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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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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일본 ¥ 480
한국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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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끈적이지 않음,
 

  PK-1

 

  esther32   (2003-12-14 23:10:57)

친구의 파우치에서 발견하고 강탈해온 립글로스입니다... ^^a(미안~ 울지마~)

홀로그램틱한 오묘한 펄을 지니고 있는 핑크색 립글입니다... 입술에 바르면 펄로 인해 볼륨감과 함께 반짝이는 광택을 함께 주는군요...

색상은 보기보단 더 연하게 (일명 딸기우유색에 가깝게) 발색됩니다... 입술색이 짙을 경우에는 색상은 눈에 잘 띠지 않습니다... 피부색이 하얀 편이신 분이 사용하기 좋을 듯... 색상 지속력은 쫌 떨어지는 것 같네요...

바른 후 당김이나 끈적임은 없네요... 하지만 겨울에는 밑에 립밤을 바르지 않으면 살짝 당깁니다...

우연히 부르주아 81번 립글과 섞어 발랐는데 무척 잘 어울리는군요... 81번은 보라색에 금빛 펄인데, 이 제품과 섞여 묘한 펄감을 줍니다... ;)

  망했다 ㅠㅠ

 

  canada02   (2003-02-03 00:00:00)


여러번 썼지만 제 입술은 립스틱을 못 바르는 기가 막힌 입술입니다.게다가 가끔은 립글로스마저 배신을 때리는 일이 있죠.

한국에서 위니님의 도움을 받아 WN-1,BE-1,WT-1이렇게 세 개나 구입을 했는데 제일 기대했던 와인 칼라에 트러블을 일으켜 아직도(일주일이 지났는데ㅠㅜ)벗겨지는 입술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기는 써야 한다는 일념으로(저 미친건가요?)다른 색도 발라 봤어요.요리 조리 살펴본 후 바로 지우긴 했지만서도;;;;

일단 와인 색은 맘에 들어요.립글 치고는 상당히 빨간 색으로 발색이 되고 화장 안하고 하나만 발라도 좋을 만한 색이에요.촌스러운 빨간색도 아니고...펄도 없고.
상당히 묽은 편이고 따라서 지속력은 별로 없어요.
오일같이 미끌하게 발리고 끈적임이 없어 입술이 편안합니다.

베이지 칼라는 입술 색 죽이고 싶을 때 쓰면 딱 좋은 색이에요.스모키한 눈화장을 한다거나 할 때 쓰면 좋을 만한.
태닝한 피부에 살짝 발라도 예쁠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외에 평범한 화장에는 바르면 웃기거나 봐주기 힘든 그런 칼라에요.
립글로는 보기 드문 베이지 칼라에 고운 오색 펄이 가득합니다.

화이트 펄 칼라는 보기에는 실버에 가까워요.
투명 립글에 자글자글한 펄과 약간 큰 펄들이 섞여 반짝임이 예쁩니다.입술 색이 옅은 분들은 하나만 바르기에는 좀 그렇고 립스틱 바르시는 분들은 그 위에 펄감과 윤기를 주기에 적당할 것 같아요.입술 색이 진하신 분들은 이거 하나만 발라도 괜찮을 듯 해요.

그나 저나 저는 이 세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한단 말입니까...ㅜㅜ 트러블만 없으면 다시 사고 싶은 색감들인데 이렇게 입술이 아파서야.....휴 ㅡㅡ=3
아무래도 페수에 내 놔야 하는 수밖에 없을 듯 싶네요.

