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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호 펄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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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yunee) (2006-03-21 1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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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의 정말 감흥없는 컴플리트 피니쉬 압축파우더를 쓰다가 도저히 그 칙칙한 노란톤 파우더를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서 90% 남은 제품을 회사 서랍에 확 넣어버리고 바로 가서 케사랑 파사랑 압축파우더를 사버렸어요..^^:여름도 다가와서..바디 앤 소울 '크림'색상으로 살까..하다가 너무 허옇게 될까봐 이 제품으로 골랐네요.
(전 평소 일본 화장품을 좀 좋아하는 편인데요^^;; 어떤 사이트는 일본 화장품을 쓰면 비난-_-을 받는 분위기던데..저는 순하고 뽀송뽀송해서 좋아하거든요..ㅠㅠ 흑.. 후기를 나눌 곳이 이곳밖에 없는데..설마 여기서두 일제 화장품 쓴다구 돌던지는 분이 계신건 아니겠죠??ㅠ)
케사랑파사랑 가루 파우더는 오랫동안 쓰고 있는 중이지만, 압축은 처음 사봤네요. 케이스는 동글동글하고 아주 가볍구요, 일본 특유의 심플함이 느껴져요. 살짝 펄감이 느껴지는 스토니 그레이 색상의 뚜껑이구.. 밑부분은 흰색 플라스틱이에요.
그다지 튼실해보이진 않지만, 가볍게 들고다니기엔 좋겠어요.
퍼프..는 두말할 필요없이 예술이구요^^ 사실 이 퍼프가 너무 탐이 나서 구입한 것도 없잖아 있어요. 얇은 필름지 한장 놓여있는건 좀 맘에 안드네요.
색상..홋수는 40번이구요..용량은 10G이라고 써있어요. 이 제품이 기존에 케파에 있던 알록달록한 케이스의 압파의 새로운 버젼이라고 하던데요..그 알록달록 케이스는 도도 제품처럼 좀 붉은기가 강하던데..(둘을 놓고 비교해봤거든요) 이 제품은 그냥 투명, 그리고 제가 구입한 핑크펄.. 무난하고 화사한 톤으로 이쁘게 나왔어요.
핑크펄이지만 입생로랑 제품처럼 너무 강렬하지도 않고..잔잔하고 고운 펄감이라 부담없이 일상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입자가 너무 곱고...평소 쓰던 케파 이미지가 좋아서인지 더욱 기대가 큰 제품이에요.
어쨌거나...에스티로더보다는 무엇이든 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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