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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Sheer
드라이-터치 선블럭 SPF 55
용량 : 90 ml
가격 : $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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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Ultra Sheer
드라이-터치 선블럭, SPF 45
로레알
Solar Expertise
Sun Pocket Fluid SPF40

 


특기사항 : 오일프리,워터 프루프,SPF 40이상,UV A, B,백탁현상없음,
 

  미국판 Mexoryl?

 

  winnie   (2006-06-20 06:59:08)

뉴트로지나는 다른 어느 브랜드보다 avobenzone 을 자외선 차단제에 적극적으로 함유하여 UVA 차단효과에 중점을 둔 브랜드입니다. 아보벤존이 어느 자외선 차단성분보다 UVA 차단효과가 뛰어나긴 하지만 이 성분은 UVA 에만 작용한다는 단점이 있어 언제나 UVB 차단성분을 함께 사용해야만 합니다. 또한 아보벤존은 그 우수한 UVA 차단효과에도 불구하고 자외선에 대한 안정성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자외선에 노출 된 후 2~5시간후에는 UVA 차단효과가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점이죠. 물론 그렇기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계속 덧발라야한다는것이 강조되긴 하였지만 제조사들은 좀 더 햇빛에 안정적인 자외선 차단성분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UAV/B 를 모두 차단하면서 좀 더 햇빛에 안정적인 성분이라면 로레알의 멕소릴이 있습니다.
http://www.ifacemaker.com/board2_view.php?aq_topType=WZ&aq_type=report&aq_id=917

뉴트로지나가 이번에 개발하여 드라이터치 SPF 55 에 넣은 자외선 차단성분은 helioplex 입니다. 뭔가 새롭게 탄생한 성분이라기보다는 avobenzone (UVA) + oxybenzone (UVB/UVA 약간) + Hallbrite TQ (광안정용매제) 가 결합된 성분입니다. UVA/UVB 차단성분이 햇빛에 노출된 후에도 안정적으로 그 효과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성분이죠.

전반적인 사용감은 45 와 크게 차이는 없지만 얼굴에 사용하였을때 최근 햇빛에 많이 노출되어서 그런지 좀 따끔거림이 느껴졌습니다. 무기자외선 차단성분이 주가 된 차단제를 바를땐 별로 자극이 없지만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할땐 자극이 약간씩 느껴지는데 이 제품이 spf45 보다 약간 더 자극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보송함의 차이에서도 약간 더 시간이 걸리는듯 하였구요.

그 외에는 기존의 뉴트로지나 드라이터치제품과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SPF 55 라고 야~~ 더 오랜시간 자외선에서 안심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면 안될것입니다. 성분자체의 photostability 를 높인것은 사실이지만 땀과 피지, 마찰등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요소는 얼마든지 있으므로 덧바름은 필수입니다!

helioplex 는 다음의 제품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Neutrogena UltraSheer Dry-Touch Sunblock SPF 55
Neutrogena Age Shield Sunblock SPF 45
Neutrogena Age Shield Sunblock SPF 30
Neutrogena Fresh Cooling Body Mist Sunblock SPF 45
Neutrogena Fresh Cooling Body Mist Sunblock SPF 30

  다시는안사요.

 

  guest(miyabe)   (2010-02-26 14:28:44)

-_-... 나한텐 안 밀릴줄알고 후기 봐놓고서도 샀는데... 풉.... 이렇게 밀리다못해 뜰수가있을까요. 선스크린 쓰면서 이렇게 밀리고 뜨긴 또 처음이에요  다른분들 후기 보면 종종 내 피부에는 안뜨고 잘 먹고 좋아요 하길래 나한텐 안밀리겠지~ㅋㅅㅋ 하고 구매한건데 이제품 후기마다 가장 자주나오는 때처럼 밀려요....가 내 피부에서 실현되네요

밀림은 둘째치고 이거 자체가 흡수가 잘안되서 각질마냥일어나요. 특히 각질많이쌓인부분에서요. 이거 막 구매했을때도 피부에 지루성피부염이 도져 고생중이다보니 코랑 코주변에 각질이 장난없었는데 아우-_-... 밀리다못해 떠서 각질 더 부각? 시켜줘요. 좀 무마 시키려면 미친듯이 두들기고 두들기도 또 두들겨주면 좀 덜하긴한데 그래도 각질이 많이 쌓인부분엔 아무리 두들겨도
많이 떠요.