  부드럽긴 한데 -o-

 

  judy   (2002-07-15 00:00:00)


나오자마자 인기를 많이 끌었던 제품이죠. 립글로스에 별로 관심이 없던 저는 요즘에야 구입을 해보았네요. 제가 구입한 색은 WN-1인데요. 지금보니 PK-1, OR-1이 이뻐보이네요 ^^;

립글이라고야 쫀쫀하다못해 입술땅기는 맥(대신 맥은 쫀쫀한 대신 지속력이 좋죠)밖에 기억에 안남는 제게, 립글도 이렇게 부드럽고 안끈적일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제품입니다. 기존에 제가 알던 립글들과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발리는 느낌은 최고입니다. 부드럽게 잘발리고 와인색이어서 그런지 발색도 그럭저럭 잘되더군요. 색상의 지속력은 별로 안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입술이 바짝 마르는것이 아니라, 색은 지워져도 입술자체에 편안함은 오래 남네요. 그러나 색지속력은 별로예염 ㅡ.ㅡ;

제가 산 와인색상은 펄이 없고, 진한 핏빛 빨강인데요. 꽤 이쁜 편입니다. 물론 제게는 이 색상보다 PK나 OR이 날 것 같네요. (품절이어서 구입을 못했는데 아쉬워요) 어쨋든 이 와인컬러는 립글로스치고 참 많이 빨갛다 싶을 정도로 진한 빨강빛이 도네요. 물론 입에서 부비부비하고, 좀 있으면 연해지긴 하지만요.

무엇보다 아무 향도 없다는 점이 향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제게는 정말 좋았는데요. 이 제품에도 치명적 단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줄줄 샌다는 점입니다. 안그래도 색이 잘 지워져서 자주 발라 줘야하는데, 이렇게 케이스가 허술하니 줄줄 새서야 어쩌겠어요. 가지고 다니지도 못하고, 그림의 떡입니다.

그리고 입구부분이 둥그렇게 되어있는데, 사선이었으면 더 좋았을뻔했어요. 케이스만 좀 보완된다면 더 좋을텐데, 아쉬움이 좀 남는 제품입니다.

   PK-1 은은한 핑크색

 

  guest(iceblue)   (2004-11-17 11:01:29)


핑크를 좋아해서 (사실 핑크가 젤 잘어울림 ㅠㅠ 레드나 오렌지는 못발라요) PK-1썻는데요

입술이 정말 이뻐보입니다. 촌스러운 핑크가 아니라 그야말로 은은한 입술같은 핑크색..
지속력도 꽤 있고 입술이 답답하지 않아요.
쥬시튜브를 무지 좋아하지만 쥬시보다 가벼워서 좋으네요
끈적이지도 않구요.

튜브도 깜찍하고 이쁘구요.입술에 허연막도 잘 안생기고 발색도 그럭저럭 되는편입니다.

  OR-1

 

  guest(kagetora)   (2004-06-05 13:27:00)


어느 날 집에 가보니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라면서 이 립글로스가 와있더군요. 립글은 무진장 많긴 해도 공짜 아닙니까. 환호성을 질렀지요^^ 그리고 지금 이 립글에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크기는 딱 제 검지손가락만 하네요. 베이비핑크랑 비슷합니다. 겉에서 보면 금펄이 자글자글한 예쁜 오렌지브라운인데 입술에 바르면 색감은 안나요. 뭐, 뚜껑을 돌려서 여는 순간 그런 기대는 버렸습니다만-_-; 액이 묽어서 몸체에 조금만 힘을 가해도 주르륵 마구 흘러나오거든요.
이런 튜브에 넣기에는 너무 묽은 점은 감점입니다. 케이스를 좀 더 튼튼하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허나. 전 이 글로스의 질감에 반해버렸습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립글이니 립스틱의 위에 손가락으로 덧발라주면 정말 탱글탱글 물먹은 듯 촉촉한 입술이 완성되거든요. 광택도 끝내줍니다. 여지껏 에뛰드의 비쥬 립샤인 광택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요녀석이 기록을 깨네요.

묽은 만큼 사르륵 잘 펴발리면서 의외로 오래갑니다. 물론 뭔가 먹고 나면 다시 발라줘야 하는 건 똑같지만요.
샤넬이니 맥이니 하는건 가끔 입술이 조여들 때가 있는데, 그 위에 얘를 발라주면 한결 나아집니다. 정말 편안하지요.

우리나라 가격은 5~6천원대겠죠? (공짜니까) 가격도 마음에 들고, 색감이야 원래 바란 바가 아니니 패스. 단 하나 너무 물렁한 케이스만 감점요인인걸 빼면 아쉬울 데가 없습니다.

