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뭔지 잘 모르실거 같아서 설명을 드리자면 레이디스피드 데오도란트 스틱 시리즈 중의 하나인거 같습니다.
레이디스피드와 모양은 똑같고 색깔은 보랏빛이고 Berry Blossom 이 향이름이고 Invisible Dry 입니다. 향 이름에 걸맞게 맛있는 향이 나지요.
계절에 안맞지만 그냥 생각난 김에 쓰기로 했어요. ^^
하얀색 고체 스틱 타입이고 양이 무지하게 많아요. 변질만 안되면 몇년을 쓸지 알수가 없네요. 향은 맛난 베리류의 과일향이 나는데 제가 좋아하는 향이라 맘에 들어요.
뚜껑에 No White Residue! 라고 쓰여있는데 흰옷을 입었을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조금은 누렇게 변하는 거 같아요. 입고 그날 저녁 바로 빨면 상관없지만 그냥 놔두면 겨드랑이 부분이 조금 변색됩니다. 아마 전혀 변색없는 데오도란트는 없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겨드랑이에 바른 부위가 나중에 허옇게 일어나는 일은 절대 없기 때문에 여름 내내 만족하면서 썼던 제품이에요. 향이 너무 강해서 향수처럼 풀풀 나는 것도 아니고 은은하게 조금만 나는 것도 맘에 들구요. 발한 작용도 꽤 좋아서 싼 가격에 사용해볼만한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