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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화이트닝,비타민 C,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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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은 확실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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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ychee) (2006-04-28 03: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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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전용제품입니다. 지난 2월말~3월초에 샘플을 3개(2개/5ml튜브, 1개/7ml팟)써봤어요. 스킨이랑 에센스 샘플도 받았지만 양이 적어서 화이트닝이라는 제품 특성상 후기를 쓸만큼의 사용기간은 되지않는듯하여 이 제품만 씁니다.
하얀색의 적당한 농도를 가진 크림입니다. 퍼짐성도 적당하고 지성이나 중성 피부를 가진 분에겐 촉촉함이 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제 피부가 탈수 상태라는 것. 당시엔 거의 매일 수분팩을 했었지요. 제게는 좀 부족해서 바른 뒤 2~3시간내에 쏘옥쏘옥 흡수되고 피부가 뽀송뽀송해지는 바람에 잠들기 전에 한 번씩 더 발라주었습니다. 혹시 뾰루지가 날까싶어 얇게 발랐는데 별일 없었습니다.
같은 라인의 스킨과 에센스 샘플을 다 사용한 뒤에는 다른 브랜드의 화이트닝이 아닌 제품과 함께 사용했는데도 효과는 나타났습니다. 여드름 자국에는 별 효과가 없었지만 피부톤이 밝아졌거든요. 작년에 중간톤으로 바꿨던 파운데이션이 (당시 실제 피부 색상은 밝은 톤과 중간톤의 가운데쯤이었어요. 가부끼는 싫어서 아예 조금 더 어두운걸 사용한거예요.) 요즘 발라보면 얼굴을 까무잡잡하게 표현합니다. 그래서 재작년에 쓰던 밝은 톤의 파운데이션으로 되돌아갔지요. 특별히 식생활이나 생활패턴이 달라진건 없으니 환해진 피부의 이유는 이 제품뿐이예요. 소피나 딥 사이언스도 별 효과없었는데 이 제품은 화이트닝 기능을 확실히 해서 말로만 듣던 "파운데이션을 바꿨어요!" 사건이 제게 일어나니 재밌네요.
구매의 걸림돌은 무엇보다도 가격. 검색해보니 170,000원/30ml입니다. 절반정도인 17ml로도 효과를 봤으니 양을 줄이고 값을 내리라 말한들 제 말 안듣겠죠...?^^;; 단점을 찾자면 크림인데도 제 피부에선 촉촉함이 좀 부족하다는 것. 그렇지만 뭐 수분크림도 아닌데다가 이름값은 확실히 했으니 점수를 깎기는 좀 민망하구요. 별은 넷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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