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특기사항 :
포밍,워시오프,각질제거,
|
|
매일 사용은 무리에요
|
|
|
|
guest(하이포마니아) (2006-06-18 21:49:58)
|
|
|
|
|
| |
진초록색 알갱이가 드문드문 들어있는 효소분입니다. 그럼 이걸 비비라는 말인데... 예전에 위니님이 효소의 작용 원리는 온도, 습도, 시간이라고 하셔서 전 페이스트를 만들어서 피부 위에 올려놓는데 알갱이가 조금 거슬립니다. 그렇다고 문지르면 둥글지 않아서 약간 거칠고요.
“나 효소야.” 라는 빨래비누 향인데 전 이 향이 좋아요. 21살 맹장 폭발-_- 로 인한 복막염으로 입원했을 때, 매일 갈아주는 시트랑 천에서 나는 냄새가 좋았거든요. 소독약이랑 음침한(?) 분위기에 지쳐서 그런가, 삶은 빨래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깨끗해서 기분이 좋더군요.
시중의 마일드한 효소분보다는 강하네요. 매일 1회 단독 사용하기에는 무리입니다. 물에 씻어내면 피부가 맨들맨들하지만 이 정도는 파파워시로도 느낄 수 있는 것이라서 큰 감동으로 다가오진 않네요. 그렇지만 제가 워낙 효소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시 사게 될 것 같아요. 불필요한 알갱이 때문에 별 하나 삼켰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