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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p-Free cleansing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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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이
Daily Renewal
바디 워시
올레이
Complete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워시 (건성용)

 


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진정,
 

  오일과 밀크가 결합된 느낌...

 

  winnie   (2002-08-23 00:00:00)


약간 연유보다는 묽은느낌의 로션과 같은 부드러운 클렌저입니다. 이름이 클렌징 크림 으로 되어있어...메이크업지우는 크린싱 크림같은건가...하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거품이 나는 세정제입니다 ^ ^;

얼굴, 바디..모두 쓸 수 있도록 순한 제품으로 아기목욕용이나...아토피 피부에 적합하게 보습위주의 느낌을 주는클렌저이죠.

솝프리라고 씌여져..좀 더 순하고..뭔가 차별성을 두는듯하지만..실제로 요즘은 대부분 비누성분(soap) 을 바디세정제에 사용하지 않으므로 큰 의미는 없는듯 합니다.

일단 거품은 잘납니다. (물론이죠..soap 은 안들어있을지언정..detergent 는 들어가니까요) 피부에 발려지는 느낌은 사용감자체부터 악건성에 적합하게 만들어진듯..젖은피부에 베이비오일을 바르는듯한 부드러운 유분감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헹구어낼때도 금세 거품이 녹아 사라진다기보다는..슬쩍 미끄덩한 느낌이 들구요.

그러나 겨울철 피부정전기를 온몸으로 느끼는 저로서는 오히려 이런 약간 유분막이 남는것이 훨씬 피부에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세정제가 남는것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피부표면이 퍼석해지고 거칠어지겠지만..장기간 사용해도 그런느낌이 들지 않았거든요.

물로 세정제를 씻어낸뒷느낌은 이플립의 밀크마사지를 샤워후에 바른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전..겨울철에는 이 밀크마사지나 올리브오일을 한번 발라준 후 다시한번 물로 헹구어내어 피부에 유분막을 만든 후 바디로션등을 발라주는데..이 제품은...바디클렌저하나에 두가지 제품을 사용한 효과를 줍니다.

극심한 바디건조증으로 적당한 바디클렌저를 찾는분들께 적당한 제품이라 봅니다. 단...산뜻~하게 몽땅 씻겨나가는 느낌의 바디클렌저를 원하시는 분들은..별로 마음에 안드실꺼예요.

  앗, 가려움 끝!

 

  cocoloco   (2002-11-16 00:00:00)


겨울이 되면...정말 습관처럼 다리와 팔을 벅벅 긇는 추한 모습... 작년에는 이렇게 심하게 건조한 피부때문에 두드러기가 (강추위와 건조한 피부의 환상적인 조화였죠. 두드러기, 두달이나 가더군요. 흑흑) 나서 피부과 신세를 지기도 했었죠. 그것때문에 올해에는 오리진스의 막강 솔트럽까지 거금을 들여 사서 건조함에 대비했답니다. 솔트럽을 하면 가렵지 않지만 그냥 샤워를 하면 가려워서 미치거든요. ㅠ.ㅠ

어쨌든, 이 제품을 얻어서 사용할 땐 좀 걱정이 되긴 했지만 과감하게 솔트럽을 안했습니다. 후기를 위해! (아, 살신성인이 따로 없지 않습니까? 하하하핫...) 우선, 제품은 연유보다 약간 묽은것이 팥빙수가 있다면 뿌려먹고싶게 생겼습니다. 망사 뭉테기에다 묻혀서 문지르니 거품이 풍부하게 일더군요. 냄새는... 요 밑에 레지나님도 쓰셨다시피 모 헤어제품과 상당히 비슷한것이 감귤향 비스무리 합니다. 전 거기에 거부가 없기때문에 북박북박 문질러주고 씻으니 첨에는 약간 미끄덩 했습니다.

솔직히 전 몸이 심하게 건성이라도 미끄덩한건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뽀득한것도 싫고 적당히 촉촉한게 최고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다 헹구고 타월로 몸을 닦으려고 보니까 몸에 아주 얇은 막이 있는것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해피배스 바디 오일이나 이플립의 바디미스트를 뿌렸을때와 비슷했어요.

타월로 닦고나서 바디로션도 바르지 않고 하루를 지내본 결과, 가렵지 않더군요! 오옷... 성공이당! 전 정말 게을러서 바디로션이나 크림 바르는것도 귀찮아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가렵지 않기때문에 별로 바를 필요성을 못느낀답니다. 물로 샤워했을때보다 이 제품을 사용했을때 가렵지도 않고 건조함도 별로 느끼지 않았어요. 오늘은 물로 샤워했더니 지금 가려워서 또 긁고 있거든요.

