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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컬러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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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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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08-16 23: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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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일본에 가서 가네보 매장을 두리번 거리니 새로운 라인이 출시가 되었더군요. 팩키지의 중후한(?) 색으로 보아 타겟층은 40대 이후의 노화피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루나솔의 2배가 넘는 이 파운데이션!!!! 호기심에 아니 살 수가 없었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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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매장 판매원에게 루나솔 OC03 호를 쓴다고 하니 오클D 를 권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어두운..연한 커피색에 가까운 다크 베이지더군요. 그래서 너무 어둡다 라고 했더니 이보다 밝은 색상은 너무 밝을것이라며 단호히 이 색이 맞다고 하는겁니다. 그래도 이건 너무 어두운것 같아 한톤 밝은 색을 달라고 해서 발라보니..이건 무슨 가부끼..ㅠ_ㅠ...색상의 차이가 이렇게 나다니...절망하면서 발라보았습니다.
어라? 이 컬러는 얼굴에 바를땐 마치 쵸콜렛 바르듯 얼굴톤보다 더 진한 것이 두드러졌지만 펴바르니 점차적으로 제 피부톤에 블렌딩 되면서 자연스럽게 표현되었습니다.
물론 얼굴 안쪽에는 이것보다 0.5 톤 정도는 밝았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이 있었지만 턱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느낌은 자연스러웠습니다.
한가지 색상이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넓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지만 그래도 좀 더 다양한 명도의 색상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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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표현  |
과연 얇게 발리면서 윤기나는 표현을 했던 루나솔과 어떻게 다를까? 가 제 관심사였습니다.
이 제품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제 피부를 플로리스 스킨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음..한마디로 포샵효과?
어느피부라도 가장 마음에 드는 부위는 있을겁니다. 뽀얗게 색상도 예쁘고 모공도 안보이고...거울을 보면서 이런생각을 하게 됩니다...아..요 부분을 콕찍어 다른 얼굴피부전체로 다 변환시키면 얼마나 좋을까...
이 파운데이션이 바로 그 역할을 해줍니다.
내 피부에서 가장 깨끗하고 예쁜 부위에는 마치 거의 파운데이션을 안한듯 완벽하게 일치를 합니다. 그리고 그 피부표현이 점점 넓게 퍼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샥샥 포샵으로 바꿔나가는것처럼요.
분명 투명한 피부표현은 아닙니다. 오히려 커버력이 높은 파운데이션에 속합니다. 하지만 두꺼워보이지 않고 번들거림도 없습니다. 보송보송하게 얼굴에 아주 얇은 미쟁이질을 한 느낌이 됩니다. 생기나 반지르한 윤기가 없어 내츄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얼굴을 평면적으로 만들지 않으면서 (메베바르고 파데 열심히 두껍게 바르면 나타나는 백색 캔버스 효과) 얼굴의 자연스러운 음영이 살아나는...루나솔이 윤기나는 포셀린이라면 임프레스는 보송한 테라코타같은 느낌이 듭니다. 차분한 느낌으로 또다른 깔끔한 피부표현이 됩니다.
기미, 다크써클, 모공등도 90% 이상 커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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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  |
시간이 지나도 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고 푸석함이나 다크닝, 뭉침도 거의 없습니다.
쌍거풀의 크리즈, 입주변과 눈밑의 굵은 주름엔 시간이 지나면 갈라짐등이 나타나지만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때 여전히 우위를 자랑합니다.
이 제품은 어리고 볼에 생기가득한 젊은피부보다는 30대 중 후반, 40대 이후 피부결, 피부톤의 불균형등이 심화되는 피부, 커버력이 요구되는 피부에 적합합니다. 역시 좋은 커버력을 가졌지만 피부건조나 각질두드러짐이 심했던 린다칸텔로와는 달리 보송하지만 건조감이 없는..마치 약간 수분을 머금은 스폰지같은 느낌의 파운데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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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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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ismine) (2008-01-27 00: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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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일년이 넘었고 두 통째 쓰고 있습니다.
정가 13만원이라는 참 후덜덜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제품에 저는 5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이 제품 쓰기 전에는 sk2의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을 한 다섯통 썼었고.. 그 전에는 바비브라운의 스틱파운데이션을 또 한 서너개, 고 전엔 바비브라운의 크림파운데이션을 두개 썼더랬습니다. sk2것을 다섯통정도 쓰다보니 어느날부턴가 좀 더 커버력을 원하게 되었고.. 돈아낄려고 리필만 사다보니 다써갈때쯤이면 내용물이 말라 퍽퍽해져 바르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사실 저는 새로운 제품으로의 이동에 상당히 신중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스타일이라 화장품하나 바꾸려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이곳에 들어와 후기들을 빠짐없이 검색합니다.. 이 제품과 끌레드뽀 제품 두개로 압축된 상태에서 직접 매장가서 테스트해보고 최종적으로 요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색상은 BE-B입니다. 요것보다 더 밝은라인도 있는것 같긴한데 제가 얼굴이 하얀 편이긴 하지만 여드름자국때문에 붉은기도 있고 두세가지 색을 테스트한 결과 이 색이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택하게 되었어요.
크림파운데이션이지만 되직한 타입이라기보다는 좀 묽어요. 예전에 썼던 바비브라운 크림파운데이션은 생크림같은 질감이었는데 이건 리퀴드파데에 가까울 정도에요. 가볍게 발리지만 커버력 제법 높구요. 처음엔 살짝 두껍게 발리는듯한 느낌도 드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면서 잡티를 가려주고.. 정말 제 피부가 '좋아보이게' 만들어준다고 느껴져요.
30g이란 용량이 처음엔 그냥 그래보였는데 워낙 소량으로도 커버가 잘 되어서지난 번 첫 제품은 9~10개월 썼고 지금껀 아마 일년 정도 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2007년 4월 중순에 샀는데 1/3 정도 남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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