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워터 프루프,SPF 25-39,UV A, B,
|
|
모공에 고이는 느낌이 있어요
|
|
|
|
guest(argerich) (2006-03-10 23:13:51)
|
|
|
|
|
| |
자외선차단제 바르기가 너무나 힘겨워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자외선차단제에 트러블이 굉장히 잘생기는 피부인데 저한테 트러블이 안생기는 자차들은 대부분 상당히 매트해서 한여름에 써도 피부가 당기는 아이들인지라 겨울에 쓰기에는 너무 버거웠거든요.
건조하지 않되 트러블이 생기지않을 법한 자차를 찾기위해 헤메다가 자차기능이 있는 파운데이션 두가지를 찾게되었어요.
하나는 에스까다의 멀티플 선파운데이션, 또 하나는 이자녹스의 맥스 투인가 뭐시기 파운데이션;; 이자녹스는 spf45에 pa+++여서 상당히 구미가 당겼지만 알고보니 수정액타입이더라구요. 제가 수정액 타입에 트러블이 잘생기는 편이라 고민하다가 에스까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2만원대 초반으로 구입했던 것 같네요. 색상은 라이트베이지와 미디엄베이지 두가지였는데 저는 백탁이 심한 다른 자차나 메베 등을 살짝씩 섞어쓰기위해서 미디엄베이지를 구입했어요. 미디엄베이지는 단독으로 얼굴에 바르니 얼굴이 좀 누렇게 보인다고할까요. 하여간 별로 예쁜 색은 아니라 밝은 색의 다른 자차와 섞어쓰니 적당합니다. 라이트베이지는 너무 허옇다는 평들이 있더군요.
표시성분은 페녹시에탄올,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 티타늄옥사이드, 클로페네신 이렇게 씌여있네요.
용량은 50ml구요, 케이스도 아주 깔끔하니 예쁩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구요. 사용감은 그럭저럭.. so so 입니다. 제형은 리퀴드인데 살짝 쫀득한 느낌이 들달까요. 아무래도 파운데이션이기 때문인지 얼굴에 많이 바르게되면 좀 탁한 느낌이 들고요, 이건 '파운데이션' 자체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후가되면 얼굴이 지저분해보인달까요;; 모공에 좀 고이는 느낌도 들고요. 제가 이걸 단독으로 사용하지않고 샤넬 블랑뤼미에르와 섞어바르는데 섞을 때 에스까다의 양이 많아질수록 오후의 피부는 지저분하게 무너집니다. 저는 티존에는 피지가 많고 유존은 건조한 피부인데요, 특히 코주변 볼부분이 지저분해보여요;; 모공이 커서 더 그렇게 보이는거겠죠. 색상이 좀더 예쁘고 덜 텁텁하게 발렸으면 좋겠는데;;
그냥 파운데이션으로 쓰자면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지만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는 데 의의를 두고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지금은 그나마 겨울이고 날씨가 차가우니까 사용하고 있지만 날이 따뜻해지고 모공이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면 -_-;;; 사용하면 안될 거 같아요. 아, 하지만 트러블이 안생긴다는 점에서는 맘에 드는 제품이네요. 그리고 백탁이 심하고 너무 건조해서 사용하지 못하던 자차들과 섞어쓸 수 있다는 것에도 점수를 줘서 별 셋 반 날립니다. 저같은 복합성- 지성피부보단 건성피부에게 더 맞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파운데이션으로 자차를 대신하기는 힘들겠단 생각이 드네요. 파데를 자차바르듯이 바르면 얼굴이 엄청 답답해보일테니까요.
이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이자녹스 파데가 궁금해서 사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 토다코사에서 손등에 두가지를 테스트해보니 이자녹스 제품이 좀 덜 텁텁하게 발리더라구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