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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모공을 막지 않음,SPF 15-24,UV A, B,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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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구할수만 있다면 불티나게 팔릴 것 같은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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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2002-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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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자외선차단 성분인 Octyl Methoxycinnamate와 무기 차단성분인 Zinc Oxide가 들어있는 로션인데, 페수 공구를 통해 무향제품으로 구입을 했었어요. 자외선차단제가 must-have 아이템임에는 분명하지만, 자외선차단제의 무거운 사용감이 꺼려질때 자외선차단제가 함유된 모이스처라이저는 좋은 대안이 되지요. 특히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대용량에다 저렴하다는 것이겠구요.
zinc oxide 때문인지 얼굴에 바르면 약간 하얗게 됩니다. 그리고 피부위에 잘 밀착되도록 눌러주면 금새 하얀 기운이 없어지구요. 즉 흡수가 그리 빠르게 이루어지는 편은 아니예요. 자외선차단제는 거의 철퍼덕~ 소리가 날 정도로 충분량을 발라주지만 밀림 현상도 없고,확실히 산뜻하다는 자외선차단제들에 비해 번들거림도 적고, 한꺼풀 덧씌운듯한 느낌도 없이 그냥 로션하나 바른 느낌이 들어요. 수분부족이긴 하지만 여전히 지성인 제가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는 사용감이죠.
하지만 작년 가을께부터 고민스러웠던 수분부족현상때문에 얼마전까지만해도 이 제품으로 모이스처라이저와 자외선차단을 한꺼번에 해결하기에는 좀 역부족이었답니다. 점점 여름이 가까워지면서는 물론 이것하나만으로 아침 기초를 해결할 수 있었구요.
제가 이 제품에 만점을 주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바르고 몇 분 동안 눈이 따갑기 때문이예요. 이건 눈에 들어갔기때문이 아니라 눈주위에 바른 제품이 눈까지 영향을 주기때문인 듯 해요. 강한 아하 제품을 사용할때 눈주위에 바르지 않더라도 눈을 따갑게 하는 것처럼 말이죠. 아무래도 제 눈이 좀 유난을 떨고 있는게 사실 인듯... 이거야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로션바를때마다 이점이 못내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UV A/B를 모두 차단해주는데다가 올레이 모이스처라이저의 장점을 합쳐놓았고 무엇보다 부담없는 가격이 큰 메리트이기도 합니다. 오일 오브 올레이 모이시처라이저의 명성을 익히 들었던지라 로션의 보습력에 좀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로션에 부족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크림을 선택하시면 될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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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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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5-05-11 2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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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이의 베스트 목록중 하나인 제품이죠.
얘기만 듣다가 쓰고 있는 로레알 UV로션을 다 써가길래 이번 기회에~를 외치며 구입했는데 오리지날의 장미향이 생각보다 약해서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천연 장미향이기보단 파우더리향에 더 가까운 듯했습니다.
질감이 특이하네요. 보통 로션같은 로레알과는 달리 부드럽지만 파우더가 섞인 느낌?
처음 바를 땐 약간의 백탁현상이 보이지만 두드려 흡수해서시키면 나타나지않습니다.
얼굴을 약간이지만 환하게 보이도록 해주는군요.
확실히 매트한 면이 있습니다.
로레알이 오일프리라 끈적임없이 바로 스며들어 모이스쳐라이져를 바른 부드러움이 남아있는 반면, 올레이는 막 세안하고 얼굴에 아무것도 안 바른 맨 얼굴과 비슷하네요.
먼저 사드린 엄마가 얼굴이 건조하다고 하시더니 저도 이 제품만 바르고 활동하던중 매트함을 경험했습니다.
건성이신 분들은 겨울이나 건조할 때 이걸 바르기전 에센스나 기타 보습력있는 걸 사용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20대의 나이였다면 못 느꼈겠지만 나이가 드니 조금씩 건조함도 생기기 시작하네요.
로션을 발랐다는 촉촉함을 느끼고싶으시다면 로레알쪽을 권해드립니다.
비가 많이 내려 습도가 높은 요즈음엔 괜찮은 편이지만 그래도 맨얼굴같은 느낌은 여전하네요.
이 위에 아넷사까지 바르면 굉장히 당길 것이란 당연하겠죠.
한여름엔 이대로도 괜찮겠지만 가을쯤엔 보습제품을 베이스로 바른 뒤 사용해야 건조하지않겠네요.
피지분비는 여전해도 슬슬 건조쪽으로 기울어가는 란제에겐 로레알이 더 어울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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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맘에 드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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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3-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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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유명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제 흥미를 끌지 못해서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었는데... 덜어준다는 말에 혹해서...--a
이 제품도 녹차님께서 자그마치 30ml나 덜어주신 제품입니다... Thank you~~~^^
색상은 선명하고 광택을 띈 흰색입니다... 발랐을 때 백탁현상은 못 느꼈습니다...
향은 파우더리한 향이군요... 거부감없이 나름대로 괜찮군요...(덜어올 땐 몰랐는데... 바르니 유향제품이네요...--;;)
자외선 차단 로션이라고 해서 약간 되직할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묽습니다... 일반적인 플루이드 제품들보다 아주 약간 되직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부드럽게 발리며 넓게 퍼집니다... 흡수또한 빠르네요... 바르고 나면 약간의 광택(?)이 납니다... 그렇지만 끈적이지는 않는군요...