주장하는대로 바른후의 마무리모습이 화학자차 특유의 번들번들 거림도없고 바른후 만졌보았을때 매끄럽긴 한데 그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러운 마무리감이 실리콘이 많이 들어간 세럼이나 크림류의 전형적인 마무리 감인지라 이위에 파우더나 파운데이션바르면 필히 밀릴거같네요.
백탁도 좀 있어요 얼굴을 가부끼 강시 맹그는거에 익숙해서 그럭저럭 이해하고 사용했지만 백탁 싫어하시는분들은 이 제품 패스하시는게좋아요.

또 워터프루프, 스ㅤㅇㅞㅅ프루프,러브 레지스턴트 or 프리 라는 말들이 무색하고 어색할정도로 물에도 잘녹고 땀에도 더 잘녹고 문질러도 잘나오고..... 롱라스팅 효과도 전혀 없어서 물만 조금 닿아도 닿은부분은 고대로 지워져요. 잘 녹다보니 눈근처엔 못발라요 안그러면 흘러들어가서 눈이 미친듯이 시려워요 물만 몇번 껴얹어줘도 그럭저럭 제거 되더구만.... 이게 뭐지.. 진짜 구리다.  그래서 이것도 봉인해놨어요. 그냥 후기믿을껄...ㅠㅅㅠ 돈지랄 만 잘했음-_- 다시는안사요.
summermania님 댓글
 그래서 화장 안할때 맨얼굴에만 발라요...
차단 효과는 다른 선블록에 비해 괜찮은 편이거든요...(열대지방, 스키장등 극한의 상황에서)
참....그리고 죄송하지만 부곽-> 부각 [浮刻] 입니다.
kasei님 댓글
저도 그랬어요 밀린다는 걸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밀리는거지?하고 써봤다가 그날 아침시간을 자차 수정하는데 다 썼어요. 조금만 바르면 안 밀리는데, 조금 바르고 나서 괜찮네 싶어서 덧발랐더니 손을 안 댄 부분도 밀릴려고 준비하더라구요. 물에도 얼마나 잘 씻기는지 양치 하고 입가에 물 조금 묻은 부분은 깨끗하게 지워지고 없더군요. 저도 다시는 안사요

  너무 밀려요 ㅠ.ㅠ

 

  guest(reineko)   (2008-07-09 14:07:42)

본 제품명은 굉장히 기네요 -_-;
뉴트로지나 울트라쉬어 드라이터치 선블럭 위드 힐리오플렉스 SPF50+ PA+++ 헉헉...

겨울 내 로레알 50짜리 자차를 잘 쓰다가 여름엔 좀 끈적댄다는 후기를 보고 새로 구입한 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밀려서 쓸수가 없어요 ㅠㅠ

이전에 바다에 놀러갔을때 친구가 가져왔던 울트라쉬어 30짜리가 꽤 괜찮았었던 생각이 나서 이왕이면 새로 나온걸 사볼까 하고 샀다가 곤란해하고 있어요.
원래 여름엔 기름 좔좔이라 세안하고 미스트만 살짝 뿌리고 얘만 바를 생각으로 구입했고, 첫날은 살짝 눈만 시리고 괜찮았었어요. 근데 엄마는 밀려서 못쓰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에센스랑 이거저거 많이 발라서 그런거 아닌가 했는데...
저도 그 다음날부터 정말 미친듯이 밀리더군요.
미스트랑 뭐가 안맞나 해서 다시 세수하고 얘만 발랐는데도 정말 때가 밀리듯 줄줄 밀리는데 수습이 안되구... ㅠㅠ
아니 하나만 발랐는데도 지들끼리 밀리면 이걸 어떻게 바르라고 만든거랍니까!!!!