별이 반개 모자라는 이유는... 생긴건 우윤데 거기에 어울리는 향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뛰어난 보습력과 세정력

 

  MAMA   (2002-10-25 00:00:00)


겨울이 되면 제 팔다리는 뱀피가 됩니다...--;;
심지어 세수를 한 뒤 얼굴에는 아무것도 안발라도 연명이 되지만 손에는 뭘 안바르면 따가울 정도로 몸이 건조한 편이라 겨울만 되면 몸에 뭔가 덕지덕지 발라야 하죠.
바디워시도 여름까지야 이것저것 맘 내키는대로 잘 쓰지만 가을이 지나면 항상 PH 5.5나 올레이 같은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아무래도 앞으로는 이 제품으로 고정이 될것 같네요.
일단 무엇보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는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그렇다고 헹굴때 미끈둥미끈둥해서 쓸데없이 물을 낭비하게 되는 다른 고보습 세정제와 달리 개운한 사용감도 너무 좋군요.
게다가 세정력도 우수해서 바디워시로는 더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입니다.
만약 몸을 씻을때 뿌드득거리는 제품을 싫어하거나 씻은 후 촉촉한 느낌을 원하시는분 꼭 한번 써보세요.


  순한세안제

 

  guest(luvenel)   (2006-09-16 01:21:28)

폼클렌징이라 생각했는데 약간 더 크림쪽에 가까운 질감이네요.
일단 향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어디서 많이 맡아본 냄새인데.. 하여간 굉장히 익숙하면서도 포근한 향이랄까요.
질감도 위에서 말했듯이 크림같이 걸쭉한 질감이고 손바닥에서 마찰시켜도 쉽게 거품이 나지 않아요. 미친듯이(?) 부벼대면 자잘한 거품이 나긴 하는데.. 메이크업을 지울때면 아예 거품이 나지를 않더라구요. 거품이 날정도가 되려면 얼마나 많이 덜어야 하는지; 여튼 이건 적응하기 나름일것같구요.
세정력은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듯합니다. 꼼꼼히 화장 다 했을때는 그래서 다른 클렌징 제품으로 2차세안을 해주구요.. 일단 지금은 필링을 한 뒤라 무지 당기고 버석거리는 상태인데 요 제품은 심하게 유수분을 뺏아가지 않아서 부담없고 좋네요. 헌데 필링안하고 그냥 보통 상태의 제 피부에는 심하게 부담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개기름 줄줄이라 산뜻해야 하거든요..)
솝 프리라는게 뭔뜻일까? 하고 곰곰 생각해보기도 하고.
여튼 적당히 개운하고 '나 씻었나?'싶을 정도로 부드러운 세안제인듯... 건성이나 민감성에겐 더도말고 딱일듯 하네요. 저도 요즘은 순한것만 찾아다니는지라 꽤 맘에들어서 좋은점수 줍니다.

  point make-up 제거력이 좋아요.

 

  guest(naomi)   (2006-09-02 14:10:10)

이 제품 네이밍이 착오를 불러 일으키는 군요. 클렌징 크림이라 적혀 있길래 그냥 메이크업을 위한 클렌징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얼굴 씼었거든요. 썬크림과 파우더 그리고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를 한 상태였어요. 놀랍게도 포인트 메이크업 제거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씻고나니 잔여물 하나없이 말끔히 다~ 씼겨 내려갔습니다. 아~ 놀라워라. 이 제품 쓰면 따로 메이크업 리무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지금 뒤에 설명을 잠깐 살펴보니 거품을 내서 씻어내면 된다라고 하는데, 아닌게 아니라 아기와 어린이, 어른까지 대상을 가리지 않는데다가 얼굴, 몸, 심지어 헤어까지.. 진정 전천후 세정제네요.
사용량도 적은 편이예요. 동전 100원 짜리 정도로 씻어냈는데 거품이 풍성하게 나지는 않지만 세정 효과는 충분한 것 같아요. 질감이 주르륵 흐르는 듯한 연한 우유빛이구요. 뭐~ 절박하게 진정 시간이 너무 없거나 또는 만사가 취찮을때 헤어, 몸에 사용 할지 모르겠으나 평소에는 너무 평범한 느낌이라 사용하기가 좀 꺼려질 것 같구요. 메이크업 제거력이 좋으니 클렌저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마무리감이 조금 건조한 느낌이 들어요. 말갛게 싹 씻겨내려간 느낌이랄까? 다른 폼클이나 비누를 쓰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아.. 제품 설명이나 다른 분들의 리뷰는 저와 반대라서 참.. 혼란스러운데.. 요즘 건조해진 날씨도 한몫 하는 걸까요?) 암튼 이 제품의 핵심은 메이크업 제거력이네요. 만약 바디클렌저로 쓰면 그냥 순한 느낌의 세정제.. 그 뿐일 것 같습니다.

  아침 세안용으로는 최고의 제품

 

  guest(namie19)   (2005-02-02 19:27:36)

개인적으로 유리아쥬 제품들 아주 좋아합니다.
20대 중반에 들어서며 갑자기 생겨난 여드름들이 쏙 들어갔거든요.
물론 생활습관이라던가 다른 것도 무시 못하는 요인이지만 생활에 별 변화가 없었고(하루하루 마무리가 회식에 음주가무.. 불규칙한 수면 등...;;) 달라진 건 유리아쥬 녀석들을 사용한 것 밖에 없었어요.
어쩌면 여드름들이 갑자기 생겼듯이.. 사라질 시기가 되서 사라진 건지도 모르지만요.

