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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저자극성,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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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S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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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5-04-10 17: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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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ation 이라는 이름과 달리 브라운 빛을 띠는 무난한 팥죽색입니다... 광택은 크리미한 질감으로 인해 생기는 정도입니다...
새빨간 케이스와 금장 테두리 등은 꽤 멋있는데, 향은 꾸리한 화학향이군요... -_-;;;
가볍고 부드럽게 잘 발리며, 입술에 부담도 없습니다... 입술이 심하게 튼 편인데, 따로 립밤을 바르지 않아도 편안하군요... 덕분에 다른 립스틱에 비해 스틱이 쫌 무른 편입니다... 케이스로 인해 잘 찍히는군요...
지속력은 中上정도? 보통의 립스틱과 유사합니다... 색이 얼룩을 남기며 지워지지 않는 편이기에 그닥 표시가 나지 않네요...
향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 중 무난한 색상의 립스틱을 원하신다면 한 번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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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빨갱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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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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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립스틱은 요 밑에 후기를 올린 패널 쥬디님과 함께 구입한 것입니다. 제가 고른 색은 320으로, 빨갱이 번호인 300번대의 색상이죠. 처음에 발라본 색은 350으로 "완벽한 레드"라고 극찬을 보내고싶은 빨강이죠. 빨강색 많이 봤지만 정말 강렬하고 순수한 빨강으로, 빨강색을 원하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제품입니다.
저도 원래는 그 제품을 사려고 했었는데 320을 보는 순간... 저의 "에비타 병"이 도지고 말았죠. 이게 뭣이냐... 마돈나가 주연했던 영화 "에비타"에 나오는 것 같은 빨간 오렌지만 보면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 아주 지독한 병입죠. 결국 저는 유혹을 못이기고 이걸 사고 말았습니다. (어쩐지 나중에 350도 사버리는 만행을 저지를것같은 음산한 예감이... ^^;;)
사용감은 파우더리 하면서 약간 두껍게 발리는 편이지만 그리 건조하진 않습니다. 입술에 착 달라붙기때문에 볼때 매트해 보이지 않을까 하지만 거울을 보면 분명히 촉촉한듯 은은한 광택이 있군요. 발색력은 역시 레드계열이라서 그런지 립스틱 본래의 색상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뛰어나죠.
요즘에는 파우더리한 립스틱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기때문에 갑갑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입술을 부비부비하거나 키스를 하면 색이 진해진대서 입술끼리 세게 부비부비 해보기도 했는데 색 자체가 워낙 진해서인지 별다른 차이는 못느낍니다. 다만, 제 입술이 검붉어서 약간 톤 다운된듯한 색이었다가 입술을 부비부비해주면 좀 더 본래의 색에 가까와지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고요.
이 립스틱은 아주 연하게... 화장품 냄새가 납니다. 연한 "루즈 냄새"라고밖에는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데요, 역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맘에 드는 향도 아닙니다.
색상때문에 무난히 바르긴 어렵지만 그래도 기분전환용으로 유용하게 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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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착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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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2002-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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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멋졌던 제품이죠. 황인/백인/흑인 세모델이 세가지 계열의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나왔던... 황인이 (사실 말이 황인이지, 백인이라해도 될만큼 피부는 희던걸요) 발랐던 350번이 대대적인 인기를 끌었죠. 저도 처음에는 광고에 나온 색이 너무 이뻐서 350에 관심이 가더군요.
매장에 가서 젤먼저 350번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싸악 바르고나니 괜찮아보여서 구입을 했지요. 그런데 나와서 차마시러 가서 거울을 보니 아무리 봐도 '인주'같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색이 안이뻐서가 아니라 제가 빨간 립스틱에 익숙치 않아서). 그래서 다시가서 450번으로 바꿨어요.
색상군은 100번대는 꽃자주핑크계열, 200번대는 핑크베이지톤, 300번대는 레드계열, 400번대는 오렌지계열, 500번대는 여러톤이 섞인 브라운계열, 600번대는 비교적 순수한 베이지계열로서 전체 36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있죠.
300번대 색상들이 이쁘긴해요. 320도 참 이쁘구요. 350은 빨간 립스틱 바르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눈독 들일만한 색상이예요.
아무리 색이 이뻐도 저는 빨간색상 립스틱을 안바르므로, 무지 어색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제가 바꾼 450번 색상은 (440, 460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다 450으로 결정했는데, 460이 계속 아른거리네요) 입생의 트랭스파랑 18번이 립스틱화 된 색상이라고 할까요. 맥의 휴토피아에다가 좀더 오렌지를 가미하고 미세한 펄을 넣은 색이라고 할까요. 참 이쁜 오렌지+다홍빛입니다.
이쯤에서 색상 얘기는 그만하고, 질감을 보죠. 발릴때 느낌이 참 맘에들어요. 저는 브러쉬보다는 스틱으로 바르는데요. 쫀득한 느낌이 느껴지더라구요. 부드럽게 슈욱~~ 발리는것이 아니라 약간 쫀쫀한 느낌. 그렇다고 입술이 당기거나 하지도 않아요.
근데 입술을 부비부비하거나 키스를 하면 더욱 색상이 진해진다는데, 키스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입술을 부비부비하면 색이 더 진해지지는 않아도, 잘 지워지지는 않으네요. 지속력 꽤 좋아요. 왠만큼 입술을 편하게 해주면서 너무 글로시하거나 너무 매트하지 않구요.
