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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화이트닝,피지흡수,SPF 40이상,UV A, B,항산화,메이크업베이스겸용,백탁현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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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덧바르기?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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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8-03-14 19: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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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바르기의 실효성  |
이번 봄 시즌은 아예 화장품 회사에서 단합을 한 모양이네요 -_- 덧바르기가 용이한 제품으로 광고컨셉을 잡자구요.
"메이크업 베이스는 물론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수 있는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 라고 하는군요 -_- (하지만 제품박스엔 메이크업을 할때 이상적인 베이스란 표현은 있지만 덧바르기 좋은 신개념 운운의 언급은 전혀없습니다. )
이 제품은 아이오페처럼 팩트타입도, 오휘처럼 퐁퐁이 파우더 타입도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보던 형태의 크림타입의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이 나오기 전에는 주로 미스트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들이 덧바르기용으로 많이 홍보를 했습니다. 가급적 손질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 메이크업위에 덧바름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messy 해지는 문제가 그나마 적기때문이죠.
그럼 기존의 크림타입 자외선 차단제는 덧바르면 안되는 거였던가? 그것은 아닙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이죠. 자외선 차단제 사용자들이 크림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기로 꺼리는 이유는 일단 먼지와 땀, 피지등이 뭉쳐진 화장위에 또 크림을 바른다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것, 또한 몇몇 자외선 차단제는 그 크림베이스가 메이크업위에 문질러질때 메이크업을 녹일 가능성도 있기때문이죠.
메이크업을 도톰하게 한 후에 발라보았습니다.
피부위에 크림을 문질러 보았을때 메이크업이 막 녹아 베이지색의 크림이 되는 사건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뽀샤시 하게 메이크업이 된 얼굴은 이 촉촉한 크림이 발라지면서 거의 맨얼굴화 되었죠.
네..차라리 화장후 메이크업효과를 지속시키면서 덧바르기를 주력하실려면 SPF 지수가 있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적극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자외선 차단성분과 함께 색소까지 공급해주니까요. 요즘엔 거의 SPF 30 까지 나오는것이 일반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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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
촉촉~합니다. 중건성이 더 선호할 사용감입니다.
하지만 촉촉하면서도 피부에 스며든다는 느낌보다 피부위에서 살짝 굴러당기는듯한..즉 피부표면위에 살짝 얹히는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성분표만 보아도 화장품 업계에서 사용하는 온갖 비닐 폴리머 & 실리콘등은 다 모은듯 느껴집니다.
이 것이 메이크업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잘 발려지는 키가 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실리카 성분이 번들거림을 잡아준다고 하지만 처음의 촉촉함과 번들거림을 보송하게 잡아주는 정도일뿐 적극적인 피지컨트롤은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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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효과  |
덧바름얘기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 정작 자외선 차단성분얘기가 빠졌네요.
SPF 50+ 이나 됨에도 PA 는 ++ 에 불과 합니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과 함께 (UVB 차단성분이죠) 징크 옥사이드가 무기 자차 성분으로 들어가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SPF 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PA 임을 볼때 그리 많이 들어갔다고 보긴 힘듭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였을때 백탁이 거의 없이 피부표현되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즉 결론은..제품 자체는 결코 나쁘지 않으나...기존의 제품과 굳이 다를바는 없는 제품인데 최신 트렌드에 맞춘 많은 과대 포장이 이루어진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40000~50000 원대의 제품들과 비교할때 상대평가면에서 점수가 다소 낮게 들어갈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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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특이사항  |
항산화 비타민 E 와 미백성분인 리코라이스가 들어있긴 하나..실리콘에 밀려밀려 성분표 저~~아래에 있네요..아쉽습니다.
공기흡입을 방지하여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고 하지만..50 ml 라면 어쨋거나 2 ml X 25 일 안에는 다 써야합니다. 더더군다나 덧발라라줌까지 한다면...? 계산은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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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탁없고 화장이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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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로즈마리) (2010-10-14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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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에서 리뉴얼된 제품입니다. SPF50, PA+++로 +가 하나 덧붙었네요.
매장에서 리뉴얼 전 제품과의 차이를 물어보니 보습력이 업그레이드됐다고 하는군요. 흠...이전 버전을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보통 이런 경우 멀쩡하던 제품도 유분이 과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기대 반 불안 반으로 구입했습니다.
사용해 보니 생각대로 리치합니다. 제가 페수 후기에서 본 리뉴얼 전 제품의 사용감에 비해 훨씬 더 유분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예 기초를 생략하고 바로 바르는데, 그러고 놔두면 한참 뒤에는 표면의 번들거림이 사라지고 피부에 착 달라붙습니다.
백탁은 없는데 그냥 이것만 바른 상태에서 시간이 지난 후 거울을 보면 피부톤이 좀 정리되어 보입니다. 실리카 성분이 들어 있다고 위니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 때문인지...그리고 이 위에 화장을 하면 놀랄 정도로 잘 먹습니다. 파우더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은 좀 두껍게 발리는데, 리퀴드나 크림 파운데이션은 스폰지로 살살 펴발라 주면 피부가 좋아 보입니다.