나름대로 촉촉함도 줍니다... 하지만 탈수피부에게는 조금 부족할때도 있다는...--;;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자외선 차단정도가 낮지만... 초봄과 가을 및 겨울에는 꽤 괜찮을 제품 같네요... 이것 하나로 땡~ 이면... 음~~~ ^^a
계절이 바뀐다면 한번쯤 다시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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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는 알러지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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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3-03-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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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을 만족스럽게 쓰고 있기 때문에 궁금하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를 더 살 수는 없었는데 레티놀 제품을 사니까 샘플이 달려있어서 그걸 써봤습니다. ^^
자연히 세타필과 비교를 하게 되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음에는 올레이를 쓰고 싶습니다.다른 차이는 거의 없고 다만 세팅력이 더 좋아요.
그리고 좀 덜 번들거립니다.세타필의 경우 충분한 양을 바르고 나면 크림 듬뿍 바른 50대 아줌마 얼굴처럼 되는데 반해 이건 좀 덜 반질하면서 피부 표면에 '착'하고 달라붙는 느낌이에요.
여드름 유발 없구요.
백탁 현상도 없구요.
제가 써본게 무향인데 냄새가 별로에요.차라리 세타필의 싸한 약냄새가 저에게는 더 좋았어요.
향이 있는 놈으로 사서 쓰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목에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네요.
이 로션 때문인게 거의 확실한데 얼굴엔 괜찮은데 목에는 작은 돌기들이 생겼어요.조금 가렵기도 하구요.
얼굴에만 쓴다면 여름 빼고는 잘 쓸 것 같습니다.
용기도 세타필 보다는 좀 덜 무식하구요. ^^;
워낙 후기가 많아서 간단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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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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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113 (2002-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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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안쓸려고 했으나...>.< 지금에서야 쓰는 이유는 호주산제품과 미국산제품의 차이가 있기에 그점을 중점적으로 쓸려고 합니다..
우선 미제... 이넘은 뭐랄까.. 흰둥이 현상이 조금 일어납니다. 뭐 거의없다는 분들은 아무래도 한국식과 일본식의 메베겸용자차에 익숙해졌을수도 있겠네요.. 물론 시간이 가면 흰것은 거의 눈에 띄지도 않고 어짜피 처음 발랐을때도 일본제품(예: 가네보의 SPF50의 젤타입)이나 고앤강의 SPF15보다 훨 흰느낌이 적기도 했지만 확실히 안한것과 한것이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로션으로서의 기능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향이지만 전 오히려 향이 있는것을 좋아해요.. 특히나 올레이 특유의 파우더리한 향의 장미향...흑... 죽음이죠...
마지막으로.. 자차의 UVA차단기능... 이 제품은 징크옥사이드를 사용했군요.. 퍼센테이지상으로 볼때 만족할만한 차단이 됩니다..
자.. 그럼 한동안 모사이트에서 불티나게 팔렸던 호주제품을 볼까요!!
우선 호주제품은 UVA를 차단하는것으로 이산화 티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그 제품은 퍼센테이지상으로 볼때 그다지 완벽하다고는...-.-
그러나 오히려 흰둥이 현상이 없더군요.. before와 After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텍스쳐상의 느낌은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제품은 뾰루지가 나더군요... 흰 면포가 하나씩 생깁니다. 워낙에 트러블이 잦은 얼굴이라 신경을 별로 안썼는데(스크럽으로 밀어버리면 되니깐....^^;;) 미국제품을 강아지님으로부터 넘겨받아 주~~욱 사용하니깐 음... 아무런 트러블이 없는것으로 보아 역시 원인은 그넘인것 같네요.
결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미국제품에 점수를 주고싶어요. 확실한 UVA차단도 될 뿐더러 뾰루지현상도 없었구요.. 비록 희게 된다는점이 감점요인이 되긴 하지만 한국분들은 대부분 피부가 희기때문에 거의 못느끼실것 같네요..(참고로 저의 피부색은 23호라고 불리는 색이죠.. 요즘은 23호도 밝아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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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 민감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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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리플리히) (2007-01-30 0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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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지복합성용을 샀다가 얼마전에 민감성용을 샀어요 지복합성 사용감 무지 좋았어요.
피지흡수 파우더가 들어있는데다 (제 기억에 오일프리였어요 아님 말구요...) 발라도 안번들거려서요.
세상에 이런 자차도 있다니...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백탁싫어하는데 얼굴을 적당히 환해보일수 있을만큼만 있어서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어요. 어차피 티타늄디옥사이드땜시 백탁이 없을순 없겠구나 예상하고있긴 했지만요.
근데 민감성용으로 재구매한 이유는...
지성용 특유의 파우더리 향이;;;넘 별로예요. 향이 그 좋은 사용감을 먹어요ㅡㅡ+
민감성용보다 매트해서 좋긴한데 순전히 향때문에 꺼이꺼이~~민감성용도 향이 있긴있어요 원료향인듯 싶은데요.
저는 무향의 향(??)이 훨 좋네요ㅋㅋ
그때 지성용 샀을때는 비타민C랑 E가 들었다고 적혀있었구요. (근데 과연 연약한 성분의 대표주자 비타민C가 온전히 보존됐을까 의문이군요ㅋㅋ) 민감성용은 비타민E에다가 알로에 잎 쥬스가 들어있다고 적혀있어요. 그리고 보습력이 상승됐다고 적혀있네요.
저는 자차 바를때 3번에 걸쳐서 나눠 바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3번 바르고 나면.. 보습력이 상승돼서 그런가...얼굴이 지성이라 그런가... 유분기 있는 보습제 바른것처럼 번쩍거리고, 촉촉하다 못해 좀 눅눅한 느낌이;;;
겨울에 나돌아다니기는 좋아요.