눈이 시리다 못해 매워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세수한 날도 있구요, 얼굴이 딱콩하다 못해 화끈화끈해서 세수한 날도 있어요.

물론 눈도 괜찮고 얼굴도 괜찮고 밀리지도 않는 날도 있었지만, 아침에 오늘은 제발 그 운좋은(!) 날이길 바라면서 모험을 해보기엔 이건 무슨 하루 운을 점치는 것도 아니구..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못쓰겠어요.

그나마 양많고 바디에 발랐을때는 적당히 촉촉하고 괜찮아서 별 반개 줬어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전 그냥 로레알과 이니스프리로 돌아가렵니다 -_-;

  눈시림과 밀림

 

  guest(whitebear)   (2008-07-02 11:43:06)

잡지부록으로 써보고 있는데 첫날부터 난감하더라구요. 매번하듯 기초(스킨-아이크림-에센스-크림)후 썬크림을 바르고 도닥도닥 두드리는데 뭔가 허연것이..밀림이 좀 있더라구요. 세안을 하고는 스킨-연담크림만 바르고는 썬크림을 다시 발랐는데 다시 밀림이.. 그나마 좀 적어서 그냥 방치했다가 가볍게 화장을 하는데 그위에 파운데이션이 제대로 발리질 않더라구요. 알케미파운데이션은 색소입자들이 섞여서 파데색상이 나와야하는데 이게 섞이질 않네요.. 무슨조화인지...ㅠㅠ 그 위에 파우더를 살짝 두드리고는 외출을 감행했습니다.
엄마는 화장안한것처럼 피부가 투명하게 보인다고 하는데 이게 잡티가 없다면 칭찬이지만 아닌저로선 나감하더군요.;;
버스안에서 계속 눈가에 손이 갔었는데 약간의 눈시림을 느꼈구요. (그게 눈시림인지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세안은 클렌징폼으로 잘 된것 같아요.

발림이나 백탁이 없어서 괜찮았는데 눈시림과 밀림이 아쉽네요..그나마 샘플이라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

 

  guest(jiny0731)   (2008-06-20 11:36:49)

구입한지 두어달 된 제품입니다. 여러모로 잘! 발라보기를 수차례 시도했으나 아까운 자차양만 닳고 매번 실패를 거듭한 제품입니다. -_-^ 30짜리의 다운그레이드라는 후기를 익히 읽었었지만(미국판 55짜리가 한국으로 들어와 50+++로 마트에 입고되었다고 추정), 밀려봤자 어차피 운동할 때 쓰려고 산거니 얼굴에 손댈 일 없고 눈가는 따로 발라주자! 하는 애초의 계획을 산산히 무산시킨 제품입니다.


맨얼굴에 바르기, 토너후에 발라보기,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샤샤샥 문지르기, 문질렀다 토닥였다 문지르기를 반복하기. 바르고 가만히 놔둬보기 등등!! 제 머리에서 짜낼 수 있는 온갖 테크닉을 다하여 발라봤지만 아무리 잘 세팅 된 듯 보여도 시간이 흐르면서 하~얗게~~ 들고 일어나는 모습에 좌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ㅜㅜ
그나마 지수가 맘에 들고 양도 88ml라서 별 하나 줍니다. -_-;;;

kissmykilt님 댓글
딴말입니다만 전 려원에 이 광고 너무 싫어요ㅋㅋㅋ
jiny0731님 댓글
허걱...@.@ ㅋㅋㅋㅋㅋ 저도 려원 별로 안좋아하지만 광고가 별로로 느끼게하더라는...차라리 이전 모델이 나앗던듯 해요. ㅋ
iceblue님 댓글
아아 저도 이제품 별로더군요...무광택의 손에 쏙 잡히는 그럴듯한 괜찮은 디자인의 튜브임에도 불구하고 그럼 그렇지....
전 이래서 뉴트로지나가 점점 더 싫어집니다 -_-
일단 사용감이 별로이고 전혀 쉬어하지 않고 쏙 스미지도 않고 등등..영.....