제 경우에는 눈시림과 모공 막힘 다 있었습니다. 눈이 아주 약해서 웬만한 자차에는 다 반응하긴 합니다만...정도가 심하진 않아 휴지로 눈물을 몇 번 찍어내면 사그라듭니다. 모공 막힘은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단 위에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썼을 때 심합니다. 저녁 때 집에 돌아오면 올록볼록한 것들이 몇 개 올라와 있더군요.
몇 가지 단점이 있지만(결정적으로 비쌉니다! 50ml에 68,000원) 일단 백탁이 없고, 차단 지수가 높고, 이 계절에 기초를 겸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화장이 잘 먹는다는 점을 높이 사서 별 네 개 날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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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기초 즐기시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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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a1) (2010-08-19 09: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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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름이 이렇게 긴지.. 이름이야 어떻든 올 여름 최고의 자차 리스트에 등극한 녀석입니다. (참고로 제가 이번 여름 구입한 제품은 아넷사,미샤, 키엘,바비,아비노예요.)
일단 용기는 튜브예요.그래서 양조절이 쉬워요. 단 입구는 조금 지저분해질 수 있네요
내용물은 로션처럼 약간 되직한 흰색이예요. 흐르는 제형은 아니구요. 이 녀석의 진가는 바르는 순간 나타납니다. 백탁 하나 없이 짝 얼굴에 부드럽게 붙으면서 로션처럼 투명하게 잘 펴발라집니다.
가뜩이나 지성인데 여름이면 더 피지로 고생하는데 이 제품은 끈적임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남기구요. 또 이런 촉촉한 자차는 밀리거나 번들한 질감때문에 화데와 불화를 보이기 쉬운데 이 제품은 훼이스 베이스라는 이름에 맞게 피부 화장이 더 잘되게 도와줘서 한여름 화장할 때 골치거리인 화데 들뜸이 덜 하네요.
자차 지수도 맘에 들구요. 단 냄새가 살짝 자차 특유의 화학 성분이 납니다만 오래 가지 않아서 패스~~ 가격이 살짝 부담되지만 랑콤이나 키엘의 가격과 양에 비하면 뭐 참을 만합니다. 바비 브라운 기초에 대한 호감이 급상승하네요.
자차 하나로 보습과 베이스 모든 걸 해결하시는 가벼운 기초 즐기시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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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이 놈으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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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이루카) (2008-03-20 1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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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네임은 바비브라운 UV 프로텍티브 훼이스 베이스 SPF50 입니다. 요새 제 화장대를 점령해 가고 계신 브라운여사가 또 지갑을 털어가려고 야심차게 출시하셨네요. 전 자외선차단제에 트러블이 잘 나는데다 일명 수정액자차는 못써요. 얼굴 건조하게 만드는 자차도 싫고 눈시리거나 백탁있는 자차도 싫어합니다. 반면, 실외에서 햇빛을 받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SPF30정도 아침에 바르고 나오면 깜깜해져서 들어가기 때문에 무관하구요.
이 녀석은 SPF50이라 좀 과한데~ 싶기도 하지만 사용감이 끝내줘서 괜찮습니다. 되직한 하얀 크림 제형인데 용기가 특이해요. 뒤에는 튜브 같은데 앞은 펌프 형식입니다. 자외선차단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요. 그래서 퍽퍽 발라도 살짝 리치한 크림을 바르는 것 같지 자외선차단제로 얼굴을 입힌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보습력이 괜찮습니다. 지성인 분들은 아마 싫어하실거에요. 바르고 나서 금방 흡수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쫀득거린다고나 할까, 머리카락이 기분 나쁘게 달라붙으면서 코팅되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리치한 크림을 바르고서 흡수되기를 기다리는 느낌이에요.
바르고 손 닦고 오면 위에 화장할 수 있습니다. 요새 파우더를 버리고 파운데이션이나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를 바릅니다. 매끈하게 잘 발려요. 촉촉한 척 하는 자외선차단제에서 종종 일어나는 괴현상-_-으로 때처럼 밀리는 끔찍함이 있는데 이건 안밀립니다. 그냥 "베이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닌 듯 싶어요.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를 위에 바르면 마치 프라이머 위에 바른 듯 피부톤이 매끈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자외선차단제 자체에는 아무 색도 없어요.
또, 어떤 자외선차단제는 모기물린 것 처럼 군데군데가 부풀어오르는데 이건 자극도 없습니다. 눈도 안시렵구요. 안타는게 제일 중요한데, 어제 오늘 회사 일로 햇빛에 오래 노출되었어요. 오늘은 바다에까지 나가서 두 시간 넘게 해를 쬐었는데 얼굴이 달아오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세수를 하고 다시 발랐지만 피부 괜찮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네요. 가격인데요 50ml이고 5만원이 넘어요. 컥... 원래 쓰던 제품이 뷰티 볼티지인데 가격대비 용량으로 따져보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좀 비싸도 이만한 제품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흠잡을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별 10개라도 주고 싶어요. 이렇게 맘에 쏙드는 자차 발견하기도 힘들다고 생각되므로 올 여름은 얘로 정착하렵니다.
아, 화장 위에 덧발라도 좋다! 뭐 이런 광고를 때리는 것 같던데 화장 위에 덧바르기에는 어지간한 건성이 아니시고는 힘들 것 같네요. 제품 자체도 지성분들이 쓰시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따르구요. 그냥 싹싹 지우신 뒤에 다시 바르시기를 추천합니다. 폼클렌징만으로도 잘 닦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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