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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몰리앙뜨
용량 : 500 ml
가격 : \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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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보습막형성,진정,
 

  아토피 피부에 적당

 

  winnie   (2002-08-13 00:00:00)


제가 얼굴은 여드름성이지만..바디는 또 한건성 하지요 (- -;
어릴때 태열을 심하게 앓았고..그 후엔 아토피염으로 피부과 진단이 내려진...전형적인 악건성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이 되면..어깨서부터 손목까지..허연 인설같은 각질은 물론 무릎에서 발목까지의 앞면은...너덜너덜한 뱀살껍질을 달고 살지요.
또한..손톱주변은 일년내내..허옇게 일어난 상태...최악이지요?

따라서 겨울철엔 바디로션 하나론 택도 없습니다. 보통 바디오일로 한차례 기름막을 얹은 후 바디크림류를 바르고..그 즉시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지 못하게끔 내복을 단단히 입습니다 (넵..보온뿐만 아니라..건조한피부를 위해서도 전 내복을 반드시 입습니다 - -;)

그러던중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죠.
우선 손톱가장자리의 큐티클 관리를 위해 매일저녁 손을 씻은 후 손톱주위에 네일로션 바르듯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유분이 많다보니 손톱주변이 번들~번들..기름이 녹은듯하게 보이더군요...상관없습니다. 지금은 손톱의 허옇게 일어난것이 거의 사라지고 깨끗하게 정리가 되었군요.

그리고..대망의 바디...
손톱에는 양조절이 힘들다보니 많이 기름지게 느껴졌지만 몸에 좍좍 펴서 바르니 순식간에 흡수가 되면서 피부위에 찰싹 달라붙는듯한...미끈덩거림도 없고...그렇다고 허전한 느낌의 맹숭맹숭함도 없는...유분막이 확실히 피부표면에 코팅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피부가 살짝 빤짝빤짝하군요 ^ ^;; 그러나 전혀 부담스러운 느낌은 안듭니다.
한 3~4일 사용하고나니 지금은 뱀살피부도 많이 진정이 되어있습니다. 아직도 껍질이 어느정도 너덜거리긴 하지만요.

이 제품은 무향제품입니다. 그래서 다소 만족스럽지는 못한 향 (성분본연의 향) 이 납니다. 그러나 민감성용을 고려한 제품이라면 오히려 향을 우선시해 자극의 가능성을 높이느니 약간 어색한 냄새가 나는 무향제품이 더 좋습니다.

지금은 샘플제품으로 연명을 하고 있는데 다 사용하고 나면 정품을 사서 쓸 생각입니다. 목욕후의 참을 수 없는 따끔거림을 잠재워준것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기 때문이지요.

딴지...논코메도제닉이라고 나와있지만...성분리스트의 첫번째가 미네랄 오일..그리고 가장 악명높은 코메도제닉성분인 myristyl myristate 가 보이는군요. 여드름이라고는 평생 경험하지 않는 악건성이 아닌한 얼굴보다는 바디용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보습력만은 단연 좋네요.

 

  jerry   (2002-08-13 00:00:00)


위니님이 오떼르말 스프레이와 함께 샘플로 주셨죠.
많이 뻑뻑하니 스프레이를 먼저 뿌리고 사용해보라구요.

손에 덜어보면 약간 되직한 로션같지만,
문지르는 순간 '세상에 이렇게 뻑뻑할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살들이 이리저리 밀리는 걸 경험하게 됩니다.
자~~그러면 유리아쥬가 권하는대로 스프레이를 먼저 뿌리고 발라보았는데...
역시나 행복한 퍼짐성과 발림성은 주지 못합니다.
뻑뻑함은 좀 줄어들긴 하지만...
저는 그래서 그냥 뻑뻑해도 소량을 여러군데 찍어놓고 문질러줬습니다. ㅡ.ㅡ;
오일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피부위에 오일기가 많이 남아있는 편이구요.
향도 기름냄새가 나지만, 저는 별로 거슬리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결코 끈적이지도 않고,
흡수력도 좋아서 그 오일이 묻어나진 않더군요.
오히려 살결을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주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보습력이 정말 우수합니다. 웬만한 바디로션은 반나절만 지나면 팔다리가 간질거리기 시작했는데, 이틀동안은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지도 않고 끄떡없더군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제품중 보습력만은 세손가락안에 드네요.

아토피에 뱀껍질, 악건성바디를 가진신분들, 특히 다른 건 다 괜찮아도 보습력만은 우수해야돼 하시는 분들은 심각히 고려해볼만한 제품입니다.

