아무리 크림을 철퍽철퍽 발라도..옷을 입는 순간 옷의 안쪽에 바늘이 달린듯..가려움을 넘어선..피부가 콕콕 쏘이는듯한 아픔이 느껴지니까요. 그리고 아침에 발견하는 등과 어깨의 피맺힌 손톱자국들..ㅡ.ㅡ;;
따라서 겨울엔 웬만한 바디로션, 크림은 소용없고..최후로 오일을 바르게 됩니다.
니베아 아보카도 오일은 2 년째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첫째는 흡수가 빨라 바르고 바로 옷을입어도 불편함이 없고..둘째는 보습력이 좋기때문입니다.
물론 건조가 최고조로 달하는 한 겨울에는 이 오일을 바르고 바디 크림을 한 겹 더 바르지만 요즘같은 늦가을~초겨울 날씨엔 샤워를 간단히 하고 이 오일을 바르고 얇은 내복이나 면종류의 셔츠를 입으면 피부의 간지러움도 상당히 줄어듭니다.
완전 투명컬러에 약간 달콤한듯이 코를 콕 쏘는 오일향이 나는데..사실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향이 그리 오래지속되진 않으므로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피부에 유분의 번들거리는 느낌이 들진 않지만 피부위에 오일막이 약간 남아 금새 피부가 마르는듯한 건조함을 막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악건성은..피부에 약간 남는 느낌이 들어야 다소 편안하잖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300 ml 면 퍽퍽 쓰기 좋은 양이고...가끔 행사기간엔 미니 오일이나 바디로션을 같이 주므로 더 경제적인것 같습니다. 유명브랜드의 바디 크림보다 효과면에서나 가격면에서나 맘에 드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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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쓰기 좋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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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yunee) (2006-01-26 16: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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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로션은 많이 써봤는데
바디오일은 거의 처음 써봤어요^^
그냥 마트에서 만원 안팎인거 사서 샤워하고 나서 쓱쓱 바르고 있는데..의외로 좋네요^^ 향이 조금만 더 향긋했음 더욱 좋았을 것 같네요.
오일이라..끈적일 거란 선입견이 있었는데..
샤워한 후 물기 거의 그대로 두고, 머리만 가볍게 털어낸 후
팔, 다리 순서대로 싹싹 발라주면..오히려 바디 로션보다 산뜻한 것 같더라구요^^;
미끄덩대는 기분도 거의 없구요... 용량 많고..그냥 깔끔하게 쓰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날 더워지기 전에 열심히 써야할텐데.. 암튼 추천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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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건성피부용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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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4-02-07 1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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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겨울철이 되면 뱀살처럼 건조하게 갈라지고 붙는 바지를 입고 길을 오래 걸으면 정전기로 인해 살이 따가울 정도로 극건성의 바디가 됩니다.
그래서 겨울이 되면 바디로션정도로는 절대 부족하고 바디오일을 사용한 후 바디로션이나 바디버터를 덧바르지요.
작년 겨울까지는 존슨즈 베이비오일을 사용했는데 아보카도가 건성피부에 좋다는 말을 들은데다가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서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제형은 베이비오일보다 조금더 묽어서 손에 바르면 주르르륵 흐릅니다. 그덕에 조금 많은 양을 바르게 되어서 한통이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네요. 향은 약간 달달한 향이 나는데 전 베이비오일보다 낫더군요. 몸에 바르고 물로 한번 씻어낸후 로션을 바르는데 기름기가 부담스럽지 않게 남아서 자연스럽고 촉촉한 보습막이 피부를 감싸고있는듯 느껴집니다.
중건성 피부라면 이정도 보습력만으로도 충분할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극건성 피부가 그 위에 로션을 바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보습력이구요. 특히 좋은 점은 보습막을 만들면서도 위에 크림을 발랐을때 허옇게 들뜨게하거나 하지않고 마치 융화되는 것처럼 피부에 스며든다는 거예요.
다음날 샤워할때까지 피부가 충분히 보드랍네요. 아마도 다음해 겨울에도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아보카도 오일로 머리에 팩을 해줘도 좋다고 하던데 지금 쓰고있는 헤어트리트먼트 제품을 다 사용하고 나면 한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런저런 사용법도 다양해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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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트리트먼트로 사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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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tgirl) (2003-10-03 1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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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오일류는 자꾸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간지럽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특히 존슨즈 오일은 냄새가 넘 맘에 들어서 좋아하는 데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왠지 간지러운 것 같아서 주저하게 됩니다.니베아 아보카도 오일은 머릿결 때문에 샀어요 사실.염색을 본의 아니게 심하게(여러번)하게 되어 머릿결이 사상 최악의 상황이었거든요.지금도 샴푸하고 나면 머리가 뻣뻣해서 손가락이 잘 안빠질 정도.한달이 넘었는데 욜씸히 트리트먼트에 팩을 해도 이정도면 심각한 거였죠-_-a
아보카도를 아예 으깨서 팩을 한다는 팁을 보고는 사려다가 아무래도 바르기보다는 먹지 싶어서;; 그냥 아보카도 오일로 샀습니다.바르기도 쉽고,보존도 쉽고,가지고 다니기도 쉬워서요^^따듯한 물에 머리를 적신 후 타월드라이를 하고나서 오일을 충분히 발라줍니다.종종 올리브 오일을 섞어서 바르구요.15-20분쯤 놀다가 헹궈주고 샴푸를 해서 기름기를 제거한 후에 트리트먼트로 린스를 간단히 대신하고나서 말리는데,그냥 트리트먼트를 할 때랑은 틀리더군요.
머리가 정돈이 됩니다 ㅠ_ㅠ...말리고나면 살짝 곱슬인데다 워낙에 손으로만 슥슥 해서 말리는 지라 붕뜨거나 제멋대로인 경우가 많았거든요.근데 아보카도 오일로 트리트먼트를 해주고 나니 머리가 드라이라도 대강 한 것처럼 차분하게 안으로 말리는군요>.<(전 샴푸나 린스 맞는 거 잘 쓰면 머리 정리 잘 되는 스탈입니다;;)
꽃남 케라틴 팩,미장센,케라시스 앰플에 팬틴 트리트먼트까지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젤 맘에 드는 건 아보카도오일이에요>.<다른 건 일시적으로 유연효과는 좋지만 머리 정돈은 못시켜주더군요.머리 원상복귀 될 때까지 열심히 써줄랍니다.^^
참, 바디오일로도 물론 씁니다.존슨즈랑 비교했을 때 존슨즈 냄새가 2배쯤 좋긴 합니다만 좀더 thick한 느낌은 니베아.가벼운 걸 좋아하신다면 존슨즈,보습은 니베아가 좀 더 좋지 않나 하네요.출장갈 때 전 주로 오일 가져갑니다.상대적으로 로션보다 가볍고 바르고 난 다음에 호텔방에서 여유작작 시원~하게 말리거든요.볼 사람도 없으니.^_^이번에는 아보카도로 데리고 가지 않을까 싶네요^^
다 좋은 데 오일에서까지 빠지지 않는 특유의 니베아 냄새가 맘에 안들어서 별 반개 깎습니다.아보카도가 얼마나 신선한 데 그 냄새를 안살렸을까요-_- 그래서 별 네개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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