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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리뷰는리뉴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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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화이트닝,피지흡수,매트,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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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White Porce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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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na (2002-09-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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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브린의 패키지가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하여 드디어 이렇게 깔끔한 경지까지 이르다니..^^
감격스럽습니다.
저는 대체로 메이블린의 파운데이션이나 투웨이 케익이 잘 먹는 편이라 백화점에 갈 시간이 없을때는 거의 메이블린의 제품을 선택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번제품은 제가 구입한게 아니고, 위니님이 후기용으로 하사하여 주셔서 감사하게 받아왔답니다.(위니님.. 땡큐~~~^^)
제가 사용한 색깔은 제일 밝은 색인 01호 White Porcelain 입니다.
처음 보기에는 약간 노란빛이 도는 것 같아 걱정을 했지만, 막상 발라보니 약간 뽀사시하게 마무리가 되면서, 커버력은 거의 없더군요.
피지를 잡아주고 피부색을 약간 보정해주는 정도의 커버력이라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제품과 비슷한 것으로 디올의 끌레르드 땡(지금은 단종되었습니다)이 있는데, 색상도 비슷하고 향도 비슷하여 끌레르드 땡을 무척 애용하는 저에게는 디올의 저렴버전으로 보이는군요.
투웨이 케이크라는 컨셉 답게 스폰지가 들어있는데, 저는 스폰지보다는 퍼프종류를 애용하기 때문에 점수가 약간 깎였습니다.
대게 우리나라 제품에는 스폰지와 퍼프, 두개가 들어있는데 여기에는 스폰지밖에 들어있지 않더군요.
그렇지만 이런 점은 정말 옥의 티 정도고, 제품만으로는 별 다섯개가 모자랄 정도입니다.
얇은 커버력을 가진 터치업 제품을 구하시는 분에게는 딱 일만한 제품이네요.
아.. 그리고 PABA free에 SPF17이라는 지수도 만족감을 더해주는 요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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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White Porce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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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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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키지: ***1/2
2 way 란 이름이 의미하듯 물에 적셔쓸 수 있는 스폰지가 내장된 제품입니다. 얼핏보면 클라란스의 투웨이 케익과도 비슷한(ㅋㅋ), 깔끔한 케익타입입니다.
2층형이라 밑에 케이스를 보관하게끔 되어있는데 밑에는 통기를 위한 바람구멍이 없어 젖은 스폰지가 제대로 마를 수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ㅡ.ㅡ;
파우더위에는 비닐커버가 덮혀져 있는데 쉽게 잃어버리게 될 것 같네요.
색상, 커버력: ***
입자는 매우 곱습니다. 그리고 매우 약한 커버력을 가졌죠. 가장 밝은색, 살짝 핑크의 느낌을 주는듯...발랐을땐 붉은기는 안보임 다만 차분한 느낌이라기보다는 다소 뾰샤시 (상자를 보니 fairer skin 을 지향한다는 ㅡ.ㅡ;) 해지는 느낌입니다.
자외선 차단효과: ****
일본산 메이블린입니다. 따라서 PA++ 라는 UVA 차단지수가 표시되어있지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덧바르기에 적합하긴 하지만 워낙 얇게 발라지는 제품이라..자외선 차단능력이 약간 의심스럽긴 합니다. ㅡ.ㅡ;
이것자체에 자외선 차단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보조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해요.
지속력: ** 역시 별로 좋지 않습니다. 별로 매트하지 않구요. 시간이 지나면 입자는 매우 고우나 모공이 넓은부분에 콕콕 박히는 느낌입니다. 그 외부분은 사라지고 없더군요. 피지부분을 중심으론 지워져있고 모공과 각질을 중심으로도 군데군데 뭉쳐져있습니다. 피부결이 울퉁불퉁한 지성피부보다는 중성~중건성정도에 섬세한 피부결을 가진 사람에게 적당할듯합니다. 이왕이면 젊은 피부로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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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의 편리함과 스피디한 메이크업, 저렴한 가격과 UVA/B가 모두 차단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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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cket) (2004-11-17 13: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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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설명
작년의 SPF 17/PA++이 올해 새롭게 리뉴얼되어 나온 제품입니다. titanuim dioxide와 zinc oxide가 들어있습니다. 화이트닝 효과를 강조하는 트윈으로 바르자마자 즉각 진주빛으로 빛나는 피부표현, 자외선으로부터의 보호 두 가지 효과를 강조하고 있는 제품이죠.