어차피 발색은 안되겠지만 다른 색으로 재구매 의사 있어요. 케이스 때문에 반 개 깎아서 별 넷 반입니다^^

  RD-1, PK-1

 

  guest(녹차)   (2003-12-01 23:25:43)


레드는 원래부터 노리던건데 립제품이 너무 많아서 차마 살 수는 없던 제품이고 핑크는 안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쳐다도 안보던 제품이였습니다.

레드
순수한 맑은 빨강인데 펄이 없고 발색은 연하게 납니다.
적당한 끈적거림으로 편안함과 지속력이 모두 맘에 듭니다.

입술에 단독으로바르면 적당히 발그래한 입술이 되고 일명 참한색 립스틱(겔랑 21호등 살구색계열)과 바르면 저한테 좀 더 어룰리는 색으로 만들어줍니다. 발색이 부담이 없어서 거울도 안보고 쓱 쓱 바르기가 편하지요.

빨간립스틱과 함께 발라주면 너무 너무 맘에 드는 색으로 변합니다. 빨간 립스틱의 발색에 손상을 주지도 않으면서 마치 립글로만 발색이 된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할까요...
답독으로 바르기보다는 매트한 립스탁에 건조함을 덜어주면서 생기를부여해주는 느낌으로 사용할 때가 더 많은 제품입니다.

핑크
역시 제 입술에는 잘 안어울렸습니다. 쉬머가 자글자글한 페일핑크에 가까운 색인데 제 입술에서는 단독으로 쓰기에는 뭔가가 모자란 느낌입니다.
얼굴이 하얀 친구 얼굴에 시도한 결과는 참 잘 어울리더군요. 단독으로 쓰는 것 보다는 금펄이 많이 들어있는 부르조아의 제품과 겹쳐발랐을때는 정말 너무 예뻐서 잠시 멍해졌답니다.

제품 품질은 너무 맘에 들지만 색상이 맘에 안들는 것이 있네요. 빨간색은 재구매할꺼고 핑크색은 재구매안합니다.

  WN-1

 

  guest(ppidae7)   (2003-11-03 09:37:52)

정모에서 빨간구슬님이 모든 립글로스를 매점하시는 가운데 재빨리 하나 건진 케이트 립글로스 입니다.

색상
색은 겉으로 보기엔 선연한 레드입니다.
색은 생각보다 연하게 발색되어서 핑크에 가깝게 나옵니다
저야 강한 레드색상때문에 걱정했던터라 마음에 들었지만발색이 잘되는 글로스를 좋아하시는 분께서는 싫어하실지도..
사용감
저는 립글로스는 스틸라 립글로스처럼 조금 매트하고 펄감이 강한 립스틱에 가까운 글로스만 사용해서 이렇게 표면이 매끈~해 지는 글로스는 처음이었거든요
사용해보고나니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입술에 립밤도 바르지 않고 바로 글로스를 발랐는데 촉촉하고 각질도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촉감도 끈적하다는 느낌보다는 매끈한 물질이 입술위에 한겹 입혀져 있다는 느낌입니다.
지속력
다만, 지금 립글로스를 바른지 3시간 정도지났는데 커피한잔 밖에 마시지 않았음에도 (집에 혼자있으니 말을 많이 한것도 아니예요) 반쯤 먹어버리고 없네요.
지속력이 강한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튜브에서 생각보다 한번에 많은 양이 나와^^;; 조금 헤픈감도 있는 것 같아요.

노메이컵 상태에서 하나만 발라주기 좋겠네요.

제 주관적 상태로는 발색도 마음에 들었으므로 별 넷.
발색이 연하게 되는게 싫으신 분들께는 별 셋반.

