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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안티박테리알,아로마,논포밍,워시오프,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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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클렌징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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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omymph) (2002-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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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클오가 제가 사용해본 클렌징 제품중에 최악이었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도 물론 여러사람들의 극찬후기에 혹해서 이 제품을 사들였답니다. 하지만, 처음 사용할때부터 실망을 금치 못했어요.
우선 클렌징의 제일 기본인 세정력도 별로 좋은줄 모르겠구요. 이걸로 문지르고 물로 씻고, 폴클로 마무리해도 남는 그 잔여감....
그리고, 뷰티가이드에 그분글은 냄새는 맘에 든다고 하셨는데..제가 느끼기에는 꼭 시너(석유사촌?)냄새 같았답니다. 골이 다 딩하더군요.
근데, 이 모든 점보다 더욱더 안좋은것!! 미네랄 오일 베이스에 의해 발생하는 무시무시한 여드름...그것도 피부속으로 나서 짜버릴수도 없는 끔찍한 여드름!!! - -;; 제가 이넘이 그런걸 일으킨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1/3통을 사용할 동안 얼마나 그 여드름에 얼마나 시달렸는지... 지금도 그때 생긴 여드름 자국들이 흉터가 되어 남아있어요.
여드름 피부시라면 말할것도 없고, 간간히 여드름이 올라오시던 분이라면 도시락싸다니며 말리고 싶어요.
이 제품으로 인해 아무리 소문이 좋은 제품이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사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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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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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carlet) (2002-07-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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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일 선물로 준건데요, 케사랑 파사랑 클렌징 오일의 오일 베이스가 미네랄 오일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안쓸려고 했었어요. 그렇지만 선물 받은건데! 주는 사람 성의가 있지.. 한 번은 써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써봤는데요,
통신에서 많은 분들의 격찬을 익히 들었던 터라 기대하면서도 또 미네랄 오일의 공포에 떨면서.. 그렇게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써봤는데.. 글쎄요.. 많은 후기에서 봤던 그 미라클!한 효능은 못느꼈구요.. 그냥 평소 써봤던 많은 클렌징 로션이랑 별반 다를 바를 모르겠더군요.. 외려 좀 더 당기는 것도 같고.. 그렇게 효능에서는 별 감동은 못받고.. 그냥.. 이만하면.. 괜~찮네.. 그 정도였구요.
근데! 그 향! 정말 맘에 쏙 들더군요.. 아로마 향이 들어있다고 하더니.. 화장 지우는 동안 내내 코 끝을 맴도는 그 유자향!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세수 다 끝내고 나서도 자꾸 뚜껑 열어서 냄새만 맡고 그랬어요..
하지만 미네랄 오일 베이스는 두려워서리 한 번 쓰고 그냥 엄마 줬답니다..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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