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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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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5-08-31 23: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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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력이 좋은거 같다고 썼었는데 이 샴푸도 여타와 마찬가지로 제 머리기름을 하루 이상 버티질 못하네요.
요즘 두피가 지성이 더 심해진건지 이것만으로 쓰면 가렵고 가끔씩 비누로 머리를 감아주며 지내고 있습니다.ㅠㅠ
지성두피이신 분들 참고하셔요.
어디선가 본 좋다는 한줄 글만 믿고 1000미리를 덜컥 구매했습니다.
비슷한 종류의 멘솔 샴푸는 댄트롤에서부터 오리진스, 헤드앤 숄더까지 써왔는데요, 쿨링감으로는 요게 왓따입니다.
처음엔 잘 모르다가 시간갈수록 점점 쿨링감이 나타나서 좀 오래 두피 마사지를 하고 헹궈낼때쯤 되면 머리가 화끈할 정도가 됩니다. 샴푸양이 많다 싶으면 정신 확 들게 시원하구요. 제 머리카락이 짧아서 더 그럴수도.
건조 손상 모발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요즘 같이 쓰는 프리맨 볼륨샴푸에 비해선 훨씬 머리카락이 뻣뻣해지지 않아서 편하고요 헹굴때 머리결이 매끈매끈합니다.
삼각기둥 모양의 샴푸병이 독특해서 맘에 들어요. 가격 부담도 없구요. 여름내내 천미리 질리지 않고 잘 쓸거 같아요.
뚜라비란 이름이 조금 생소한데 서울 미용사라고, 꽤 오래 미용실을 지켜온 브랜드라고 하네요.
비싼 수입 살롱 제품들에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값에 같은 품질이면 국산을 쓰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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