  제 2의 입술

 

  guest(imdahan)   (2003-05-15 00:00:00)


어쩌다 보니 케이트 립글로스를 네개나 가지고 있네요.
색상은 와인,빨강,은색펄,분홍색 펄 이렇게 네가지 구요.
우선 젤 첨 샀던 와인은 강한 붉은 색이에요.
겨울철 건조한 입술에 참 유용하게 썼습니다. 질감이 많이 끈적
이는 편이 아니고, 립글로스 중에서도 꽤나 묽은 편이라
입술에 웬만큼 각질이 있을때도 부비부비 바르면 다 잠재워지더군요. ^^; 색도 보기엔 부담스럽지만 바르면 희멀겋던 입술에 자연스런 혈색을 줍니다. 너무 반짝거리지도 않고 딱 자연스러울 만큼의 붉은기라 넘 좋아요. 이 색은 제가 최초로 끝까지 사용한
립글로스구요.

분홍색,은색 펄감의 립글로스는 단독으로는 색감이 없기에 주로 다른 립글로스 위나 립스틱 위에 펴발라 줍니다. 묽어서 덧발라주기가 쉬운 점이 장점이구요. 무엇보다도 펄감이 참 예쁩니다.
전 주로 건조해서 하나만 바르기에 부담스럽다 싶은 립스틱을
살짝 바른 후, 이놈을 조금 짜내어 살짝 덧발라 주지요. 그럼
반짝반짝 탱글탱글 촉촉한 입술이 되지요~

빨강색은.. 그냥 투명한 빨강색이 되겠습니다.
입술에 바르면 그냥 투명감 있게 혈색 주는 정도..네요.
그다지 맘에 들 거도 없고 안들 거도 없고..
입술에 별로 무얼 바르고 싶지는 않지만 희끄므레한 입술이 보기 싫을때..낼름 발라주면 한결 얼굴이 밝아보이죠.
집에서 뒹굴다가 어디 잠깐 나갔다 올때 좋아요.
무난하니까 무난한 용도로.. 맘 편하게 쓸 수 있지요.

가격도 저렴하고, 향도 안나고 맛도 안나고..
특별히 너무 이뽀@_@ 라고 할 만한 색은 없지만 그만큼
무난하고 편하게, 자주 쓰게 되는 생활 립글 되겠습니다.
제게는 제2의 입술입지요 호호호..^o^

  PK-1

 

  guest(SHIM8484)   (2002-09-22 00:00:00)


전 작고 깔끔한 케이트가 좋아요...^.^
립글은 핑크색( 딸기우유라죠? ) 을 샀는데, 이 색 굉장합니다.
집에까지 가는시간이 안타까워 버스에서 바르고 어찌나 놀랬던지... 보기에는 순한 딸기우유지만 바르면 섹쉬함까지 느껴지는 바비인형 입술이 됩니다....(전혀 설명 못하는 나의 어휘력......T.T ) 저는 입술이 다른 사람에 비해 굉장히 붉어서 투명 립글만 발라도 화장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립글를 바르니 제 입술색과 섞여서 오묘해지더라고요.... 단순함 보다는 홀로그램을 생각나게 하는 색입니다.

음.... 제 생각에는 특별한 색을 원할때는 좋아요.... 풍부한 색감 ^^
But, 아주아주 살알짝 눌러도 마구나와요. 어쩔땐 안 눌러도 뚜껑만 열면 나오기도.

매장에서 고를때 뚜껑밖에도 새어나와 있던데, 아무래도 새어 나올 같아요...
하지만 색 이뿌고 부드럽게 발리고 귀여운 튜브 !!! 새지만 않으면 좋은 립글입니다

  WN-1

 

  guest(silkcut)   (2002-09-19 00:00:00)

오늘 연대앞 화장품 전문점에 들렸다가 케이트 라인을 발견했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차, 이것저것 다 찍어 발라봤지요.

그 중에서 립글로스는 WN-1 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색은 핏빛이라고 해야 하나 붉은색보다 자주색에 가깝습니다.
완전히 자주색은 아니고 좀 미묘하네요.

발리는 감은 에뛰드의 질척이는 느낌과는 달리 부드럽고 깨끗해요.
색도 썩 괜찮구요.
맨얼굴에 이것 하나 발라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속력이 떨어져서 1-2시간이면 거의 사라져요.
이것을 바르고 밥을 먹으러 갔더니 어라 어디갔나 싶더군요.