전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자외선 차단 지수만 보고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시중에서 14,000원인데 저는 12,250원에 구입했구요 용량은 9.2g으로 다른 트윈에 비해 좀 적습니다. 보통 12g 정도 하던데.. 정사각형의 하얀 케이스이고 윗칸는 필름지가 올려진 파우더가, 아래칸에는 퍼프가 들어있습니다. 퍼프는 몇 번만 빨면 구멍 송송 나고 흐물흐물해지는 퍼프가 아니라 단단하고 탄력있는 퍼프입니다.
2. 색상
제가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마구 역설하면서 친구까지 끌어들이는 바람에 01호 화이트 포세린, 04호 화이트 내추럴(누드던가? __*) 두 개를 동시에 샀는데 저와 제 친구의 의견은 너무 하얗다는 것입니다. 저는 국산 제품 13호를 잘못 사면 그것도 좀 칙칙해 보일 정도로 피부가 좀 하얀 편이고 친구는 23호를 쓰는데 둘 다에게 밝네요.
바르자마자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준다더니 그 뜻이 자기 피부색보다 한 톤에서 반 톤 정도 밝은 색상이란 의미였군요. 요즘 자기 피부보다 하얗고 뽀샤시하게 화장하는 추세가 많던데 그런 분들께는 만족스럽겠지만 목 색과 틀려지고 너무 창백해 보여서 저에게는 그다지 별루였습니다.
게다가 옐로우 느낌보다는 핑크 느낌이 강합니다. 땀이 나서 지워지기라도 하면 그 부분만 노란 제 피부가 드러납니다. 트윈 케익을 많이 써 본 건 아니지만 늘 제 피부색보다 어둡고 색상 조절이 어려워서 파운데이션을 주로 사용했는데 제 피부보다 밝고 게다가 핑크끼까지 있는 트윈은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허허..
3. 커버력
커버력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물론 번들거림만 잡아주는 파우더보다는 있지만 퍼프에 묻혀 한 번 바르는 것만으로도 웬만큼 커버가 되는 국산 트윈에 비하면 색깔 있는 파우더 수준이지요. 잡티가 없는 이마나 턱 부분은 한 번만 발라주고 여드름과 주근깨가 있는 눈 밑과 볼 부분은 여러번 덧발라 줍니다. 그래도 그닥 강한 커버는 되지 않습니다.
투웨이 케익이라는 게 원래 스펀지에 물을 묻혀 사용해도 되고 그냥 사용해도 되고 해서 그렇게 이름이 붙은 거라던데 전 여태껏 스펀지에 물 묻혀서 바른 적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한 번 시도해 봤는데 그냥 바를 때보다 훨씬 밀착력 있게 발라지네요. 그냥 바르면 커다란 모공 안은 그냥 지나치고 파우더를 피부에 얹어 놓은 듯한 표현이 되는데 물 묻은 스펀지로 바르니까 내 피부처럼 착 달라붙네요. 물론 이 경우에도 커버력은 그다지.. 역시나 바깥에서 파우더 및 자차 대신으로 발라줘야겠습니다.
4. 지속력
이 제품을 바르기 직전에 가네보 자차를 바르는데 이것이 유분기가 있는 관계로 화장을 하고 돌아다니면 위의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가 녹습니다. 피지가 솟아 오른 부분은 동그랗게 지워지고 안 그런 부분은 그대로 남아있어서 구멍 뽕뽕 뚫린 스펀지를 보는 듯한 -_-;; 유분기나 피지에는 그닥 강하지 못해요.
그래서 모이스춰라이저 위에 그냥 발라봤는데 좀 낫더군요. 세수할 때도 보면 땀이나 물에는 강한 편입니다. 더블웨어가 땀엔 물론이고 피지에도 강해서 여름에 흐트러짐 없는 화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몇 통째 애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 제품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돌아다니다 보면 땀이 가장 많이 나는 윗입술 부분은 다 지워져 있거든요.
5. 촉촉함
지성인 관계로 촉촉함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인데 너무 매트해서 얼굴이 당기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적당했는데 건성 중에서 특별히 촉촉한 트윈을 찾으신다면 그다지 촉촉하지는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 자외선 차단 능력
이것은 잘 모르겠네요;; 워낙 오랜 시간에 서서히 드러나는 문제라.. 다만 여름에 뜨거운 햇빛을 받고 집에 들어오면 얼굴이 화끈화끈 자극적일 때가 많은데 자외선 차단 성분이 안 들어간 제품 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7. 결론
하얗고 핑크기가 있는 점, 낮은 커버력, 중간 정도의 지속력 등으로 저에게는 감점이 많았지만 오히려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트윈의 편리함과 스피디한 메이크업, 저렴한 가격과 UVA/B가 모두 차단된다는 점이겠죠. 그런 컨셉의 제품을 원하신다면 한 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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