여튼 유리아쥬 이빡 플러스 젤을 두 통 다 쓰고 난 뒤 가격이 부담되어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한 이 녀석을 주문했죠.
이빡젤도 세제같은 향이었는데 이건 약간 더 독해요.
방향제 향 같기도 하고..ㅠ_ㅠ
어떤 분들은 상큼하다고 하시던데 전 영.. 인공적으로 느껴지는 향에 멀미를 느꼈습니다.
후각은 개인차가 심하니 이건 어쩔 수 없지만 전 무향을 선호하는지라 향에서 일단 감점입니다.

점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틴에 든 연유보다 많이 묽은 점성과 색을 가지고 있어요. 그냥 말~간 흰색이예요.
거품은 이빡젤보다 풍성하게 잘 나는 편이지만 그래봤자 조금 오바해서 다른 폼클렌징 코딱지만큼 짜서 낸 거품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메이크업 리무버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해내지 못합니다. 이중세안 마무리 용으로 사용하시거나, 아침 세안용으로는 최고의 제품 같아요. 전 샤워할 때도 사용합니다. 적은 거품이 불만이지만요.

마지막으로 이 제품 역시 사용 후 부들부들한 감이 좋지만 이빡젤을 따라올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이빡젤을 사용하기 전에 이 제품을 사용했다면 참 만족했을 것 같은데요.
뽀득한 마무리를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적절하지 않을 꺼예요.
이빡젤은 사용 후에 미끄덩거리는 것 같으면서도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준 것 같은 느낌이 좋거든요.

가격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전 이빡젤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촉촉한 전천후 클린저

 

  guest(ppidae7)   (2003-11-17 23:32:02)

딱 보기에 크림우유처럼 생겼어요.
약간의 점성이 있으면서 하얀색의 클린저예요.

향은 생김새처럼 우유향이나 코코넛향이 나면 참 좋을텐데싸구려 주방세제같은 향이 나는게 좀 아쉽네요.
적어도 도브향 정도만 나도 참 좋겠는데 말이죠..

거품이 아주 풍성하다거나 크림같다거나 하진 않지만 거품이 중간에 잘 죽지 않아서 한번 부글부글 내고 나면 손끝에서 발끝까지 한번에 씻어낼 수 있어요^^

가장 좋은 점은 씻은 후에 촉촉하다는 거예요.
전 가을부터 초봄까지 최악의 건성바디가 되거든요.
특히 한겨울에 보습이 덜 되면, 붙는 바지를 입었을때 피부가 간지럽고 심해지면 피부가 뱀껍질처럼 갈라지기까지 해서 반드시 샤워후 바디오일로 마무리하고 그위에 로션까지 발라줘야 해요.
그런데 이녀석이면 바디오일을 생략해도 될 것같네요.
얇은 막이 한겹 덧씌워져서 샤워하고 난 후 물기를 제거하고도 촉촉해요.

그리고 샤워하면서 얼굴도 같은 클린저로 쓱쓱 씻을수 있다는 거죠^^
저처럼 게으른 사람에게 아주아주~ 좋아요.
혹시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거품이 조금 덜나는 폼클같은 느낌으로 역시 촉촉하게 마무리 되요.

가을, 겨울철에 저의 샤워시간을 단축시켜줄 전천후 클린저예요.
향만 조금더 좋았어도 별 다섯이었을텐데요..

  거품도 잘나면서 촉촉해요.

 

  guest(카틀레야)   (2002-10-25 00:00:00)


위니님께 샘플을 얻어 사용해 본 것입니다. 정품 케이스 보다 샘플이 너무 예뻐서 샘플을 여러개 정품용량으로 구성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릴때 마시던 삼각형의 비닐팩에 든 우유처럼 생겼거든요.

얼굴에 써도 된다는데 전 한개 뜯어서 바디에만 두번 사용하니 양이 딱 좋더군요.

조금 진한 로션같은 질감인데 거품이 안날거 같이 생긴 외양과는 달리 거품이 꽤 잘 나요. 수퍼에서 파는 바디클렌저 종류처럼 풍부하게 나진 않지만 쓸만합니다.

촉촉한 정도는 좀전에 후기 쓴 세바메드 샤워오일 보다 좀더 촉촉한 것 같고 헹군 후 촉촉한 막이 남아서 세바메드 보다는 잔여감이 있다고 할 수 있죠. 뽀득하게 씻어지는 걸 좋아하신다면 싫어하실 수 있지만 보습막이 남는 타입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실 거예요.

케이스(샘플의 경우)도 그렇고 질감도 우유로 몸을 씻는거 같아서 웬지 호사스런 느낌이여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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