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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라메,글로시,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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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번 무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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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7hyun) (2005-11-23 14: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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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멜 비닐 글로스를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일본 여행길에서 스타 글로스라는 신상품이 있길레 겸사겸사 질러주었습니다. 비닐 글로스가 색감도 진하구 지속력도 좋았지만 투명한 느낌이 별로 없었다면 이 상품은 그런 점을 보완한듯합니다. 맥의 러스터 글로스와 유사하다고 볼수 있죠. 투명한 색상에 엄청난 펄입자들. 제가 고른 색상은 179번 무비 스타였구요. 색상이 3가지 정도 였는데 그중 가장 발색이 되는 녀석이었습니다.
색상: 어렸을때 크리스마스 카드에 붙이던 빤짝이 풀 빨간색을 생각나는 색상입니다. 빨간색70%에 황금색도 30% 정도 섞여 있어서 발랐을때는 약간 오렌지 색도 띄고요. 이런 종류의 립글로스들이 그렇듯이 발색이 아주 뛰어난건 아니나 입술 주름 커버와 투명감을 주기엔 좋습니다.가볍게 아침에 바르면 나름 귀엽습니다. 다만 잘못하면 입술이 동동 뜨기도 하더라구요.
향: 이번 글로스에는 향이 있네요. 환타향이라고 표현해야 할 오렌지 향이 살짝 납니다.
지속력: 지속력은 좀 떨어집니다. 원래 비닐 글로스가 10이라면 이녀석은 8정도. 밥먹으면 사라지는 정도네요.
원래의 비닐 글로스가 좀더 포멀한 느낌이라면 이번 스타 글로스는 좀더 가벼운 느낌입니다. 입술에서도 좀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비닐 글로스에서 만족한것 보다는 이프로 부족합니다. 비슷한 느낌 제품이 많이 있으니까요. 면세에서 맥 러스트 글로스를 사는 바람에 비슷한 제품이 두개가 되었거든요. 다만 일본내 가격이 좀 있었다는 점( 1200엔 정도 였으니까) 에서 약간 감점입니다. 구하기도 쉬운 제품은 아니고 가격이 좀 부풀려졌다는 점에서 별 세개 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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