도톰하게 올레이 자차로 수면팩하듯이 두텁게 바르고 1월의 찬바람을 2시간동안 맞으며 나돌아다녔더니, 비오템 입술보호제는 찬바람에 말라버려서 입술이 까칠해져있는데
얼굴은 보송과 촉촉사이에 있드만요.(제얼굴에서 나오는 기름도 약간의 기여를 하긴했겠지만요)
어쨌거나 별 5개 준 이유는 여름에는 땀도 많고 기름도 많아서 얼굴에는 시세이도 아넷사를 바르기 때문이죠 여름에는 몸에만 올레이 바르거든요. 몸에 바른 느낌도 지성용이 당연 더 좋긴한데..
그 망할 향때문에 한 여름 체감온도가 5도는 상승한것 같아서요ㅡㅡ
그 더운 여름에 답답하고 진한 이상야리꾸리한 파우더리 향을 맡자니 정신이 이상해질려고 하더라구요
만약 지성용이 향 없이 나온다면....재구매 의사 100000000000%예요 하긴 그래도 이런 사용감을 가진 자차를 본적이 없기 때문에 일단은 민감성용으로 계속 재구매를 할테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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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건성용-호주제품) 눈이 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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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ezz) (2007-01-26 17: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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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제품은 호주 올레이 제품입니다.
(http://www.olay.com.au/complete/complete.asp)
뉴질랜드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드럭 제품은 호주산이 많더라구요.
미국 제품과는 이름이 아주 약간 다르네요.
페수에서 좋다는 평을 보고 꼭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마음속에 꾹 담아놓고 있다가 엄마 따라 슈퍼에 갔을 때 얼른 겟했죠.
가격은 NZ$12전후 했습니다.
새하얀 색상의 묽은 제형으로, 입구가 좁아 뒤집어도 쉽게 흐르지 않지만 통을 짜면 주르륵 흘러나옵니다.
얼굴에 바르면 잠시 하얀 기운이 도는 듯 하지만 금방 흡수되고 색상은 남지 않아요.
묽은 제형치고 흡수가 아주 빠르지는 않습니다.
일단 장점을 들자면 UVA/UVB가 모두 차단이 되는데다가 덧발라도 들뜨지 않습니다.
저는 어떠한 선크림을 덧발라도 피부가 갈라지거나 건조각질이 뜨거나 하는데요, 이 제품은 기본이 모이스쳐라이저이기 때문에 덧바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SPF30인 선크림 아침에 한번 바르고 종일 덧바르지 못하는 것보단 SPF15짜리를 계속 덧바르는게 더 나은거겠죠?)
단점을 들자면 제가 사용한 제품은 중건성용인데, 굉장히 매트합니다.
지금은 제 피부가 중성쪽으로 기울고 있고 또 여기 날씨가 여름이라 사용에 크게 지장은 없는데, 이보다 조금 더 건성일때는 이 제품을 바르면 바로 피부가 버석버석 말랐어요.
그리고 눈에 시림 현상이 있고, 무엇보다 물에 잘 흘러내립니다.
이건 워터 프루프 제품이 아니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겨울에 쓰기엔 비가 많이 오고, 여름에 쓰기엔 땀이 많이 난다는 맹점이 있네요. 땀에 흘러 눈에 들어가면 죽음으로 쓰립니다.-_ㅜ
그리고 하나만 더 짚자면, 아주 순한 제품이 아닙니다. 가끔 건조함과는 상관없는 따가움이 느껴져요.
저렴한 가격에 UVA/UVB가 전부 차단되고 가벼운 질감으로 아침, 저녁 짧은 외출이나 생활 자외선 차단에 좋을 제품입니다만, 피부가 민감하거나 건조한 분들은 사용시 주의하셔야할 것 같아요.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더 순한 제품으로 찾아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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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의 부담을 덜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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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lackpac) (2007-01-09 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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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의 중요성은 페수 다닌후부터 잘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았답니다 항상 자차를 쓰면 그 사용감땜에 매일매일 사용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무거운 사용감, 백탁, 눈시림, 피부의 자극 등) 그리고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하는 부엉이 생활도 한몫을 하였구요-_-;;
그래도 올레이 자차로션 후기들은 대부분 제가 원하는 사용감을 만족시키는 것 같아 한번 사용해보기로 하고 구매하였습니다
작은 용량을 사서인지 용기가 생각보다는 작고 깜찍하네요 겉으로보기에는 백탁이 무지 많아 보이네요 (하얀 썬로션의 압박)
저는 무향제품으로 샀구요 향은 무난한 화장품 향이네요
저는 확실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위해 넉넉하게 발라보았는데 피부에 자극이 하나도 없이 그냥 일반 모이스쳐라이징 로션 바른 느낌이에요 제 까무잡잡한 피부에서 걱정하던 백탁도 전혀 없구요 그리고 자차 치고는 빠르게 스며듭니다 넉넉하게 사용했는데도 말이죠 피부가 특별히 당기거나 기름진다든가 하는것 없이 적당히 보송하구요 자차라는 느낌이 안나는 제품입니다
앞으로는 자차의 부담감 없이 로션처럼 매일 쓸수있어서 좋겠어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별 다섯개 줄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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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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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wkd07) (2006-12-11 13: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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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찾아헤매던 이상적인 차자를 찾았습니다ㅠ_ㅜ!!
제피부타입은- 원체 지성피부인데 지루성까지겹쳐서 기름공장이고 약간의 수분부족피부입니다. 자외선차단제에 트러블이 잘나는 편이라 다른건 다써도 자차는 사용하지 않고 있었어요
보통 흔히쓰는 로션보다는 좀더 되직한 성상인데 발림성도 좋고 제경우 세안한뒤에 요놈만 바르는데(베스킨라빈스
스푼으로 가득채워서) 약간의 수분부족을 겪고있는 제피부에서 건조하지않앗습니다. 지루성 피부이다보니 생기는 끈적끈적하게 딱 달라붙어있는 지루성각질이 있는 부분에도 밀리거나 들뜨는것없이 얼굴에 착붙는 듯한 사용감이고 백탁은 아~~~주 살짝 뽀얗게 보이는 수준이고 세안도 쉽게 잘되요.
