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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비타민 C,레티놀,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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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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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7-01-30 0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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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기전 이 제품의 용량을 살펴보아야했었습니다. -_- 그냥 막연히 좀 작군..하며 15 ml 정도를 예상했는데 온 제품은 마치 트라이얼 제품을 연상시키는 8 ml! 뚜껑에는 얇은 스포이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요즘 각광받는 항산화 성분인 알파리포익산이 들어있으며(수/지용성) 레티놀 (지용성), 그리고 씨벅턴 추출물 (비타민A,E,C..주로 지용성) 을 주 성분으로 내세우는데 척 봐도 항산화에 리페어링 기능을 가진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그리고 실키(여기서 주목!) 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이 모든 성분이 투명한 실리콘 오일을 베이스로 하여 들어있습니다.
실리콘 베이스는 오일과 같은 퍼짐성을 가지지만 오일의 끈적함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바로 수분이 없기때문에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을 경우 매티파잉, 건조감을 느끼게 합니다.
세럼타입의 사용감임에도 얼굴에 발랐을때는 수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묘한 건조감을 주었습니다. 피부자체는 실리콘으로 보들보들하지만 마치 사막에 와있는듯한 느낌..
그래서 당연히 보습제의 사용을 필요로 했습니다. 이 제품의 설명서를 보니 보습제와 믹스해서 사용하라는 말이 나온것도 이해가 갑니다. 단독제품보다 additive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약 3주간 하루 한번정도 사용하니 이 제품은 금방ㄷ 다 쓰게 되었고 이제 다른 제품을 사용해도 되겠구나 한느 안도감마저 들었습니다.
이 작은 용량으로 피부에 대한 "변화" 를 읽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피부는 여전히 이상무. 피부자체를 건조하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피부의 수분감은 사용전이나 마찬가지이며 오히려 더 매끄럽고 탱탱해졌다는 주위의 평가도 들어있으니까요. 그래서 적어도 이 제품의 "작용" 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습니다. 그래도 사용감과 함정에 가까운 이 작은 사용량은 불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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