  드라이 터치 SPF30의 다운그레이드 버전

 

  guest(yohimbe)   (2008-04-23 10:28:34)

신상 나온 걸 보자마자 바로 샀는데 후기는 이제 쓰네요.

사실 나빴던 제품은 기억하기 싫어서 안 쓰는 편인데... 이건 좀 써야 할 것 같아서요.;
helioplex라는 신성분이 들었다고 하길래 멕소릴처럼 새로 개발된 건가 하고 궁금해서 샀었지요. 위니님 후기를 보니까 뭔지 알겠네요.

결론은! 차단 지수는 업 되었지만 사용감만 따지면
드라이터치 SPF30의 다운그레이드 버전 되겠습니다.
보송해지기까지 시간이 배로 걸리고 물론 시간 지나면 드라이 터치 특유의 보송한 표현이 되긴 합니다만 피부 속이 끈끈한 느낌은 조금 더하고요.
모공을 막는 정도는 30과 큰 차이 없고요.
뭐 이 정도면 차단 지수가 올라갔으니 괜찮으려니 싶지만

이거 산지 이제 한달 됐나요? 그런데 삼주쯤 됐을 때부터 자꾸 얼굴에 하얀 가루들이 붙더라고요.
베이스랑 궁합이 안 맞나 하고 모이스처라이저를 바꿔봐도 여전하고요. 드라이터치의 밀림 현상이 예전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방식으로 나타나네요 -_-
손놀림을 조심해도, 일단 손바닥에 펴서 그냥 얼굴에 찍기만 해도 이미 덩어리가 있어요~
뭐, 이런 걸 뭉칭이라는 애교있는 말로 부를 수 있다면. 뭉침이 심합니다. (경우의 차이는 있겠죠. 제가 고른 게 그저 불량일까요?)

저라면 어디 놀러가지 않는 이상 그냥 30을 쓰겠어요;

  질감이 별로.

 

  guest(iceblue)   (2008-04-21 11:31:37)

납작하고 보기좋은 용기에 듬뿍~도 담아있네요.
도대체 이름이 왜 드라이 터치인지는 잘모르겠어요 저에겐 나름대로 약간 오일리하면서도 질감이 기분이 나빳어요 약간의 돌가루섞은 액체를 바르는 느낌..균일하게 잘 발라지지도 않구요.게다가 향도 영 이상하고..

55나 되는데도 발라도 타긴 타더군요..제가 원래 광민감 피부여서 그럴수도 있구요..원래 선크림없이 태양광선아래 가면 남들 멀쩡해도 혼자 얼굴 시~~뻘개 지는 타입이거든요..완전 화상입기도 하고요 한 5분내에. 선크림 바르면 화상은 약간 피하되,,타긴 타요 -- ;흑흑 요즘 새로나온 70이나 80바르면 좀 나을까요?

또한 게을러서 덧바르기를 잘안해주기에..저같은 타입은 모자와 양산을 꼭꼭 잘 챙겨야 한다고 엄마가 그러시지만,,또 모자쓰면 머리가 조여오는(머리가 큽니다) 두통때문에..양산은 매번 잃어버리구..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와서, 엄청 오래쓰고 닳지도 않고(사실 제가 구입한건 아니라 동생이 사서 몇번쓰고 그냥 버려진 물건을 제가 덥석..물론 산지는 얼마 안된듯했어요)// 탐내는 친구 그냥 줘버렸어요..한달정도 쓰다가.아참 이거 바르니 자잘한 뾰루지도 유발했어요 저에겐.

재구매 의사없어요. 전 선크림이 적어도 바를때 좀 친숙한 질감이길 바라거든요..차라리 수정액 콩기름 질감을 원츄합니다.적어도 슥슥 잘발라지니......

무광택의 멋지구리한 쉬크한 튜브는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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