가장 맘에 드는 점 2개는 그동안 써본 자차 모두에 트러블이 나서 중단해야했던 제피부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았고. 특급지성피부에 자차사용시 항상 문제가 되는 기름기...기름기가 제원래 피부에서 나오는걸 감안하면 자차의 기름기가아니라 그야말로 적당한 로션바르면 나는정도의 수준이라 집에서 지낼때는 그냥 요놈만 바르고 지내고 외출할때에는 쥴리크실크더스트로 마무리해주고 있습니다
^^ 늦봄~여름에는 너무 낮은 지수라 그때는 30짜리로 시도해 봐야겠지만 지금계절에는 스키장에 가지않는 이상 이상적인 지수이고 용량대비 가격도 저렴하고(미국현지가를 생각하면 배아프지만요ㅠ_ㅜ) 무엇보다 제게 100%잘맞는 자차이기 때문에 가을~초봄용으로는 요놈으로 정착하렵니다~
(+제가 그동안 사용해본 것들중 비슷한 스펙제품들과 비교해보면 뮤라드15오일프리자차,스킨서티컬스20짜리랑30짜리,비오레 약산20,폴라초이스 넌그리지20,맨소래담수정액자차 전제품 얘들모두 트러블을 일으켰고(단단한뾰루지 2~3개가 올라옴) 어떤건 너무 색이탁했고 또 다른건 백탁이 심하고
위에 쓴제품들중 대부분이 너무 기름졌고- 어떤건 바르자마자 기름진게 느껴진 반면 비오레약산과 수정액자차의 경우엔 피부속은 건조한데 겉은 제피부에서 겉돌면서 기름기를
생기게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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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향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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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mnesia1) (2006-08-01 16: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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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용을 두세통 쓰다가 뒤늦게 지성용도 있다는 걸 알고 주문해 쓴 제품입니다, 이제 한통 거의 비워가고 있어요.
성분은 후기에도 있고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패스하고 전 사용감 위주로 쓰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상당한 지성입니다, 여름에는 특히 심하죠 세수하고 맨얼굴에 파운데이션 발라도 안땡깁니다-_- 파운데이션의 글로우함 저도 좋아하지만 피지가 글로우까지 다 먹어버리는 사태를 방지하려면 파우더 꼭 해줘야 하는 피부구요///
이 지성용 로션은 일단 민감성용보다 훨씬 매트합니다, 지성용로션이나 스킨 등에 자주 들어가는 피지 흡수하는 파우더가 들어가 있구요, 바르고 나면 조금 번들거리지만 금방 매트해집니다.
좀더 매트한 에브리데이용 데이로션을 찾던 것이므로 여기까지는 제가 민감성용으로 복귀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만! 이 로션 너무 묽습니다, 손바닥에 덜어놓으면 줄줄 흘러요. 그래서 역설적으로 약간의 점성이 있는 민감성용보다 바르기가 어려워요, 적정량을 바르려고 덧바르다보면 물방울처럼 송글송글 맺히기도 합니다;
그리고 향이 상당히 강한 파우더향이에요, 눈이 민감할 시기엔 약간 눈물이 날 정도고요. 저로선 민감성용의 무향이 훨씬 편합니다.
이 두가지 이유로 해서 전 민감성용으로 복귀할 듯 합니다, 어차피 한 여름에는 아넷사 30짜리를 써주기로 마음먹었거든요. 하루에 한번 발라줄 뿐이지만 30은 심리적으로 마음이 좀더 놓여서(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게다가 아넷사가 올레이보다는 확실히 매트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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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용-피부가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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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aceyou) (2006-06-12 0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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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것은 민감성용입니다. 계속 테스트 해보고 싶었던 녀석인데 벼룩에 나왔길래 낼름 사서 썼는데 정말 만족인 제품이에요. 아마 자외선이 좀 적어지는 겨울쯤에는 정품을 구매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우선 제일 좋은 점은 피부가 정말 편해요. 자외선 차단제는 겉은 번들한데 속은 당기거나, 혹은 제가 코부분에 만성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데 그 부분이 조금씩 따끔거리거나 하는 반작용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올레이는 정말 로션바르는 기분이에요. 쭈우~~~욱 짜서 그냥 덥석덥석 발라도 다 흡수되고 그렇다고 얼굴이 끈끈해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수분부족 지성인 제 얼굴에 정말 잘맞는 보습제 바른양 촉촉하고 당기지도 않고 따끔거리지도 않아요.
또한 완전 무향제품입니다. 간혹 제품중에 무향을 표방한 무향냄새라는 새로운 장르의 냄새가 나는 자외선 차단제들이 많은데 이건 바를때도 그렇고 거의 냄새가 안납니다. 마음에 아주아주아주 들어요!!더 좋은것은 백탁도 없지요~ 메이크업 안하고 그냥 동네 돌아다니기에는 이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한국에 올레이 얼른 런칭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로션입니다. 구할때 쇼핑몰을 이용해야만 하는게 단점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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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복합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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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aiji350) (2006-03-21 18: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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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올레이의 자차로션입니다.
후기 쓰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많이 알려진 제품이고, 올라온 후기만 해도 엄청나죠.
근데 대부분 민감성용이고, 리뉴얼됐다는 지복합성용은 없어서 후기를 씁니다.
성분은 6%의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 3%의 징크옥사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향은 아닌지 살짝 파우더리한 향이 풍깁니다.
