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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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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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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eetleinu) (2005-09-01 0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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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란 싸이트에서 적당한 가격대의 토너를 찾던중 한참
한방여드름팩,곡물 세안등에 열올리던차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율무,감초,삼백초등의 약초를 숙성발효해서 (1년이상이라는데 설마-_-?) 만들었다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뭐,사실 디에이치씨의 다수 토너와 화이트릴리, 랑콤 등의 제품 이용하면서(크리니크도 잠깐..) 화장솜을 이용하는것도 귀찮아지고-_-;; 그저 적당한 가격에 트러블 유발만 안하면 된다 라는 생각이기에 저의 토너에 대한 기준은 별로 까다롭지 않습니다. 사실 건너뛰고 모이스쳐만 바르는 경우도 많구요. (써놓고 보니 세안 잔여물을 꼼꼼히 닦아주는 것도 아니고 왜 쓰는지...-_-;;)
일단 발효를 시켜서 그런지 스프레이로 한번 칙 뿌리면 화-한 약초냄새가 확 납니다. 같은 방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알 정도로 냄새가 좀 심한 편인데 저같은 경우엔 별로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전 오히려 진한 향수같은 '화장품 냄새'를 더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잘못해서 코에 확 들어가면 좀 괴롭습니다.;; 암모니아 냄새 맡았을때처럼 쏘는건 아니지만요..^^; 스프레이식으로 되있다고 했는데 전 처음 써보는 건데 편하더군요. 뿌리고 화장솜으로 닦던지 그냥 톡톡 두들겨 주시면 될 것 같네요.
오르비스 효소 세안제로 세안하고 요것만 뿌리고 있어봤는데 허옇게 부분적으로 일어나는걸로 봐서 보습효과는 그닥 없는것 같습니다. 바로 모이스쳐를 발라주는게 보통이기에 별로 신경은 안쓰지만 토너에도 보습효과를 보는 분이 있다면.. 유의하세요.
전 메이크업을 거의 안하고 헹굼을 많이 해줘서 세안 잔여물을 닦아주는 일도 별로없고 토너를 별로 중요시 하지는 않지만 약재가 주성분이라기에 그냥 호기심으로 써보고 있습니다.^^;(지금밑바닥에 조금 남았지요...아, 그리고 스프레이 분사는 고르게 잘 됩니다.) 별로 나쁜점도 없고, 원액 플러스도 한번 써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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