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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자외선차단,SPF 25-39,틴트,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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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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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0-08-13 1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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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모이지만 질감은 무스리퀴드 라고나 할까요? 뭉글뭉글한 질감으로 튜브에서 나오고 피부에 닿아서 퍼지는 느낌은 거의 물처럼 아주 묽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색상은 in the buff. 두번째 밝은색인데 그래도 짜놓고 보면 국산 23호같은 느낌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부분 dare to bare 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_-a;;; 
피부결점 커버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렇기에 조금 커버력을 필요로 할때는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르거나 미네랄 파우더로 가볍게 마무리를 하면 아주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제가 기대한 것은 무스타입 제형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공, 요철 커버였는데 이 역시도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제품을 이번 여름내내 잘 사용한 이유는 피부를 반질반질, 촉촉하게..보여주는 느낌이 마음에 들기때문입니다. 조금 푸석한 날도 이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하면 유수분이 잘 정리되는, 정말 이름처럼 색들어간 모이스처의 기능을 톡톡히 합니다. 그리고 워낙 피부표현이 자연스러워 자차의 정량대로 사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바르기 싫을때 세수하고 이것 하나만 발라도 OK 죠.
메이크업보다 스킨케어제품에 좀 더 가까운 틴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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