질감은 투게더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하여튼 그렇습니다.(아아....언어구사력이 딸려..;;)
사용기간은 2월 초순~현재까지인데, 기온이 20도 정도로 올라간 따뜻한 날에도 얼굴이 번들거리거나 유분감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바를때야 당연히 좀 번들한가 싶지만, 어느 순간에 보면 매트해져 있습니다.
백탁은 바를때만 살짝 있는듯하고, 스며들면 안보이구요.
2번 정도 듬뿍 짜서 발라줘도 스며들고 나면 하나도 안번들거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면서 백탁도 없으니, 이 어찌 훌륭하고 대단한 상품이라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비슷한 제품으로 폰즈 리플레니싱 자차로션을 써봤는데, 질감이며 바른후 느낌이 올레이와 아주 비슷했어요.
그런데 그건 좀 적은양을 발랐고, 올레이로션은 아주 듬뿍 바르는데도 바른 후 질감은 올레이 쪽이 더 매트합니다.
사실 춥고 건조한 날씨엔 어지간한 지성분들 아니면 많이 당길거 같아요.
그래서 다음번엔 민감성용을 구입해서 겨울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트러블 또한 제 피부에 없었구요.
현지가와 비교하면 빈정상할만큼 구매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니고, 올레이의 자차로션은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다른 해외드럭제품에 비해 구하기도 쉬운편입니다.
또한 아침에 토너랑 이 로션만 바르면 되니 너무 간편하구요.
평생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사용하고픈 제품입니다.
제발 단종만 말아주고, 구매루트가 차단되지만 않길 바랄 따름입니다.
왜 한국엔 이런 좋은 제품이 안들어오는걸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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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흡수도 잘되면서 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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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mus) (2005-08-12 1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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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지금 3통째 사용중입니다.
정말 순하고 여드름을 자극하거나 돋아나게하지 않습니다. 또한 향이 저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
약간 분냄새가 나는게 기분을 좋게 해줘요. 근데 좀 강한 향이라서 향있는 제품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무향도 있는걸로 아니 무향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질감은 약간 묽습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용도로 얼굴에 마구 펴바르면 약간 걷돌지만 흡수도 금방되고 흡수후엔 건조한 얼굴도 건조하지 않게 해줍니다.
마음에 쏙드네요. 계속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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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데이타임용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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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진로소주) (2005-08-12 01: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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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tive 사용중입니다.-
3년전쯤에 페수리뷰를 보고 구입했었을땐, 그땐 제가 여드름이 한창 나던 시절이어서 별감흥도 없었고, 자그마한 면포가 돋아서 몇번 안쓰고 버린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여드름이 더 이상 나지 않고, 탈수지성으로 점점 점점 피부상태가 변화하여 다시 구입을 했지요 :)
전과 달리 면포가 돋거나 하진 않더군요.
전 솔직히 백탁현상이 있다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촉촉한 사용감을 주면서도 얼굴에서 번들거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오히려 매트한 기분이 들죠.
비싼돈주고 사서 요철이 돋보이고 너무 매트한 마무리감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파운데이션이 있었는데,
그 파운데이션 사용전 이 로션을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파운데이션이 로션에 녹아든듯 부드럽게 화장이 잘 먹습니다. 피부결도 매끈해보이구요.
모든 베이스메이크업제품과 궁합이 잘 맞고
적당히 윤기있게 보여주는것 같아서 화장전 꼭 사용하는 로션이지요. 거기다 적당한 자외선차단능력(여름에는 한참 모자르긴 하지만;;)과 보습력...데이타임 로션으로
완전 사랑합니다, 이 녀석보다 좋은 녀셕이 있을련지나 모르겠군요.
졸업하고 집에갈때 엄청 사가지고 들어갈 계획입니다. 히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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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게 흡수되는 느낌, 뾰루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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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kisun) (2005-06-01 2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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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누군가가 권하는대로 크리니크 라인을 썼다가 소주 스킨과 건성용 노란 로션을 지성피부에 쓴 결과...피부 다 망가뜨리고 페수에서 보고 바르기 시작한 이 선 로션.
대학 이후로 지금까지 충성을 바치고 있습니다. 이제껏 후기를 안 쓰고 있었다니...놀라서 오늘 올립니다.
산뜻하게 흡수되는 느낌, 뾰루지 제로. 저와는 너무나 잘 맞습니다. 지겨워서 외도하고 싶어도...샘플만 써도 돋는 뾰루지 들에 돌아오게 되더이다. 그런 것들은 다 손팔용으로 전락하고...이 올레이 177ml 민감성용 무향 로션 버전을 언제까지나 사랑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근 클앤클 페어니스가 눈에 밟힌다는...^^;;)
자차지수가 높지 않아도 늘 퍽퍽 적정용량이상을 발라주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능한한 햇살을 피하는 것, 피부와의 궁합에 따른 지속력(피지가 도느냐의 여부)이겠죠.
충성을 다 바친 덕인지 제가 목에는 자주 깜박하고 안 발라준 탓인지 제 얼굴은 목보다 훨씬 환합니다.
어머니가 가끔 얼굴만 희어서 유령같다고 하실 정도...
덕분에 파운데이션 찾기가 무척 고역이죠^^;;
자외선 차단 능력에 의심할 바 없음입니다. 별 다섯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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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요맘 때 쓰기 알맞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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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꼬마야) (2004-12-26 22: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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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저는 이 로션과 바디클렌저, 클렌징 티슈가 묶인 세트를 양재 코스트코에서 구입했습니다.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한데 세트의 가격은 2만원대였던 것 같습니다.
주말에 부모님 억지로 따라서 쇼핑간 건데 의외의 소득이었어요.
바디클렌저와 클렌징 티슈는 아직 안써봤습니다.
