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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SPF 15-24,두꺼운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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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로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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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ovelyhk) (2006-07-27 22: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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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었던 구매대행사이트에서 하도 좋다는 평이 자자해서...미네랄 메이크업 중 파우더 형태가 아닌 크림(?) 타입의 미네랄 메이크업이라고 피부에 부담도 없고... 커버도 잘되고 그런 후기가 많이 올라왔었구요.
성분표를 봐도 징크 옥사이드 5%에, 티타늄디옥사이드 4.4%니 물리적 자외선 차단 효과 (SPF21)를 주는 듯 합니다.
이것을 파운데이션 붓으로 파운데이션처럼 쓰면 아주 훌륭한 파운데이션이 된다는 극찬의 후기를 보고 저도 붓도 장만하고, 이 제품도 장만했는데요.
일단... 뾰류지 없고, 민감한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아다니는 저로서 이 제품의 후기는 요점만 남기고 싶네요.
제가 쓴 제품은 포토피노 포르셀린으로 아무 두번째로 밝은 색인가 그럴꺼에요.
<컨실러로서>
훌륭한 컨실러이다.
확실히 가려줍니다. 단지 피부색하고 약간 안맞는 경향이 있는데요, 소량으로 국소부위에 발라도 싹 가려져요.
<파운데이션으로서>
모공 큰사람에게는 쥐약이다.
모공 큰 사람으로서... 세상에 이렇게 모공이 강조되고 모공에 끼인다는 게 어떤 것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하도 모공에 끼니 차라리 선크림으로 피부톤을 표현하는 것이 더나을 정도. 사실 붓으로 써도 모공에 확확끼고요. 사실 한 번 발라보고 모공에 하도 박혀서 그냥 안써요.
본인이 모공이 좀 크고, 평소에 화장품이 모공에 잘 박히시는 분은 파운데이션으로서의 기능은 포기하심이....
다행히 뾰류지를 유발할만한 성분은 없는 것 같고...(간단한 성분들..) 실제로 발라도 뾰류지가 유발된다거나 할만한 특별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어요.
사실 저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부담이 없다는 미네랄 메이크업을 선택했고, 후기가 좋길래 이 제품을 샀는데요. 그래서 더 실망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민감성, 피부 부담없는 미네랄 메이크업, 천연 재료 뭐 등등 이런데 큰 점수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컨실러로서는 좋지만, 파운데이션으로는 영... 실망이네요. ^^
아... 모공 큰 사람은 정녕으로 미네랄 메이크업은 요원한 것일까요.
역시나...확대경이란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사실 컨실러로 쓰기에도 색깔이 좀 안맞는 감이 있어서..제가 산 색이 좀 어두운 것 같아요. 젤 밝은색으로 살껄 그랬나봐요. 하긴 색을 맞춰주기 위해 위에 뭔가를 두들겨주면 또 모르겠네요.
이것이하도 두텁게 발리다 보니 붓으로 바르는 게 좋다고 하는 것 같은데... 왕 건조해보이기도 합니다. 모공에도 끼고요.
저도 미네랄 메이크업 하고싶어요...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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