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니스크는 가격대도 중가이상이며 미국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라 트위저맨을 사용하는도중 또 하나의 예비 트위저로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트위저맨이 스테인레스만의 날씬한 디자인이라면 재포니스크는 몸체를 도톰하면서 약간 곡선의 라인으로 플라스틱코팅을 하여 손에 잡는 느낌이 더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구입전에 면밀하게 팁을 살펴보았을때도 저가의 드럭스토어, 손톱깍기세트 (-_-;) 안의 dull 한 느낌의 팁과는 달리 날씬하면서 아귀가 딱! 맞았으며 샤프했죠.
하지만 이 날렵한 디자인과는 달리 트위징효과는 기대를 한참밑돌아 아주 굵고 긴 헤어가 아닌한은 모두다 미끄러져버렸습니다. 언제나 이 트위저를 무심코 집었다가 채 두개를 못뽑고 트위저맨으로 교체해서 사용해야했습니다. 차라리 반가격의 레브론 트위저가 훨씬 더 잘 뽑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