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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앤 바디 밤
용량 : 0.75 oz (21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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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버드 퍼퓸 컴퍼니
로즈버드 샐브

 


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바세린을 못쓸 때 좋아요

 

  guest(saha82)   (2005-10-01 00:08:41)

tangerine breeze와 lavender orange 두 종류 썼어요.

저는 입술이 도톰한 편이고 매우 잘 틉니다.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가장 먼저 반응오는 곳이구요.

그래서 항상 립밤을 달고 사는데 바세린 함유가 높으면 알러지가 있습니다.

바세린이 강한 립밤이나 바디 제품은 붉은 수포가 생겨요.

당연히 립밤을 선택할 때는 바세린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고르거나 일단 발라봐서 수포가 생기지 않는 것을 고릅니다.

바세린 튜브 립밤, 로즈버드 살브가 알러지가 있었고, 키엘은 괜찮았습니다.

뱃져의 립밤은 비즈왁스에 아로마 오일이 첨가되어 있어요. 블룸의 립밤과 비슷해 보이는데 그보다 덜 딱딱합니다.

손톱이나 면봉으로 긁어써야 하는 블룸에 비해 뱃져는 쉽게 바를 수 있어요.

바른 후에도 그닥 무거운 느낌 없어서 좋습니다.

단지 향이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향의 선택폭이 넓어요.

그 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향을 골라 쓴다면 즐거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 라벤더&오렌지는 라벤더가 더 강해서 방향제 바른 느낌이라 별로였고 텐져린 브리즈는 향긋하니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차이 로즈를 써보고 싶어요.

보습력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만

흡수가 더딘편이 아니라 자주 발라주게 됩니다.

보통 겨울 낮에는 2~3시간 마다 덧발랐어고, 봄 가을에는 3~4시간 정도 마다 덧발랐더니 촉촉하고 좋았어요. 자기전에는 도톰히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발라두었더니 좋았구요.

팔 다리 튼 곳이나 가볍게 종이에 벤 상처같은 곳에 발랐을 때도 좋았습니다.

전 이것을 살브처럼 썼죠.

조금만 바세린이 들어있어도 반응을 일으키는 우리 엄마도 살브처럼 쓰셨구요.

케이스도 살브처럼 휴대 편한 납작한 틴 케이스예요.

뱃져란 이름답게 오소리가 그려져 있습니다.

솔직히 디자인은 살브가 더 예쁜 것 같지만 얘도 나쁘진 않아요.

가격도 저렴했는데 양은 21g이었습니다.

자주 발라야 된다는 점을 감안해도 경제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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