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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fresh,cit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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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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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5-09-19 11: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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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은 처음엔 잘 나지않습니다. 아주 많은 양을 사용해야 납니다. 풍성하게 나는것은 아니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향수라인 제품이라 향이 중요하죠. 풀향기가 진하게 나는데 컨디션이 좋은날은 레몬향이 상큼하게 나는 듯하고, 몸이 안좋은 날은 속을 울렁거리게 만들만큼 역합니다. 이 향기는 향수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술먹고 속이 안좋은날 이 오드깡빠뉴 향수를 뿌리면 다들 구역질 올라오는것을 참고 있더군요.
저는 처음 사용했을때만 역하고 그 이후로는 쭉 상쾌한 분꽃향과 레몬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물로 씻어내면 아주 얇은 막이 간당간당 붙어 있습니다. 지금같은 날씨(가을로 접어든..)에야 참을 수있을 정도지만 더 건조해지는 겨울이 되면 더 촉촉한 클렌져를 사용하거나 보습력 좋은 바디크림을 덧발라야 할것 같네요.
샤워젤답게 가볍고, 향수라인 답게 향기 진한(하지만 씻어내면 몸에서 나지 않아요. 오히려 마루까지 스멀스멀 향이 퍼지는게 좋더군요.) 아주 평범한 샤워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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