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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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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지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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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5-09-21 1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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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려원이 선전하는 센시티브 솔루션라인과 미국의 라인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클렌징 크림(중건성) 클렌징 로션 (중지성) 의 논포밍 클렌징 제품("크린싱"용?) 2가지. 포밍클렌저로는 악건성용, 모든 피부용 도합 4가지가 나오죠.
미국에서는 건성용 크림 클렌저 , 중복합성용 클렌징 워시, 지성용 오일프리 포밍클렌저 3종류가 나옵니다. 모두 튜브타입으로 얼핏보면 똑같이 생겼구요.
제가 사용한 것은 지성용으로 제형은 묽은 젤타입입니다. 튜브에서 약간 주르륵 흐르게 나오는 타입이구요. 첫번째 세안시에는 거품이 거의 안납니다. 메이크업이나 피지에 거품이 그대로 죽어버려서 그냥 로션에 얼굴을 문지르는 느낌입니다. 그 상태로 가볍게 물로 헹궈 표면의 기름기를 제거한 후 두번째로 다시 젤을 손바닥에 덜어 거품을 내면 얼굴에서 오래 유지가 됩니다. 그러므로 정말 지성피부라면 이 제품으로 이중세안을 하셔야한다는 의미가 되죠. 민감성 포밍클렌저를 표방한 이상 얼굴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거품성분을 (계면활성제) 최소화하여 용한 까닭입니다. (그런데 국내 판매용의 뉴트로지나는 아주 거품이 부글부글 잘도 일더군요..-_-;..화란국화가 문제가 아니라 민감성 클렌저는 세정성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미국제품에도 국화성분은 들어있지만 아무도 이 성분을 언급하진 않습니다. )
메이크업이나 기타 자외선 차단제도 2번정도 세안을 하면 대충 제거는 됩니다. 하지만 "지성용" 이라기에는 피지가 쏙 빠지는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마무리감도 살짝 미끈덩한 부들거림이구요. 뽀드득타입은 결코아니지요.
저의 최근 피부가 중성정도에 머무르며 이제 살짝 가을이 되어 피부가 그리 피지를 내뿜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할때 딱 지금 제 피부에 사용하기에 적당하거든요. 그러므로 여름철 지성피부가 사용한다면 피지가 빠져나가는 개운한 느낌은 그다지 들지는 않을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려면 계면활성제가 많이 포함되어야겠지만요. 오일프리 젤 타입이므로 세안 후 지나친 촉촉함 혹은 잔여감이 남는 것을 막아준다..라는 것에 촛점을 둔제품입니다.
단순히 "내 피부는 민감하니까~" 하는 "아카시아병" 여성이 선택한다면 만족스럽지 않은 제품일것입니다. 정말 피지는 많지만 일반 세안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화끈거린다거나 붉은열감이 도는, 정말 피지는 제거해야하고 하지만 일반 포밍클렌저에는 자극적인 피부가 사용하기 적당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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