  철썩! 달라붙어요 ^^

 

  cocoloco   (2002-11-02 00:00:00)


이런 사용감의 제품은 거의 처음 써보는것같아요.
제품의 성상은 아주 걸죽한 로션과 크림의 중간쯤 되는 제품인데 크림색을 띠고있습니다. 이 제품의 특이한 점은 그 점성인데 아주 걸죽하고 피부에 닿자마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드는것이 마치 계란 노른자를 농축한듯한 느낌이었어요. 끈끈해서가 아니라 그 착 달라붙는 느낌이요. ^^;;

바르자마자 피부에 또하나의 피부가 있는듯 찰싹 달라붙어서 막을 형성한 후 쏘옥 스며드는 느낌이라 끈적일 새도 없습니다. ^^;; 스며들고 난 후엔 촉촉함과 느껴질듯 말듯한 약간의 오일리함이 남는데요, 피부에서 겉도는것이 아니라 그냥 피부 자체에서 나오는 촉촉한 윤기처럼 느껴져요. 전 지성이긴 하지만 겨울철에 볼부분이 약간 건조하게 느껴지곤 하는데 이 제품을 살짝 발라줬더니 촉촉하고 좋더군요. 그 외 어느 부위던 이 제품을 발라주면 촉촉한 느낌이 꽤 오래 지속되더군요. 전 샤워 후 손과 몸에 철벅철벅 발라주었더니 하루종일 촉촉하더군요. 물론, 손은 자주 씻기때문에 때때로 다시 발라줘야하지만 이정도 지속력이라면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한가지 흠이있다면... '냄새'입니다. - -;;
오일을 좀 오래묵힌... 약간 쩔으려고 하는 냄새인듯한 향 (이걸 향이라고 해야하나)이거든요. 하지만 촉촉하고 착 달라붙어서 좋았어요. 전 오일범벅이 되는 제품보단 이렇게 착 달라붙어서 촉촉한 제품이 더 마음에 들어요. ^^

  흡수는 더디지만 촉촉해요

 

  guest(redsun)   (2004-06-14 19:49:00)

[바디피부타입]
매우 심한 민감건성입니다. 요즘 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왠만한 바디로션은 바르고 돌아서면 건조함을 느낍니다.

[제품의 용량과 가격]
200ml튜브에 들어있고 가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2만원 후반대였네요.

[제품성분]
aqua, uriage thermal spring water, mineral oil, glycerin, dimethicone, rasberry seed oil, magnesium sulfate, rapsseed, quaternium18, BHA...ect

[제품의 특징]
Fragrance free- 향을 첨가하지 않았음.
Paraben free- 파라벤이 없음.(파라벤은 방부제의 일종입니다.)
Non comedogenic-여드름 유발 가능성 적음.(모공을 막지 않음.)
Hypoallergigenic- 항알레르기테스트를 거친 제품임.

[써본느낌]
나는 매우 건조한 피부라 바디로션을 바르고도 건조함에 가려움증까지 호소해야 했다.(실로 온몸을 벅벅 긁으면서 잠을 설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다 유리아쥬 홈피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사용하게 되었다. 보습력은 내가 써 본 바디로션 중에서 최고였다. 하지만 질감이 다소 되직한 편이라 펴바를때 힘이 들었다. 흡수도 약간 더딘편. 하지만 피부에 좋은 온천수가 들어있고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게다가 하절기에 접어들면 얼굴 피부마저 너무나 건조해져서 피부당김과 각질을 호소해야 한다. 그래서 유리아쥬 에몰리앙뜨 엑스트림을 얼굴에 로션대신 사용 한다.(논코메도제닉이라 미네랄 오일에 성분표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음에도 뾰루지가 안나더군요.) 제품의 특징상 향이 첨가되어 있지 않고 온천수가 30%들어 있어서 민감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겨울엔 피부각질이 두꺼워지고 건조해서 피부를 상하기 쉽지 않은가. 하지만 에몰리앙뜨 엑스트림에는 각질제거 성분인 BHA와 모세혈관과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Rapseberry seed oil이 들어있어 겨울철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단점]
흡수가 더딘편이다.
성상이 뻑뻑한 편이라 펴바르기가 다소 불편하다.
취급하는 약국이 적어 구입하기가 쉽지않다.

[장점]
튜브용기라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온천수가 들어있어 피부진정 효과가 있고,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한 성분들로 되어있다.
논코메도제닉이라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모든사람에게 적합)
너무너무 촉촉하다.

  보습력은 괜찮지만 뻑뻑한 발림성

 

  guest(alida)   (2004-03-09 10:46:01)

악건성인 제 피부를 위해서 비싼 돈 들여 산 제품이죠.
물론 뉴트로지나를 알기전에요..^^

튜브형이라 펌프형보다는 좀 바르기 불편합니다.
발림성이 좀 뻑뻑하구요
보습성은 그런대로 아주 나쁜편은 아닙니다.
일반 바디로션에 비하면 좋아요.
하지만 제 건조한 피부를 완전히 구제하지는 못하는군요.

향도 좀 고약하게 느껴집니다.
이름대로 건조피부를 위한 에몰리언트로는 별 셋정도 줄랍니다.
그런대로 쓸만하지만 아주 좋지는 않거든요.
더우기 가격대비, 다시 살 맘은 없읍니다.

