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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퍼포먼스 밸런싱 클렌징 오일 - Since 1960
용량 : 150/450ml
가격 : 한국 \ 35,000/\ 80,000
미국 40 $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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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논포밍,각질제거,
 

  눈의 트러블...

 

  winnie   (2004-05-23 21:56:56)

판매원들은 콘오일성분의 식물성 클렌징 오일이라고 하지만 성분표 가장 첫번째에 있는 오일은 미네랄 오일입니다. 그 다음으로 콘오일, 새플라워등등의 성분들이 이어지지요.

건성용이지만 피부에 무거운 느낌이 없이 잘 퍼지고 핸들링도 좋습니다. 식물성 오일로만 이루어진 제품에 비해 미네랄 오일이 첨가가 되면 사용감이 더 부드러워집니다.

눈의 뿌연느낌도 별로 없었고 헹굼성도 개운한 편이었습니다. 향도 오일본연의 향을 부드러운 미향으로 잘 커버했구요.

원래 미네랄 오일베이스의 클렌징 오일은 단독으로 사용안하고 이중세안용으로 썼지만 슈우에무라 뷰티클라스에서 단독사용하라고 자신있게 말해서 그대로 물로만 씻었습니다. 헹군 후 살짝의 유분막은 느껴졌지만 피부에 불편할 정도가 아니라서 토너로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것으로 끝냈구요.

다음날 아침...눈주위가 왕팬더모양으로 시뻘것게 부어올라있네요. -_-;;; 하루가 거의 지난 이 시점에서도 여전히 눈밑은 많이 붉어져있습니다.

저렴한 버전의 미네랄오일에 비해 좀 더 사용감이나 수용성적인면이 좋은것일뿐 이 가격을 내고 이중세안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넌센스이고...미네랄 오일에 트러블이 잘 나는 분들은 주의하셔야할것입니다.

  조금 미끄덩 거리는 오일

 

  빛   (2004-09-14 23:28:55)


이 전에 바로 슈에무라 라이트 오일을 썼었거든요. 라이트는 양을 많이 해야해서, 이것도 라이트 쓸때와 같이 퍽 덜어 사용했더니 주체할수없더라구요. 그 기름을!

라이트오일이 여느 오일들보다 질감이 가벼워서 양을 많이 해야했다면 이 슈에무라오일의 고전 1960은 대부분의 오일들만큼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핸들링 부드럽고, 메이크업 제거력 완벽하지요. 화장을 조금이라도 한 날은 어김없이 슈에무라 오일~~

하지만 물세안을 오래해도 미끄덩미끄덩. 녹차가들어간 프리미엄(같은 슈에무라)은 물세안만으로 끝내도 거부감 없이 깔끔히 마무리가 됐는데, 이건..
꼭 비누나 폼클로 씻어줘야 하지요.

하지만 미네랄오일베이스인지라 비누 혹은 폼클의 확인사살이 필수라여기고서 별로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중세안이 귀찮다 귀찮다 하지만 메이크업이 진할경우는 이게 진짜 확실하더라구요.

프리미엄 오일(초록병)은 향이 이상했고, 라이트는 양을 많이 써야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 1960은 별 단점없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슈에무라 오일 중에서요. (리치는-주황색-안써봤지만요..)

  약간 아쉬움이 남는 제품

 

  judy   (2002-07-15 00:00:00)


이 제품을 처음 쓴것은 한 5년쯤 전인거 같아요. 유명한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슈우에무라 매장에서 다른것을 사다가 같이 구입을 해보았어요. 왠지 쓰기 편해보여서요.

냄새는 무난하구요. 특별히 좋다거나 나쁘다고 할수 없는;; 그리고 점도가 그리 강하지 않은 (베이비 오일 보다 좀더 부드러운 느낌의) 오일입니다. 펌프타입이고 화장솜이 필요없어서 사용하기는 편했어요. 단지 손이나 얼굴에 물이 묻어있지 않아야한다는 점이 첨엔 좀 번거로웠지만요.

얼굴에 미끄덩미끄덩 발라주고, 후에 미지근한 물을 묻혀 비벼주면 사용감도 괜찮고 좋더라구요. 의외롤 잘 안 닦힐것 같았는데, 잘 닦이고 깨끗하게 마무리가 되었어요. 피부가 촉촉하게 되요. 딱 기분좋게 씻기더라구요.

그런데, 눈가가 버석버석 뭔가 개운치 못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피부는 깨끗하게 닦였고, 느낌도 좋았는데요. 영 눈이 찝찝하더라구요.

결국은 한 1/3정도 쓰다가 친구에게 주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걸 받은 제 친구는 정말 좋아하면서 사용합니다. 그 뒤로 계속 이 클렌징 오일만 쓴다더라구요. 그 친구는 눈가에도 아주 편안했다고 합니다. 왜 내가 쓰면 문제일까요? ㅡ.ㅡ

눈가만 개운했다면 계속 썼을텐데, 참 아쉬워요. 그리고 가격도, 비싸긴 하지만, 이 제품은 오래오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기간 대비로 보면 아주 많이 비싼편은 아닌거 같아요. 적은양으로도 메이크업이 잘 지워지니까요.

ps. 꾸준히 안사용해서인지는 몰라도, 블랙헤드는 전혀 없어지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기대도 안했지만요 ^^;) 그리고 꼭 샘플을 써보세요. 매장에 샘플이 필름타입으로 있거든요. 써보신 후에 맘에 드시면 그땐 큰용량을 구입하시는것이 유리합니다.

  펄은 제거가 안되요

 

  guest(nina2)   (2006-03-21 20:13:17)

클렌징 오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열심히 권하는 슈에무라의 직원에게 팔랑팔랑 넘어가 그래 좋은 거라는데! 하며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좋은 점은 딱 한가지 한방에 시커멓게 칠해 놓은 스모키 스타일의 눈화장이 잘 지워진다는 것 뿐....
얼굴에 묻어 있는 "색상"들은 말끔히 지워집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가요? 왜 그 미세한 반짝반짝하는 쉬머라고나 할까 펄이라고나 할까 그 아이들은 제 온 얼굴 위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사용감
사용감은 폼처럼 개운하지는 않습니다.
미끄덩 미끄덩 하지만 눈 살짝 감고 얼굴위에서 문질문질 하다 물 살짝 적셔 뽀얀 물이 뚝뚝 떨어질때까지(사골국물인가;;) 조금 더 문질러 주고는 헹구어 내면 안미끌거려요.

세정력
뽀드득하지 않습니다. 헹구어 내고 나면 촉촉하구요. 그러나 위에 쓴 내용처럼 "색상"들은 없어지지만, 펄은 제 모공 사이사이 콕콕 박혀 안떨어집니다.
토너로 닦아 내면 잔여물은 "펄" 뿐입니다. 신기하죠?

가격
가격은 비쌉니다. 용량대비 무지하게!!!

재구매 의사
절대 노 입니다. 폼으로도 잘 떨어지는 그 펄들을 처리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사용량도 충분히 쓰는데 말입니다.

미샤클오보다 못한 녀석 같으니라고 ㅡ_ㅡ;
(사실은 미샤보다 펄이 안떨어져서 그렇지 사용감은 훨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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