단점이라면, 좀 답답한 향이 난다는 점이구요. 색상군이 그리 다양하지는 못하다는 점입니다. 다 비스므리한 컬러들이라... 무난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케이스가 색상은 이쁜데, 재질이 별루예요. 게다가 뚜껑이랑 본체랑 한면씩 겹쳐지게 되어있어서, 뚜껑닫을때 제대로 안닫혀질때가 있긴해요.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제품이 맘에 듭니다. 450번과의 경합에서 떨어졌던 460번도 꼭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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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no.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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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ore) (2006-11-30 12: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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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인 제가 연예인이 쓴다고 덥썩 샀다는게 창피하긴하지만...모델 이소라가 제일 좋아한다고해서 바로 산 립스틱이랍니다^^; 모잡지에서 인터뷰기사를 보다가 이소라자매가 이 클라란스 립스틱 107번만보면 매장에 있는걸 몽땅 사재기한다더라구요.
립스틱 산지도 오래되었고 또 매장에서 색상 고르느라 고민하기도 난처했던지라 걍 질러버렸습니다.
평소 제가 사용하지 않는 색상류인데 튀지않는 펄감에 톤다운된 다홍,주홍,옅은 베이지들이 막 섞여있어요.색상설명이 어렵네요;;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용도가 아니고 눈화장을 더 좋아하는 사람에게 괜찮을거 같구요.어느때나 사용해도 무난하고 얌전한 색상입니다.처음에 딱 봤을때는 좀 노티난다...;;개인적인 느낌이었구요.색상도 쓸수록 무난하다싶고 사용감도 부드러워 좋아요.
왜 이소라가 제일 이 립스틱을 좋아한다고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충동구매한 제품치고 무척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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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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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골드링) (2005-04-10 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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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립스틱 첨이에요~ㅎㅎ
분홍이 립글에서 벗어나고자..큰 맘 먹구 이걸 샀답니다.
매장에서 330번(완전 빨강)을 사려 했으나..거기 언니야가 그건 나이드신 분들이 소화할수 있는 색이라구..저한텐 넘 부담스러울거라구 마구 겁을 주길래 350번으로 결정했죠.
330번두 괜찮을거 같은데..지금 쫌 후회가 ..ㅎㅎ
립스틱 색깔은 정말 고급스러운 빨강이에요.진짜 이뻐요.
제 입술색이 좀 진하구..어둡고..어두워서 부분적으론 푸른기도 좀 돌구 그렇거든요.
이거 바르니까 제 입술에선 약간 보라빛이 언뜻 비침니다.
품격있는 빨강인줄 알았는데 약간 푸른빛이 보이니 생각보단 가벼운 색으로..음...왜 장미빛 있잖아요..암튼 저한테 그렇게 발색이 되네요..하지만 그래두 이뻐요. 입술만..ㅠㅠ
얼굴색이 하얗구 검구..머 그런걸 떠나서 눈동자 색이 아주 까맣구 입술이 작지 않으면서 얇고 ..저처럼 입술색이 어둡지 않은 ..그런 분이 바르면 진짜 환상~환상으로 이뿔텐데..전 눈동자도 갈색이라 지금 눈이 많이 어색해 보여요.
얼굴와 완전 ..완전..동떨어져서..마스카라 했는데두 눈이 안보여요ㅎㅎ 입술만 동동 뜬다는게 이런 거군요.
그래두 색은 참 멋져요..ㅎㅎ 바를때두 부드럽게 발리고..보습력두 어느정도 있고..별하나 깎는건..색이 이뿌긴한데...제가 찾던 색은 아니라서요..요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자주 바르는 그런 빨강을 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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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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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rie19) (2003-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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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때 쥬디님께 싸게 구입한 색상입니다.
450번 색상인데요, 너무너무 예쁜 오렌지입니다.
미세한 은색 펄이 조금 들어있고, 말 그대로 '다홍오렌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피부색이 분홍색이어서, 이런 강렬한 오렌지가 그다지 잘 어울리는 편이 아닌데, 이 색이 약간 매트하면서 두껍게 발리는 편인데 스틱채로 바르니 역시 좀 떠보이더군요.
이럴때 긴급 호출하는 친구-_-; 블룸 스틱형 립밤을 슬쩍 바르고 그 위에 두들기듯 발라보니 오옷.. 너무나 예쁜 발색이 나오더군요.
마치 디올의 애딕트;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맨얼굴로 나다닐때, 립밤 바르고 이 색상 슬쩍 두들겨주고 자주 나간답니다.
스틱채로 강하게 바를때는 꼭 피부 화장을 뽀샤시하게 해주고요.
그러면 덜 떠보이더군요.
이 립스틱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파우더리한 편이면서도 편안한 사용감이었어요.
제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맥이나 샤넬의 매트한 립스틱들은 가끔 입술이 당기는 느낌이 들거든요.
입술이 너무나도 편안해용.
다음에는.. 꼭 그 광고에 나왔던 레드를 사고 말리라! 라고 구매욕을 불태우고 있답니다.
이런 질감의 매트한 빨강이라면 얼마든지 바를수 있다는 생각에..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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