  발림성과 흡수력은 좋으나..향이...-_-;;

 

  guest(ppidae7)   (2003-04-22 00:00:00)


엄마를 드리려고 아이소리프트를 사면서 받은 샘플입니다.
민감피부 전용 보습제로 body용입니다.

첫인상은 그 강렬한... 냄새입니다.
이건 향이라고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막 받은 것이 아니라면 상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마도 제가 눈을 가리고 이 제품의 향을 맡았다면 식용유 찌든 냄새라고 표현을 했을껍니다 -_-;;
(face용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짜면 우유빛 크림이 나오는데 발림성은 상당히 좋습니다.
바르면 기름처럼 변해서 피부에 도포가 됩니다.
바로 흡수되지는 않고 조금 기다려야 하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그 기름기가 온데간데 없이 전부 흡수되어 있어요.
그점은 참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도저히 냄새때문에 온몸에 바를 엄두가 나지않아 휴대용 핸드크림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록시땅의 시어버터 핸드크림처럼 손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진 않지만 당긴다거나 마디부분이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몸에 바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_-;;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이 냄새때문에 점수 팍팍 깎입니다
핸드크림으로 사용하신다면 별 셋반.

  에몰리언트 효과는 좋지만 너무 기름지네요.

 

  guest(사도)   (2003-04-12 00:00:00)


에몰리앙뜨는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심경 복잡해지는 향과 난감한 기름기로 절 당황스럽게 만든 제품이였습니다.
그 애매모호한 향은...... 뭐랄까...;; 피비린내가 연상되는데요-ㅠ-;;;; 특히 샬라라 마법에 걸려 크림슨 타이드를 써핑하는 때는 이 제품 뚜껑을 열기만 해도 가벼운 뇌졸증을 일으키는 그런 무서운 존재더군요..
제 피부가 원래 지성에 가깝고 뾰루지도 잘 나는 편이라 티존에는 무서워서 갖다 대지도 못했고요, 탈수에 허덕이는 유존과 입술(으윽.. 그 냄새가 바로 위 코로 올라가는 걸 감수해야 됩니다-ㅠ-), 그리고 눈 바로 밑에 건조하다 싶으면 그때 그때 발라줬습니다.(일명 에센스로 둔갑해 버린..;)
역시나 엄청난 기름기.. 피부 위에서 부담스럽게 번질번질거립니다+_+
기름진 성상 답게 lubricating 효과도 있어서 특히 눈 밑에 잔주름 부분을 덜 두드러지게 해주는것 같더군요. 번들거리는 걸 기름종이로 블랏팅 해주면 윤기 좌르르 흐르는 건강 피부가 되고요.

입술에 바르면 좋은것이 제 새빨간 입술을 부드럽게 톤 다운 해줍니다. 클리니크 노란 노션과(색상도 질감도 비슷하죠~) 비슷한 특징인데, 유리아쥬 에몰리앙뜨는 무쟈게 기름져서 위에 립글로스를 바르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번들거리는 반면에 노란 로션은 수분이 촉촉한 느낌이라 위에 립밤 또는 립글로스, 립스틱 등등 원하는 질감의 제품을 마음대로 발라줄수 있습니다. (대신 에몰리앙뜨는 매트한 립스틱을 글로시하고 투명하게 발라주고 싶을 경우 좋더군용~)

다만 각질이 두드러질 정도로 건조할 경우 먼저 각질 제거 하고 수분기 많은 제품(스킨이나 알로에 젤 등)으로 촉촉히 해 준 후에 바르지 않고 그냥 요걸 바르면 기름기가 좌르르 겉도는 느낌이 여실하더군요. 특히 입술의 경우 각질이 마구 터져 있으면 아무리 발라줘도 촉촉해지기만 하지 각질은 그대로 두드러집니다.(클리니크 노란 로션은 각질을 죽여주는데ㅡㅡ)
이름 그대로 확실한 에몰리언트 역할만을 하는것 같습니다.

바디에 바를 경우 역시 똑부러지는 에몰리언트 효과는 좋았지만 워낙에 기름져 옷 입기가 두려워 지고, 또 몸에서 피비린내가 나니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제 걱정과 달리 얼굴에(유존) 발랐을때 여드름을 유발하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만, 이미 뭐가 나 있을 경우 그곳에 바르게 되면 치료를 더디게 하는것 같더군요.. 무엇보다 아무리 탈수피부라고 해도 근본적으로 지성에 가까운 피부이기 때문인지 기름기가 겉도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써본 결과, 제가 지금 쓰고 있는 safflower 오일과 많이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입술에도 바르고, 눈밑에도 바르고, 건조한 유존 수분 공급 후 에몰리언트 효과를 위해 손바닥에 살짝 비벼 발라주고, 립/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대용으로도 쓰고요.
다만 다른 점이라면 유리아쥬 제품이 더 비싸고 피비린내가 난다는 것이랄까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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