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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선 크림 SPF35 PA++
용량 : 70ml
가격 : \ 12,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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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25-39,UV A, B,
 

  최고 만족

 

  guest(triokitten)   (2007-11-20 16:59:42)

몇달전 한국에 갔을때 마침 가지고 간 썬크림이 떨어져 별다른 정보없이 그냥 마트에서 산 선크림입니다. 그런데 이제품 이제껏 제가 써본 어떤 선크림보다 최고입니다.
우선은 냄새가 너무 좋아요. 조금 달콤하고 상큼한 냄새가 나는데 바를때마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군요.
부드럽게 잘 발리고 백탁현상도 전혀 없습니다.
SPF 도 35정도이니 만족스럽고 튜브형으로 된 용기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자차는 이것만 쓸렵니다.
baleal님 답글
호오~ 끌려요~
그런데 유분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지성이라서 제일 신경쓰이네요.^^
sleeperz님 답글
저도 이제품 혹했는데 어떤분 후기에 물에 치명적으로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여름엔 안되겠구나 하고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물에 강하게 만들면 아무래도 사용감도 많이 달라지겠죠? ㅜㅜ
모래인형님 답글
저는 지성에 가까운데요.. 저두 이거 잘 쓴 자차예요. 가을, 겨울에만요.
정량을 다 바르니 백탁과 유분기가 있더라구요. 물론 백탁은 잘 두드려주면 보기 흉할 정도는 아닌 상태로 되고 유분기도 그럭저럭 다닐만하게 됩니다만... 없는 건 아닙니다. 적어도 아넷사 30 정도는 돼야 백탁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무기자차류의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물에 정말 약해요. 비오는 날 바르고 나갔다가 얼굴에 이마부터 빗물이 그대로 흘러내려서 얼룩말 무늬가 생겼습니다 --;;
하지만 가을, 겨울에는 지성에게도 꽤 괜찮은 국산자차라 볼 수 있어요~

  끈적거려요

 

  guest(rubrician)   (2007-11-20 16:37:21)

후기가 좋았던 것을 기억하고 마트에 가서 발라보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손등에 발라봤더니 향도 좋고, 크림도 가볍고 건조하지 않으면서 제법 보송하더라구요.
그래서 사 왔더니....역시 손등 테스트는 믿지 못할 방법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70g에 롯데마트에서 2만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스킨푸드 선크림이 너무 기름져서, 집에서 가볍게 바르려고요.

튜브를 죽 짜면 하얀 크림이 나오네요.
발림성이 좋은 편인, 생크림처럼 가벼운 느낌의 크림입니다.
향이 좋아요. 선크림 특유의 냄새가 없고, 풍선껌처럼 달콤새콤한 냄새가 나서 좋네요.

얼굴에 (제가 생각하는) 정량을 바르면, 얼굴이 하얗게 됩니다. 제법 백탁이 있어요. 제가 너무 많이 바르는 건가요? 처음에 약간 짜서 바를 때에는 잘 발리지만,그 위에 다시 짜서 문질문질하고 거울을 봤더니 눈썹 사이에 하얗게 문지른 자국이 남네요. 신경써서 다시 문질러줘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집에서 뒹굴 때나, 가까운 데 나갈 때 쓰려고 산 거였으니 백탁 좀 있으면 어때...하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끈덕거려요;
정량을 바르면 유분기도 좀 있습니다. 칼리처럼 매트한 타입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스킨푸드 알로에 선에센스나 에뛰드 아쿠아 선가드에 비해 번들거리지 않고, 기름기가 겉돌지는 않아서 만족했는데...끈끈합니다. 오휘 선크림 써 보신 분은 아실텐데, 기름기 없는데 고무팩 한 것처럼 피부 표면이 쫀쫀해서 머리카락 붙는 느낌 있잖아요. 파우더 쓰시는 분들은 이 위에 파우더 치시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기초에 썬크림만으로 돌아다니는 제게는 이렇게 피부가 끈덕끈덕하면 몹시 찝찝합니다. 대기중 먼지를 다 피부에 붙이게 되는 느낌이예요;; 오휘 선크림보다야 훨씬 그 끈끈함이 덜하지만, 이런 발림성에 이런 가벼운 선크림이 얼굴에 발랐더니 끈덕일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당황스럽습니다. 날씨가 습해서 그런가요? 선풍기에 얼굴을 들이대고 말려도 끈끈함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피부 트러블은 없는 것 같고, 끈덕함만 빼면 피부는 제법 편안한 편이라 별 세 개 줍니다. 날씨가 좀 건조해지면 모를까, 여름용으로는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어쨌든 산 거라 집에서 부지런히 바르긴 하겠지만요.

  물에 약해요

 

  guest(프리링)   (2006-05-06 23:35:35)

선크림에 더이상 큰 돈 들이기 싫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자외선차단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택된 처음 보는 저렴한 (왓슨에서 12,000원) 선크림입니다. LG생활건강 브랜드네요.

각설하고, SPF 35/PA++ 입니다. 설명에 의하면 자기네가 개발한 Color Food 천연 성분이 들어있다는데 살짝 포도 냄새가 납니다. 석류, 적포도주, 토마토의 레드 성분이 있다는데 70ml에 12000원짜리한테 큰 피부개선효과 같은건 안바라는고로 그냥 패스. 화장품에 까탈 잘 부리는 제 얼굴에 트러블 없는 걸로 만족입니다.

Oil in Water 타입의 선크림이랍니다. 그게 무슨 소리지? 했는데 발라보니 이 말이군~ 금방 알겠습니다. 세워 놓을 수 있는 납작한 튜브를 짜면 딱 휘핑크림같은 하얀 내용물이 나옵니다. 손에다가 바르기 싫어서 얼굴에 바로 내용물을 죽죽 그림 그리듯이 짜서 바릅니다. 전혀 끈덕한 느낌 없이 부드럽게 수분이 느껴지며 잘 발립니다. 바르는 느낌은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제일 좋은게 백탁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바로 매트하게 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뭘 씌운 답답한 느낌은 전혀 안들어서 역시 마음에 듭니다. 5mm 지름으로; 루나솔 파운데이션을 정말 살짝만 발라주는데 밀리거나 들뜨거나 하는 점도 없습니다. 그 위에 화장도 잘 먹어요. 촉촉합니다. 특히 번들댄다거나 하는 점도 못느꼈습니다. 그냥 평소대로 오후에 기름종이로 살짝 한번 찍어주면 하루종일 보송하게 지냅니다.

그.러.나. 이름 그대로 Oil in 'Water'라서 그런지 물에 너무 약합니다. 인공누액을 점안하고 깜빡이다 주르륵 흐르면 그 자리 그대로 지나간 자국이 보입니다. 물 지나간 자리가 그대로 얼룩지지는 않지만 아마도 녹아버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대신 세안은 아주 잘 됩니다. 한 1/3 좀 넘게 쓴 거 같은데 더 더워지기 전에 얼른 써버려야겠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얼굴에 현저히 땀이 적게 나는 편이라서 한여름에도 실내에서는 발라줘볼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물에 약한거 빼고는 다 마음에 들거든요. 가을/겨울 자외선차단제로는 5점만점이지만, 물에 약한 이유로 1점 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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