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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스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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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클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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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pplepie) (2005-07-27 0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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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부록이었습니다^^
찾아보니 200ml, 4900원이네요. 싸지는 않군요.
예전에 후기를 썼던 델리시에 바디클렌저도 참 향이 고약했었는데...이번 것은 한술 더 뜹니다. 어딘가에 낑겨져오는 것들은 꼭 향이 괴상하더군요;;;
꼭 십년묵은고무같은 향입니다. 진짜 쓰기가 괴로울 정도입니다.
(가끔씩은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아무래도 바디 제품은 향을 우선시 할 수 밖에 없죠. 그 재미로 쓰는 건데.
더 열받는 건 거품도 빈약하다는 겁니다. 아무리 내용물이 많아도 거품의 양이 별로 안 달라져서 황당하더군요. 물로 씻고 나면 약간 미끄덩한 감촉인데 조금 있다보면 상당히 건조해집니다. 지금이 여름이라는 걸 감안한다면 정말 어이없어요.
절대 구입의사 없음. 최악의 클렌저입니다.
그나마 세정역할은 해주니까 별 반개는 줍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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