  WN-1

 

  guest(peachjam)   (2002-09-19 00:00:00)


한국에 들어온 KATE제품중 인기가 있는 WN-1제품입니다.
색은 진한 빨강색이고 튜브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약10ML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쪼그만합니다.(귀엽다...)보기에는 빨강색인데 바르면 입술이 매끈하게 반짝이게 됩니다.
제 입술색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색은 뭐 입술에 별로 반영되지 않는것 같아요.
글로시한 입술을 원하신다면 좋은 물건입니다. 별로 끈끈한면은 없습니다.3~4시간정도 유지되구요.
입술보호제 바르고 그냥 입술에 바르셔도 될 것 같은 제품이에요.
립글로즈니깐 글로쉬하게 만들어주는거구..잘 발리고 ..향기없고 ..가격도 좋고
케이트 립글 오랫동안 촉촉하고, 색상도 보기보다는 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발그레한 입술색이 되어 좋았어요

  OR-1

 

  guest(magician)   (2002-09-19 00:00:00)


튜브에 들어있는 오렌지색 립글로스입니다..
가격은 5000원이구요

전에 써봤던 비슷한 형태인 보브것보다는 조금 덜 끈적거리는것 같더라구요..튜브를 살짝 누르면 주르륵 나옵니다
사진보다 훨씬 연한 오렌지에요 그리고 표현은 더 연하게 되구요..
원래 립글로스를 바르면 반짝거리는데 여기에는 반짝거리는 가루?가
들어있어서 더 예뻐요..

근데 색이 연하게 표현되서 우선 바탕을 깔아준다음에 위에 바르는게 더 이쁘더라구요...(전 랑콤 브리앙 170 주로 쓰죠^^)

꽤 촉촉합니다..하지만 역시 입술 안쪽라인으로 하얗게 선이 가는 그런 현상은 피할 수가 없더라구요..

흠..근데 예전 보브거는 튜브가 샜었는데..(최악이죠..끈적끈적한 파우치--) 이거는 어떨지 몰라서 아직 안가지고 다녔는데 어떤가요?
손으로 살짝만 눌러도 주르륵~하는게 좀 심상치 않던데..

  PK-1

 

  guest(sihaya)   (2002-09-16 00:00:00)


가네보 홈페이지에서 퀴즈에 응모했는데 당첨되었다고 요게 왔네요. 아이 신나라 *^^*

제가 받은 색상은 PK-1이예요.
"투명한 딸기우유"같은 느낌의 연한 핑크예요.
저는 맥 립글 "MLLE Maraschino"도 갖고 있는데, 이건 불투명하고 밀키한
딸기우유색이라서 약간 "토인"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케이트 립글은 투명한 편이라서 연한 핑크지만 토인되지는 않아요.

저는 입술색이 다소 진한 편이라서, 이런 연한 색의 립글을 바르면 그냥 투명립글 바른 것 같거나 아파보이는 느낌을 줄 때가 많은데요. 케이트 립글은 엷은 핑크색 밑으로 원래 입술색이 말갛게 비쳐서 자연스럽고 청순한 느낌을 주네요. 그러면서 완전 투명립글 같지도 않고 핑크기가 확실히 느껴져요.

약간 오팔같은 느낌이 드는 잔잔한 펄이 함유되어 있어요.
굉장히 미세한 쉬머리한 느낌의 펄감이라서 발랐을 때 은은하고 예뻐요.
광택도 반짝반짝 이쁜 편이고요.

너무 쫀쫀하지도 너무 묽지도 않은 보통 정도의 질감이고요.
바짝바짝 마르거나 입술 트는 일이 없어 편안해요. 소위 "풀떼기 현상"이나 각질 일어나는 현상도 전혀 없어요.
튜브형이라서 위생적이어서 맘에 들고요.

안그래도 빨강이랑 와인색을 사려고 했던 참인데, 별로 살 생각없었던 핑크색도 의외로 맘에 들어서 나머지 색도 모두 사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WN-1

 

  guest(Winkle)   (2002-09-13 00:00:00)


첨 잡지에 케이트 제품이 우리나라에두 들어온다는 기사를 보았을 때 넘
좋았답니다... 그동안 립글로스랑 듀오 아이섀도를 써 보고 싶었지만 그저 그림의 떡이었거든요...

