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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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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항산화,
 

  눈이 시려요

 

  guest(nanjjh12)   (2006-03-20 20:29:53)

예전에 어떤분이 후기에 딱 수분젤 느낌에 발랐을때 시원하고, 흡수도 금세 된다고 하시길래 얼른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젤느낌에 흡수도 빨라서 저같은 지성피부가 여름에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여름내내 두통정도 사용했구요.
근데 보습력이 약하니깐 겨울엔 사용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문제는 계속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수 없었던 이유가 눈이 너무 시립니다.
예전에 화장품사용시 눈이아프면 제가 잘못해서 눈에 화장품이 들어가서 그런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가볍고, 산뜻하고 흡수도빠르고 향도강하지않고 해서 약한보습력도 참아줄수 있는데 눈이 너무시려서 더이상은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별을 세개밖에 못주겠네요. 다른분들은 눈이시리다는 애기는 안하시는거보니깐 사람마다 차이가있나봐요.

  수분젤 느낌

 

  guest(uebergrenz)   (2005-09-04 23:11:58)

다른 분들에 비하면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 피부는 계절간 편차가 큰 편인 것 같아요. 겨울에는 건성용 로션을 발라야 하지만, 여름에는 지성용으로 바꿔주지 않으면 바로 여드름같은 게 돋아나니.. 올 여름에도 가벼운 로션을 줄곧 애용하다가 이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아직 8월이라 크림을 사용하기엔 좀 이른 것 같아 망설여졌지만, 페수 후기에 보니 어떤 분이 이 크림이 크림치곤 너무 가볍다고 하셨던 게 생각이 나서 그냥 질렀어요.

써보니 과연...그렇네요. 날씨가 조금 쌀쌀해진 요즘, 제 피부는 중성에 가깝습니다. 그런 제가 발랐을 때 전혀 무겁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예전에 이자녹스에서 나온 수분크림( 하이드라 EX 지성용 크림이었던 것 같은데)과 비슷한 느낌이예요. 크림 자체의 질감도 그렇고 사용감도 그렇구요. 투명한 젤같은 느낌이 좀 들거든요. 크림치곤 묽은 편이니 딱 수분젤 느낌이예요. 발랐을 땐 좀 시원하고, 흡수도 금세 되는군요. 그만큼 보습력은 약한거지요.

그럼에도 저는 별 네개 주고 싶어요. 단, 평가 내역을 자세히 말씀드려야겠지요? 일단 보습력의 측면에선 지 이름만 못하니 점수를 많이 주면 안되겠지만, 그런 쪽으로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저로서는 이 크림이 중/지성 사이에 있는 저에게 딱 적당한 게 너무 기특하네요. 게다가 이 향...싸구려 포도향도 아닌 특이한 와인향(절대 싸구려 티가 안나네요^^), 너무 좋아서 세수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사실 향때문에 샀음;;). 가격도 7,700원으로 저가브랜드 크림치곤 싸진 않지만 부담없이 사서 기분좋게 쓸 수 있으니 좋아요. 스킨푸드의 자연주의적 느낌의 패키지도 맘에 들구요. 크림 본연의 기능만으로는 별 세개쯤이지만, 그 외의 것들이 너무 맘에 들어 별 하나 추가해요.

   건성이 아닌 지성분이 쓰신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guest(ocelot)   (2005-05-29 14:57:40)

스킨 푸드가 런칭한 후 몇 번 들락거리다 구입한 제품입니다. 피어리스라는 브랜드를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화장 처음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샀던 트윈이 드방세여서인지는 몰라도요...^^;;

이것을 구입할 당시는 그래도 약간 찬바람이 불던 3월말이었습니다. 환절기이고 제 피부는 건성인지라 건성용(!!) 크림을 찾고 있다는 말에 판매원이 권한 것이죠.

와인 추출물 600mg, 사과 추출물, 매실 추출물, 라벤더 추출물이 들어 피부재생 능력이 탁월하고 등등등....
입에 침이 마르도록 좋다고 써보라고 권하더군요.
저 말을 100% 신용한 건 아니지만
달달한 포도주 향이 너무 좋고 수분젤 같은 성상에 테스팅할 때의 그 환상적인 발림성에 넘어가 구입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너무 부족합니다.
마치 건성용이 아니라 지성용 같은 사용감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세안하고 비오레 약산수와 로션을 바른 뒤 이 크림을 발라주었는데요.
달달한 포도주 향과 함께 피부에 척 얹었을 때 약간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테스트 할 때와 마찬가지로 얼굴에도 환상적인 발림성으로 매끄럽게 발립니다.
성상은 수분을 잔뜩 머금은 약간 연분홍빛이 나는 수분젤 같습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흡수력(혹은 마름성?)은 무엇일까요...
바를 때는 촉촉하고 매끄러운데 엄청나게 빨리 흡수되어 곧 보송해진다 싶더니 그 후론 가차없이 당겨오더군요.
건성의 특성상(?) 퍽퍽 아낌없이 듬뿍 발라주었는데도 당깁니다.
역시나 난 이런 젤같은 성상보다는 쫀쫀한 크림을 발라야 하는 거야...하고 후회했습니다.
그래, 이 쿨링감(?)을 생각해 봐, 이건 여름용인 게야! 여름엔 괜찮겠지...하는 생각에 봉인해 두고 날이 더워지기 시작한 4월 말부터 지금까지 근 한 달간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토너만 하고 이 크림을 쓰면 좀 건조한 감이 있네요. 토너, 로션, 보르도 크림을 바르면 무난하게 편안한 느낌입니다.

지금 10분의 1쯤...거의 바닥에 깔려있는 수준으로 남았네요. 판매원의 말대로의 피부재생효과(?) 같은 건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크림을 쓴 다음 날 아침 피부가 좀 더 매끄럽긴 하지요. 건성이 아닌 지성분이 쓰신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절대 건성용이 아닌, 너무나도 부족한 보습력, 어중간한 쿨링감,에 별 깎아 세 개 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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