올레이에 대해 좋은 글을 많이 봤던 터라 기대가 컸는데 촌스러운 용기보고 첨에 실망했습니다.
생각보다 묽습니다. 찐득찐득할 줄 알았거든요.
용량은 118ml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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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자외선 차단이 된다는 모이스쳐 로션이라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가을과 겨울, 딱 요맘때 쓰면 알맞다는 생각입니다.
번들거리지 않고 잘 스며드네요. 당기거나 하진 않습니다.
매일매일 발라도 트러블 같은 것도 안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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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제 건 유향인데 냄새가 약간 싸구려틱하네요. 그래도 참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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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뾰루지가 났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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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4-12-26 2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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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올레이 자차로션을 아는 분께 얻어다 사용했습니다.
아마 이거 쓰고 바로 후기 올렸다면 별 다섯개 줬을 거에요ㅠ.ㅠ
10ml정도를 써 본 후 지금의 피부상태를 보면 사실 별 둘도 많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체질 문제니까 사용감이 좋다는 걸 감안하여 점수를 매겼습니다.
참. 무향 썼어요.
별을 팍 깎아버린 건 바로 여드름! 때문입니다.
처음 발랐을 땐 밑에 가벼운 로션 하나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땡기지도 않고(수분부족 지성;) 기름도 덜 나오고 화장도 잘 먹고, 아무튼 너무너무 사용감이 좋았거든요. 백탁도 금방 사라지고. 그런데...이상하게 얘 사용한 날에는 볼에 화이트헤드가 뽀록뽀록 나 있는 겁니다. 기분탓이려나 하고 듬성듬성 사용해 보고는 느낌이 좋아 큰 통으로 주문할까...했는데. 오늘 거울을 쳐다보고 단념했습니다.
지금 제 얼굴에는 여드름이 볼에 셋, 턱에 다섯 개가 옹기종기 모여있어요ㅠ_ㅠ
그것도 오늘 하루에 다, 화장 지우고 나서 생긴 것들입니다.
다른 화장품은 바뀐 게 없으니 범인은 이녀석임에 틀림 없죠.
혹시나 해서 목에도 발라봤더니 얼굴보다 훨씬 민감한 목은 여지없이 뾰루지가-_-; 목은 아예 간지러워서 벅벅 긁고있습니다. 지금은 알로에젤 발라뒀고요.
크흑....저랑 피부 비슷한 아는 분은 너무너무 잘 쓰시던데ㅜ_ㅜ 혹시나 하고 보니 오일 프리나 논코메도 같은 표기가 없군요. 성분상으로는 그닥 여드름 유발도 안할 것 같은데 왜! 어째서!!
사용감 좋고 보습력도 적당한 뾰루지 유발 없는 자차는 정녕 꿈의 자차란 말입니까...OTL
후기를 보니 저처럼 뾰루지 났다는 분도 계시네요. 역시 화장품은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다 포기하고 가네모 fie나 사야겠어요.
모공이 잘 막히지 않는 피부이신 분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겨울철 자차로션이 되겠습니다. 크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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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지가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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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ttu) (2004-03-08 15: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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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뒷북도 아니고 다들 아는 이 제품의 후기를 왜 지금와서
올리느냐 하면..세상에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기 위해섭니다. 네..
좋았죠. 한달 반전에 사서 무슨 이런 로션이 있나 하고 온
동네 다 광고하고(아줌마 형입니다..) 외출 안하는 날에도
일부러 세수(-.-)하고 발랐을만큼..그.러.나.
속살 깊숙한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왕뽀두락지가 있었으니.. 곪지도 구멍도 안보여 깔찍거리기 좋아하는 저로서도 어찌짜낼 방법도 모르도록 괴롭히던 왕뽀두락지들이.. 하나.둘. 어언 일고여덟개에 육박하더란 말입니다..두둥~.
그래서 저.. 한달동안 화장품을 풀셋으로 두번을 샀지요.
처음에는 여드름 피부로 변했나 해서 드럭에서 한번. 두번째는 돈으로라도 해결하리라 백화점에서 한번.. 아무리 해도 안되더군요. 병원을 가면 빠를텐데.피부과는 정말.. 무서워요..왠만하면 한의원가지 병원은 잘 안가는 성격이기도 하구요.(의사분들 죄송함다. 갠적으로 병원에서 다친 경험이 많아서.)
그러던 중. 거울을 끼고 살며 얼굴을 쥐어뜯는 저를 보던
남편 왈. '자외선 차단제를 안써보면 어떻겠냐. 너 그걸로 세수하고(-.-) 되게 심한거 같아.' 속으론 화들짝. 아차 싶었지만 겉으로는 '절대 아냐. 이게 얼마나 좋은건지 아냐'고...해놓고 그담날부터 안썼습니다. 담날이 되니 하루가 다르고 솟아오르던 것들이 활동을 멈추더니 이틀째. 손으로 만져보아도 매끈할 만큼 뾰루지들이 다 들어가더군요. 흉터가 사라진건 아니지만 솟았던 것들이 들어가니 화장을 하면 표시가 안나더라구요.
저는 올레이의 아줌마틱한 향과(옛날 초등학교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아이스크림 같은 질감을 좋아합니다. 왠만하면 다시 써보고 싶어서 잠잠해진 어느 날 또 살짝 얼굴에 발랐죠. 저녁에 화장을 지우기도 전에 만져보니 또 불룩불룩..흑.
한통 더 사뒀던 것은 과감하게 친구에게 넘겼구요. 바닥에
1/5쯤 남았던 것을 아까와서 목에 발랐더니 목에도 뭐가
나서(에입!! 뭐같은 피부!)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예. 그렇게 저와 그놈의 인연은 끝이 나 버렸지요..