제가 첨 케이트 제품을 접하게 된 건... 첨 잡지사에서 일하게 되고 얼마 후의 일이었답니다... 그 때가 한창 3월호 잡지에 실릴 봄 메이크업 소개하는 사진을 찍을 때였죠... 물론 잡지에는 올 봄에 각 브랜드에서 이런이런 제품이 나오고 이 제품을 사용해 메이크업을 한 모델의 사진을 같이 곁들이죠... 허나 실제로 그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진 않죠... 메이크업을 담당하시는 분이 가지고 계시는, 애용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메이크업 화보 모델의 반짝반짝하면서 발그스레한 입술은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 궁금했는데 바로 요 케이트 립글로스였습니다... 그 때 오죽 컬러가 예뻤으면 제가 컬러 번호까지 적어
놓았더라구요... 바로 WN-1이였죠...

그 기억이 나서 케이트 제품으로는 이 립글로스 WN-1을 젤 먼저 구입했더랍니다...
기대를 많이 한만큼 사자마자 당장 발라보았죠... 발그스레한 붉은빛으로 입술색을 살짝 살려주면서 적당히 반짝반짝거리는 효과까지... 그리고 바른 입술까지도 적당히 편안합니다...

제 입술의 상태를 말하자면 사시사철 안 트면 이상하고 뭔 효과좋은 립글로스와 립밤을 바르던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또 마르고 말죠... 남들은 촉촉하다며 즐겨바르는 제품들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 립글로스를 바르고 난 뒤에는 그 마르고 트는 현상이 나아졌답니다...
립글로스가 마르고 난 뒤에두 입술이 갈라지지 않고 편안했으니까요... 바르고 난 뒤에 바짝바짝 마르기만 하는 바디샵 '립밤'(이건 이름만 립밤이죠...--;)보다 훨 좋아요...

가격대비 아주 만족입니다... 가격도 5500원으로 비싸지 않고 컬러도 마음에 들고 입술도 마르지 않고... 저에겐 아주 금상첨화이지요... 연한 귤색빛 컬러도 사보고 싶은데 제가 갔던 화장품 가게에선 품절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조만간 모든 컬러를 다 구입하지 않을까 합니다...

  OR-1, RD-1

 

  guest(hitcome)   (2002-08-09 00:00:00)


케이트 제품이 요즘 상당히 인기죠?
저도 어렵게 이거 파는 가게 찾아서 구입한거랍니다.
색상이 은색펄(화이트펄),핑크,오렌지,레드,와인 이렇게 5가지인 게 좀 아쉬워요,
대체로 질감이 투명쪽인거 같아여.
저는 5색 중에서 오렌지랑 레드를 사서 써 봤는데요.

오렌지는 투명에 가까운 오렌지인데 바르면 아주 약간 은은하게 표가 납니다.
입술색 없는 분들은 티가 안날 수도,,,
오렌지색 립라이너 하고 바르니 조금 오렌지색이 도네요.
이건 오렌지색 립스틱 위에 바르고 바르니 더 이쁜 거 같아요,색상도 더 나는 거 같고...
레드는 요것도 투명한 질감이라 입술에 바르면 바알간 체리빛 입술색이 납니다.
오렌지 보다 레드가 더 맘에 들어요,
체리빛 레드색이라 넘 이쁘네요,
요즘 유행하는 베네틴트 보다 이게 더 이쁜 듯...
맥 립글이 쫀득거리는 것에 비해 이 제품은 그렇게 쫀득이지도 않고,케파 립브릴란트 처럼 매트하지도 않고 촉촉한 편이네요,
입술도 하나도 안트고,.,,게다가 가격이 5500원으로 넘 싸고 정말 좋네요.,
단 하나...
튜브 타입이라 파우치 속에 가지고 다니니 내용물이 새는 게 좀 문제네요.
이거 뺴고는 단점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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