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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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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만 써봐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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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08-08 1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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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관련 트레이드쇼를 관람하게 되면 처음보는 브랜드이지만 여러 쇼에서 자꾸 접하게 되어 눈이 익게 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요 진지 (밥상? -_-)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호기심에 부스에 가서 이것 저것 살펴보니 신생브랜드이긴 하나 오스카 시상식에 기프트 박스 (배우나 감독들이 받는 어마어마한 선물꾸러미) 를 3년째 공급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샘플을 와르르~~ 안겨주며 "내일도 쇼에 올꺼죠? 오늘 밤 호텔에 가셔서 우리 제품을 써보세요. 그리고 마음에 드시면 내일 다시 우리 부스를 찾아주세요!" 라며 아주 자신감 있게 말하더군요.
쇼가 열린 라스베가스는 매우 건조한 사막지대이고 특히 여름엔 실내 건조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녁엔 얼굴 표정짓기도 힘들어지죠. 수분시트팩을 하고 사용한 시트를 그냥 방에 두고 밤을 지내면 다음날 아주 꼬깃!꼬깃! 빠짝 북어처럼 말라있는 것을 보고 기겁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구요.
아무튼 세안을 하고 이 콜라겐 시트 마스크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무작정 흥건~~하게 얼굴을 물로 적시는 느낌이나 끈적이는 겔로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딱 밀착력있게 붙으면서 서서히 수분이 방출되어 내 피부로 전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얼굴에 붙일때도, 떼어낼때도 깔끔하고 잔여물도 없었구요.
피부가 수분을 쭈~욱 빨아먹은듯 뽀동~뽀동해져있더군요.
그리고 역시 샘플로 받은 로션을 바르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왠만한 수분시트팩을 하고 일어나면 피부가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푸석임만 해소될 뿐이었는데 아침에도 촉촉~하니 피부의 느낌이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결론은? 다시 부스로 달려가 샘플을 한아름 다시 얻어와서 잘 썼다죠 ^ ^;;;
진지는 정수기도 함께 나오고 깨끗한 물로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는 수분공급쪽에 포커스를 맞춘 브랜드입니다. 깔끔한 사용감의 수분라인쪽으로 괜찮은 브랜드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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