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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 프루프,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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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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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iwitch) (2008-01-22 13: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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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는 귀찮아서 안 해도, 아이라이너는 빼먹고 싶지 않더라구요. 슥슥 잘 그려지고 따로 도구도 필요없는 펜슬을 애용하죠. 처음 접한 아이라이너는 클리오의 워터프루프 제품이었는데 너무 뻑뻑하기만 하고 잘 안 그려져서 버리다시피 했고, 그 다음 썼던 것은 라네즈였는데 잘 그려지고 괜찮았지만 라인이 리뉴얼되면서 단종되었죠. 아이라이너는 해야겠고, 돈은 많이 없고, 게다가 엄청 잘 번지는 눈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평가가 괜찮았던 바닐라코 펜슬에 도전했어요.
가격은 7500원으로 저렴화장품 쪽에서는 약간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저가로 볼 수 있습니다. 뻑뻑하지 않고 살짝 무른 것이 힘을 크게 주지 않아도 눈에 잘 그려집니다. 저는 하도 잘 번지는 눈이라서 아이라이너를 할 때 꼭 섀도로 베이스를 까는데 이 정도 해 주니까 하루 종일 안 번지고 잘 버텼어요. 아침에 바르면 저녁 6시쯤에는 좀 번지지만 제 눈이 원체 기름이 도는 눈이라 그 정도 버텼다는 것도 기특합니다.
하지만 눈 아래에 살짝 묻어나는것까지는 막을 수 없네요. 지워지기도 잘 지워집니다. 집에 있는 에뛰드하우스 리무버가 붓펜 타입 아이라이너를 깔끔하게 못 지우는 불량인데 바닐라코 펜슬은 가볍게 잘 지워져요.
색상도 다양합니다. 가장 인기많은 미드나잇 그레이 색상은 역시나 예쁘고, '트루리 블랙'도 제가 찾던 깔끔한 블랙입니다. '쉬머 네이비'도 눈가를 참 예쁘게 해주는 색이예요. '퍼플 나이트'와 '초콜렛 브라운'도 구입할까 생각 중이예요. 제가 펜슬 아이라이너에 바라는 점을 거의 만족시켜 주고 있는 제품입니다. 다크써클 부분에 살짝 묻어나는 것만 없었다면 별 5개 줬을텐데요. 재구매 의사 물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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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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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무화과) (2006-09-06 01: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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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아이라이너 인더스트리 색상을 살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제조사가 스완 스타빌로라고 광고하길래 연필 만드는 회사에서 아이 펜슬을 만들기도 하는구나 싶어서 집어들었고요.

진회색에 자글자글한 펄이 색의 일부를 이루는 듯 들어있습니다. 펄이 상당히 많아요. 커다란 은펄 들어있는 걸 무척 싫어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 펄감은 마음에 듭니다.
꽤 무른 편입니다. 그만큼 부드럽게 잘 그려지고요. 아침에 그리면 밤까지 번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요새 제 눈가가 건조해서 분명하게 콕 집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또 그린 그대로 100% 남아있다고 말할 수도 없고요. 이건 젤 아이라이너 아닌 이상 기대할 수는 없겠지요.
맥의 파워포인트 펜슬처럼 나무가 아닌 플라스틱 비슷한 소재의 몸체가 있고, 뚜껑도 일반 뚜껑이 아니라 내부에 말랑한 플라스틱 소재의 캡이 하나 더 있어요. 파워포인트가 휘발 소재가 들어있어서 밀착 캡을 쓴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것도 그 비슷한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맥의 펜슬 샤프너로 잘 깎입니다만 아이콜처럼 일반 커터로는 어림도 없어요.
무르기 때문에 금방금방 줄어듭니다. 저는 금방금방 써서 없애는 걸 즐기기 때문에 개의치 않습니다만 또 사러 갈 생각하니 귀찮네요. 끙.
다른 컬러로는 검은색, 펄보라, 펄파랑, 그리고 화이트까지 기억합니다. 브라운 컬러가 있었는지 분명하게 기억나지 않아서요. 검은색도 이 진회색처럼 손등에서 무르고 부드럽게 그려졌습니다. 다른 컬러들은 조금 더 뻑뻑했고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하러 가면 여러 개 사두려고 합니다. 가격은 5500원, 길이는 맥 파워포인트 정도로 그리 길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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