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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avenue princess, hotel heir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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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06-13 0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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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avenue princess:highly pearled light yellow gold
hotel heirness:deep bronze shimmer
가죽지갑형태의 예쁜 케이스에 들어있는 브론저입니다. 호텔상속녀 (패리스힐튼이 이렇게 시커멓게 브론징을 하나? -_-) 는 진한 브론저빛으로 턱에 살짝만 발라도 너무 어두워 샥샥 펴발라야만했습니다. 파크애비뉴공주님은 언듯보기엔 옐로우톤 동양인의 브론즈 메이크업에 어울리게 골드가 많이 포함되어있으면서 그다지 어두워보이지 않은데 역시 발라보았을때 보는것보다 훨씬 어둡게 표현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태닝/브론징의 정도는 모두 틀리므로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피부에서의 투명한표현과 글로잉인데 제법 가격이 있는 브론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드럭스토어 버전의 브론저처럼 피부가 다소 탁하게 표현되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호텔상속녀는 약간 벽돌빛의 붉으스레한 느낌이 포함되어있구요. 잘못하면 셀프태닝에 실패한 모습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미네랄 메이크업의 단점이 투명함의 조절이 약간 힘들다는 것이죠. 파우더로서 완벽한 커버력을 주고자 하자면 적격이지만요.
제품에서 보이는 자르르한 쉬머감도 이 칙칙한 브론즈빛에 가려 제 빛을 표현하지 못했구요. 바르면서 약간 얼룩도 생기구요.
살짝 그을린 sun kissed look 을 표현하기엔 두꺼운 느낌이 드는 브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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