저는 올레이가 잘 안맞나봐요. 그 좋다던 토탈이펙트도 쓰고 하루 낮 동안은 '진짜 좋다~' 하다가 담날 아침 이마를 뒤덮은 좁쌀들로 인해서 '오빠 이거 진짜 좋다. 빨리 써버려야해' 하고 남편에게로..쓰지도 못하는데 보고 있으면 마음 아프니까.
참고로 저는 피부트러블이 별로 없는 중성피부인데(사실 이거 잘 몰라요. 저도. 그냥 기름종이 잘 안쓰고 당기지 않으니중성이라 생각할뿐) 요즘 들어서 목하 여러 임상실험으로 뾰루지들이 출몰했다 사라지기를 3.4개월째 하는 중이랍니다. 차라리 그냥 예전처럼 암것도 안바르고 살걸. 하는 중이죠. 대신 반응도 빨라서 하루만에 솟았다 들어가고 그래요. 화장품 실험에는 최적의 피부..-.-;;
암튼. 저한테 안 맞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이 제품은 별 네개 반을 줄수 있어요. 가격. 질감.향. 기능까지.
눈이 시리다는 분도 계시던에 저는 안 그랬는데 제 언닌
그렇다더군요. 렌즈 끼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랬던듯.
아직 젊고 뭣보다 촉촉한 질감을 원하시는 중건성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모이스쳐는 없을것 같네요. 자외선 차단
지수도 적당하구요..
그나저나 자외선차단제를 뭘로하나 고민이군요..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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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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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llda) (2003-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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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모댁(미국)에 갔다올때 드럭리스트를 뽑아주었더랬죠.
그리고 그 리스트 맨 위에 적혀있던 제품입니다.
그 만큼 기대도 컸구요.
그러나 제겐 비운의 로션이었습니다.
늘 플루이드 타입에 가까운 지성 로션을 써온 저에겐 이 올레이 자차로션의 질감은 아주 크리미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유향이었지만 조금 진한 파우더향일뿐 거슬리지도 않고 좋더군요.
게다가 자외선차단제를 덧바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이게 잘 맞으면 겨울의 데이 모이스춰라이저로 말뚝 박아버리려고 했습니다.
우선 사용감은 좋았습니다.
약간의 백탁현상이 있지만 그냥 메베 바른셈 치면 되죠.
문제는 바른 후의 현상입니다.
거울을 보면 번들거리는데, 얼굴이 좀 조여옵니다.
마치 머드팩을 물에 개서 바른 느낌이랄까요?
갑갑한 느낌(매트함과는 또 다른)이더군요.
이래야 자외선차단이 되는거겠지...하며 자조.
그러나 3일정도 사용 후 사용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양 볼에 지루성 피부염이 도져버렸습니다.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피부가 정상이 되면 수없이 시도를 해보았지만 역시 지루성 피부염을 선물해줍니다.
덕분에 피부에 맞지 않음을 정말 아쉬워하면서 벼룩으로 내 놓은 제품입니다.
이상하게 이 자차로션을 바르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는 느낌입니다.
유분 과다에 수분 부족이 악화되는 현상이 발생하죠.
덕분에 덤으로 뾰루지도 몇 개 돋았거든요.
싸고, 양 많고, 질감&향 좋고, 자외선 차단까지...
후기를 쓰는 지금도 여전히 아쉬운 제품이네요.
(이모가 가을마다 들어오시는 지라 잘 맞으면 이모께 부탁드려서 겨울마다 쓰려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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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다는 겨울용으로 유용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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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3-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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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쓰기도 민망한...유명제품이죠.
원래 이름은 올레이 컴플릿 모이스처 로션...입니다. 원래 이름도 그다지 길진 않군요. ^^;
유향, 무향 두 가지가 있는데, 제가 쓴 것은 유향입니다. 신기하게 옛날 외제 파운데이션 냄새가 나네요 -_- 제가 샀다면 무향을 샀겠지만, 동생한테 강탈한 거라...
산화아연이 3% 들어있는 제품이라, 약간의 백탁이 있습니다. 시험삼아, 비슷한 비율(3.03%)의 산화티탄이 들어있는 존슨즈 자차로션과 함께 얼굴 반쪽 씩 발라봤더니 존슨즈 것 보다는 덜 하얗게 됩니다.
비슷한 백탁을 일으키려면 존슨즈를 반만 써 주시면 되겠습니다.
보습력은 제법 건조한 편인 제 피부에는 좀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볼에는 뭔가를 덧발라 줘야했어요.
로션이지만 기름 줄줄~ 분위기는 아니구요, 맨얼굴보다 더 당기는 것은 아닌데 웬지 보송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특이한 질감이더군요. 이런 질감은 존슨즈가 더 심한 편인데, 그 제품은 바르면 바를수록 더 당기는 느낌조차 듭니다. 대추알 크기를 다 바르면, 심하게 말해 석고팩 하고 있는 기분이거든요.
어쨌거나 요즘같은 계절이라면 지성피부에도 부담없는 보습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단, 워터프루프 효과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이래저래 여름용자차론 무리가 있을 듯.
118밀리 짜리인데, 국내에서는 2만원대 중반 정도면 구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산화아연 3%면 (국산 중 산화아연 들어있는 놈, 아직 못봤거든요) UVA차단력도 좋은 편이라니까 이 정도면 정착하고 싶은데, 국내구입이 어렵다는 게 큰 단점이네요.
제가 미국에 살고 있다면 별 4 3/4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1/4는 사용감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에서 감점.
