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볼륨,안티프리즈,
|
|
저의 베스트 헤어 트리트먼트~
|
|
|
|
canada02 (2002-11-08 00:00:00)
|
|
|
|
|
| |
The Strokes 라는 제품이에요.용량은 250ml구요. 돌려서 여는 통에 들어있어요.
러쉬의 트리트먼트들은 하나같이 머리감기 전에 마른 머리에 바르고 20분 있다가 샴푸,컨디셔너 이렇게 하는데 이것도 같아요.
사놓고 한 참 있다가 목욕할때 해봤는데 제가 써본 다른 제품보다 훨씬 좋네요.
가격이 비싸서 망설였었는데 스페셜 케어로 쓰려구요. ^^
용량이 250ml면 적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마른 머리에 바르는거라 한 번 사용하는 양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더구나 머리까지 긴 저는 한 번 쓰니 20%가 줄더군요...ㅡ.ㅡ;
먼저 향이(냄새라고 해야하나...?)강한 편이에요.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향이 나는데 저는 역시나 좋았어요.
이 향이 좀 오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 제품은 하루 정도는 향을 유지하네요. 다른 러쉬 제품은 쓸 때만 기분 좋지 곧 어디로 갔는지 날아가 버리거든요.
저는 목욕을 좀 오래 하는(즐기다 못해 나올 생각을 안하는...)편이라 한 40분을 머리에 바르고 비닐캪을 쓰고 있었는데 샴푸하고 컨디셔너까지 하고 나오니 머리가 아주 미끈 했어요.
수건으로 머릴 감싸고 있다가 풀러놨는데 다른 때보다 머리가 빨리 마르더군요.
다 마르고 나니 머리카락에서 윤기가 흐르면서 손가락 사이로 스르륵 넘어가는 것이 아~ 감동이었습니다!!
제 머리는 워낙 가늘어서 탄력이 부족하다는게 늘 불만인데 약간의 탄력까지도 느껴지더군요.ㅠ.ㅠ
하지만 값이 약간 비싸다는 점($16 정도),용기가 손으로 떠서 쓰기 불편하고 오염의 여지가 있다는 점,샴푸 전에 사용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 등이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어쨌든 효과는 지금까지 사용한 제품 중 베스트라는 것 만은 분명합니다.
특별한 트리트먼트를 찾고 계시는 분들 중 미용실보다는 싸게 셀프 트리트먼트 하실 분에게 추천드려요~
|
|
|
줄어드는 속도가 무서워요
|
|
|
|
guest(aaf8199) (2005-07-30 02:24:35)
|
|
|
|
|
| |
향이 좋고 효과도 그럭저럭하나 사용이 불편하고 가격대비 용량이 너무 불친절합니다. -.-
얼티밋샤인과 배쓰볼에서 연이어 실패했음에도 이 제품 후기가 참 좋아서 다시 믿고 러쉬매장으로 향했습니다.
10년 전 말고 요즘 나오는 투게더 아이스크림 통 만한 크기에 담겨 있는데, 러쉬 제품이 다 그렇듯 용기는 허접한게 가격은 비싸더군요. 더구나 canada02님 후기에서처럼, 마른 머리에 바르는 거기 때문에 양 줄어드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제 머리숱이 좀 많고 길이는 어깨 살짝 덮는데 10번 정도 쓰고 통 비웠습니다. -.-;
처음 발라보니, 향이 참 좋습니다. 한약재 같기도 하고 맥주 냄새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은은하면서도 알싸하니 제가 딱 좋아하는 냄새예요. (감고 래 가지는 않습니다.) 샤워캡 쓰고 딩가딩가~ 놀다가 샤워하고 마지막에 씻어냈습니다. 그 후에 샴푸하는 사용법이 특이하네요.
사용 후 확연한 변화는 머리결이 아닌 머리 마르는 속도였습니다. 정말 빨리 말라요. 그 점은 일단 마음에 듭니다.
머리결도 그럭저럭 괜찮네요. 하지만 타 트리트먼트 제품과 비교하면 단연 돋보인다. 그렇진 않아요.
무엇보다 감점사유인 것은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는 점이죠. 바르고 20분 후에 샴푸하고 트리트먼트를 하라니!!
전 아침 출근 준비 다 합쳐서 20분 걸린단 말입니다!
때문에 아주 한가한 저녁에만 호강하는 기분으로 향 즐기며 썼던 제품입니다.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