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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스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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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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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5-11-12 23: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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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스토어에서 심심하면 세일 하는 품목중에 하나로 700미리가 넘는 거대한(!) 용향에 캐나다 달러로 3불~4불 정도면 구입이 가능한 굉장히 저렴한 바디 워시입니다.
네가지 향으로 나오구요.

(fresh snow, honey, aloe, water lily)
저는 맨 처음의 후레쉬 스노우 향을 사용했죠.
이걸 처음 구입할 당시에는 푹푹 찌는 날씨에 에어컨도 고장나-.-있던 상황이어서 산뜻하고 시원한 향-그러나 너무 강하지 않은-의 바디 워시를 찾아 헤메일 때였고 이름의 연상 작용 덕분도 있지만 한통을 다 쓰는 동안에도 향 자체에 질리지 않고 잘 사용했어요.
향 자체만으로 보자면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 무난하고 깔끔한 향입니디만 지속성이나 발산성(;)이 굉장해서, 샤워 하고 나오면 집안에 신선한 냄새가 퐁퐁 풍깁니다.
(때로는 문밖까지 나가서 복도에서 살짝 감돌기도 하죠.)
워낙 만두양 자체가 바디워시를 펑펑-.- 쓰는 편이긴 하지만 적게 사용해도 거품도 썩 잘나는 편이구요.
씻을 때도 미끈덩미끈덩 하는 느낌이 적게 빨리 헹구어져요.
그런 반면 여름이고 더위에 지쳐있을 때라 보습 같은 것은 신경도 안썼습니다만 의외로 보습력도 훌륭하더군요.'-'
요 녀석을 다 사용하고 남자친구씨가 던져준(;) 한국산 도브 분홍 바디워쉬를 사용했는데 나름대로 촉촉하다고 생각하던 요놈이 오히려 아이보리 것보다 더 당기고 건조하더라구요.
다른 향들도 무난하고 깔끔한게 하나쯤 집 안에 구비해둘 기본적인 바디워시로 썩 훌륭합니다.
깔끔하고 귀여운 통도 사용하기 썩 편하고 제 취향이네요.
(다 써갈 때 뒤집어 놓기도 좋죠.)
(단, 꿀향이라는 honey의 경우는 좀 느끼하고 많이 답니다-.-a. 겨울에나 사용해볼 듯.)
딱 바디워쉬로군-.- 싶은 용기에 의외로 사용도 편리해요. 거품도 잘 나고'ㅁ'a.
아이보리 비누냄새와는 전혀 틀리-.-지만 뭔가 분위기는 비슷한-깨끗한 냄새?- 그런 향이 납니다;
회사가 같다는 것 외에는 그 외에 비슷한 면은 없지만서도;
의외로 촉촉하고 쓸만한 바디워시에다 세일도 자주 하죵.
(실은 엊그제도 두통 쟁여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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