국내에서 구하긴 어렵지만, 구해쓰고 싶게 만드는 제품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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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복합성 피부에겐 이만한 자차로션 찾기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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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0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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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크림은 후기를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후기 올리기도 민망할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구 다들 한번씩은 써 보셨을 제품이죠.
저한텐 절대 없으면 안되는 제품 단 하나만 꼽으라면 바로 이 로션일 거 같아요. 저렴한 가격, zinc oxide 3% 함유로 유기 자차에 약간 민감한 제게는 딱인 무기 자차 성분, UV A 차단 성능도 이만하면 만족스럽고 매트하다고는 할 수 없어도 기름질질도 아닌 적당히 촉촉한 사용감, 덧발라도 떡지거나 하지 않는 점도 그렇구... 정말 너무너무 맘에 들죠.
유일한 단점이라면 백탁현상이 제법 있다는 거지만 것두 수정액 자차 종류에 비하면야 새발의 피구요.
전 이 로션 큰 병을 2~3 달에 한병씩 써 없애는데요. 넉넉한 양을 얼굴과 목에 바르구요. 5분에서 10분 정도 기다리면 흡수가 되거든요. 그러구 나면 다시 이 로션에다 파데를 좁쌀 두알 정도만 섞어서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처럼 만들어요.
이걸루 쓱쓱 바르구 파우더를 큼직한 브러시로 쓸어주면 피부화장 끝이죠. 색상이 좀 안 맞거나 너무 커버력이 강한 파데두 이렇게 해서 서로 섞어 쓰구 그러면 자연스럽게 매치가 돼요.
건성이시람 이 계절엔 아무래도 좀 당기실 거 같아요. 하지만중-복합성 정도의 피부라면 이만한 자외선 차단 로션도 찾기 힘들 것 같아요. 눈에 들어가도 별로 따갑지 않구요. 참 전 무향만 써요. 엄청나게 많이 바르는데 유향은 혹시라도 트러블 생길까봐 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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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 부드러운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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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ell) (2002-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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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gstore.com에서는 118ml를 6.49$에 팔고 있네요. 저는 프리챌 커뮤니티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등기비 포함 19,500원에 구입했어요. 두 배가 넘는 가격이네요. ㅠ.ㅠ
우선 제 피부는 전체적으로 강력한 지성이에요. 늘 번들거리는데 자세히 보면 또 볼과 눈썹부분 등은 건조해서 각질이 보이고...그리고 피부화장은 하지 않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끝입니다.
이전에는 비오템 Biopur Fluide Mat Hydratant SPF 15를 쓰고 있었는데 지성 피부인 제게도 너무나 매트해서 각질이 더 두드러지는 현상때문에 좀 더 리치한 느낌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구입하게 됐죠.
자외선차단제는 충분한 양을 발라야 한다는 것때문에 조금 많다 싶은 양을 얼굴 곳곳에 바르고, 또 눈에도 바릅니다. 리뷰에서 따갑다는 글을 읽었는데 저는 눈이 예민하지 않은건지 조금 따가운 느낌은 있는데 못견딜 정도는 아니네요. 특별히 눈 전용 자외선차단제가 없기때문에 그냥 약간의 따가움을 참고 눈 주위에도 바릅니다. 그리고 잘 스며들도록 손으로 볼을 감싸주고, 토닥이고 그러죠.
바르고 난 후의 느낌은 다른 크림 타입의 자외선차단제 보다는 훨씬 가벼운 느낌이지만, 지성피부용 로션 (ex. 비오템 Biopur Fluide Mat Hydratant SPF 15, 랑콤 Hydra Controle Mat+) 보다는 많이 유분기가 느껴집니다. 당연한거겠지만요.
지성피부용 로션이 하루 종일 번들거림을 잡아주지는 못하지만 바르고 난 직후에는 약간 당기는 듯한 느낌과 매트한 피부를 보여주죠. 이 제품은 번들거림이 심하지는 않지만 지성피부용 로션이 보여주는 매트함을 기대하기에는 좀 무리일것 같아요. 저야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서 번들거림을 더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로션으로써의 촉촉함,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의 저렴한 가격, 부드러운 사용감 등을 생각한다면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이라 원래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구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제품과 비교 해도 더 많은 용량에 더 저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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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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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ovecats) (2002-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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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장품에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서 주는 화장품만으로 20대의 대부분을 살았습니다. 작년에서야 드디어 남이 준 물건들이 떨어 져서 처음 백화점에 로션 사러 나갔는데 무진장 당황스럽더라구요.
결국 그다지 성능이 좋지도 않았던 로션을 3만 얼마에 사오고 땅을 치고 후회했죠. 거기다 제가 마음이 약해서 권해 주면 거절도 잘 못하고 귀찮 아서 그냥 테스트도 안 하고 사와버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 참 고민이었습 니다.
사설이 길죠? -_-;
미국에 자주 왔다갔다 하는 친구가 Olay 제품을 쓰더라구요. 자외선 차단제 들어 있는 데이 로션은 정말 편하다고 권해 줘서, 아무 생각 없이 친구 말 듣고 샀습니다.
발라보니 흡수력 정말 좋군요. 게다가 향도 진하지 않아 좋습니다. 제가 얼굴 이 약간 하얀 편인데, 이 하얀 로션이 가볍게 덮어서 더 하얗게 만들어버린다라 는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톤다운이라고 표현해야 하는 걸까요?
평소에 화장을 거의 안 하기 때문에 이것만 바르고 다닐 계획인데, 떨어지면 다시 사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게 만듭니다.
가격은 캐나다 달러로 얼마 줬는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만 아마 만 원 안쪽일 거 같아요. 눈꼽만큼 들어 있던 비오템 로션에 비해서 양도 더 많고 자외선 차 단도 되는 점에서 저는 별 다섯 개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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