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
|
추억의 향이라.. 참 좋습니다
|
|
|
|
guest(hja4470) (2005-05-13 15:08:23)
|
|
|
|
|
| |
드럭에서 구입한 핸드&바디로션 입니다.
제가 향이 진한 바디로션을 선호하는 편인데 거기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몸에 열이 많아서 남들보다 향이 빨리 사라집니다
2. 새벽에 2-3시쯤 잠이들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못일어나요.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전 샤워며 로션류를 사용하고 아침에는 세수만 한후 출근합니다.
로즈밀크라.. 향이 좀 진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에 구입했네요.
길이는 딱 손바닥 길이정도 되고 살짝 아래로 퍼지는 납작한 핑크색의 촌실방한 제품입니다.(첨부 사진에서와 같은)
살짝 되직한 연 핑크색의 로션으로 장미향에 파우더향을 더한(이 가격에 감동적인 장미향을 기대하진 않았죠)
향이.. 딱 옛날 어릴적 엄마에게서 맡았던.. 미제 화장품 냄새 같은.. 아~ 퀸헬렌의 머드팩에서도 이런향이 나죠.
사용감은 첫 펴 바를때는 유분감이 느껴집니다.
흡수도 좀 더딘게.. 어느순간 휘리릭 흡수되고 뽀송뽀송함만남아요. 중 지성 피부에 한겨울철을 제외하고 사용하기 적당할듯합니다. 향은 서너 시간은 가구요.
사용직후의 향 보다는 시간이 조금 지난후가 더 잔잔한게 좋네요. 머리를 깨무는 찌르는 장미향이 아니라 사용하기 부담없습니다.
아주 젊은층 보다는 이런향을 추억의 향으로 생각말한 나이대가 더 어울리는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도 30대라서 이 향이 마음에 든건지???
찜질방 가서 사용했더니 어떤 분이 옛날 수입 콜드크림 향이난다고 하시네요..
돌려서 여는 불편함과 통자체를 눌러야 제품이 나오는 형태이기 때문에 힘조절 잘못하면 울컥~ 하고 내용물이 나오는것.
이런 작은 단점들은 있지만.. 추억의 향이라.. 참 좋습니다.
* 두루두루 좋아할만한 향은 아니예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