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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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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sca) (2005-07-07 0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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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산거 저도 한번 써봤지요. 가격은 두세트에 6마넌 이던가? ㅡ.ㅡ 암튼 싸다는 느낌입니다.
딱 보면 스킨커버 같아요. 트윈같은 케이스에 고체 파운데이션~
*색상
한가집니다. 21호~23호 피부를 다~ 커버한다고 하네요;; 저는 피부가 하~얀 편이라서 너무 어둡다고 느꼈습니다. 목은 하얀데 얼굴만 누리딩딩 어둡게 표현이 되서 가면쓴거 같애요 ㅡ.ㅡ 대략 낭패.. 게다가 좀 노란끼가 많이 돕니다. 분홍끼 찾아볼수 없습니다. 하지만 울엄마는 참 좋아하십니다. 엄마피부에는 딱맞는 밝기인데다가, 얼굴이 불그스레 안된다고 좋아하시네요 ^^;; 목은 노란데 얼굴만 분홍이면 이상하긴 하겠습니다.
*커버력
괜히 이름이 커버플러스겠습니까 ㅡ.ㅡ 커버력 참 좋습니다만~ 역시나 20대 초반의 제피부에는 부자연스럽습니다. 얇게~얇게~ 바르면 피부 와방 좋아보입니다 ^^ 한번씩 완벽 풀 메이컵 할 일 있으면 이거 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울엄마 좋아하십니다 ㅡ.ㅡ 코주위 눈밑 뺨 위쪽의 기미와 잡티들 싹 가려집니다. 같이주는 컨실러 필요 없습니다;; 얇게 안바르면 정말 두꺼워 보이므로 조심해야겠어요.
*지속력
저는 일단 지성피부에 눈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손끝으로 느껴지는 면포를 항상 달고 다니는지라, 기름기 많은 화장품 멀리합니다. 이것도 딱 보면 유분기 많은 스킨커버 같은지라.. 일단 세수하고 스킨만 바르고 펴발랐습니다. 적당히 촉촉하게 잘 발립니다. 각질도 안두드러지고.. 파우더 바르면 매트해 보입니다. 그리고 약 2시간후.. 아주 약간 글로시~한게 피부 좋아보입니다. 그다지 보기싫게 무너지지는 않는군요. 4시간후.. 코를 손끝으로 살짝 눌러보니 피지에 녹은 누~런 파데가 묻어납니다. 휴지로 눌러보니 휴지가 누~래 지네요ㅡ.ㅡ; 그치만 아직 뺨쪽은 상태 양호합니다. 그이상 시간이 흐르면 곤란해집니다. 약간 건조하신 엄마 피부에서는 하루종일 상태 유지됩니다. 게다가 피지에는 좀 약할진 몰라도 땀에는 강한것 같아요. 땀흘려고 그다지 표시 안나네요. 얼굴이 물을 튀겨보니 방울방울 맺히는것이.. 워터프루프일지도 ㅡ.ㅡ
개기름에 파데가 녹아 누렇게 묻어나온데서 경악해 별한개 감점. 색상이 하나뿐이라서 별한개 또 감점
별 셋 날립니다만
울엄마에게 있어서는 별 넷, 다섯짜리 화장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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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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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5-05-09 13: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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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커버 타입의 고형 파운데이션입니다. 추석 때 선물로 들어 온 커버플러스 세트에 들어 있었습니다. 세트 구성은 파운데이션(14g인가?), 컨실러 스틱(15g?), 루스 파우더(30g)가 각각 두개씩, 그리고 클렌징 오일이 하나 들어 있는 게 원래 제품인데 여벌로 들어 있는 파운데이션이랑 파우더, 컨실러는 선물하신 분이 잡수신 듯(저도 그런 짓 종종 합니다 하하) 한개씩만 들어 있었습니다. 개 중 가장 손이 안가는 제품이네요. 클렌징 오일은 아직 개봉도 안한 상태...
요즘은 커버플러스 골드로 리뉴얼돼서 한창 농수산 홈쇼핑에서 열올리며 판매 중이더군요. 컨실러와 파우더는 전에 후기를 쓰기도 했지만 무척 마음에 듭니다. 물론 TV에서 보듯 한번 바르기만 하면 잡티가 싸악 다 날아가진 않아요.
며칠 전에 친척 결혼식에 갔다가 유명 연예인들을 단체관람했는데(강동원도 봤답니다) TV 에선 무지무지 곱고 깨끗한 피부인 듯했던 연예인들(특히 여자분들)의 피부가 저보다 뷁배 더 한심한 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관계자 분의 말씀으로는 조명 때문에 잡티나 피부 굴곡, 주름 같은 게 별로 안 드러나고 심할 경우에는 필터를 좀 준다더군요. TV 홈쇼핑 커머셜에선 당연히 더 심하겠죠. 그런데 현빈은 피부가 정말 좋더군요. 남녀불문 최고였던 듯.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_- 다시 돌아와서, 커버플러스 파운데이션은 조 블라스코나 벤 나이 같은 분장용 파운데이션에서 커버력을 15% 정도 빼고 촉촉함을 25% 정도 추가시켰다고 생각하시면 아마 비슷할 겁니다. 건성 피부, 노화 피부에 잘 맞을 것 같아요.
문제는 아무래도 색상인데 23호 정도 쓰시는 분이나 바탕은 21호 정도지만 잡티나 기미가 심해서 원래 피부 바탕색보다 좀 어둡게 사용하는 사람에게 맞을 색상입니다. 덕분에 전 컨실러를 파데 대용으로 사용하게 되었죠. 컨실러는 21호보다도 조금 밝습니다. 커버력은 둘 다 막상막하구요. 귀차니즘 때문에 정말 가끔 하게 되긴 하지만 어쩌다 컨실러로 T 존과 광대뼈에 하이라이트를 주고 나머지는 파운데이션으로 좀 어둡게 표현해주면 동그란 평면인 제 얼굴에도 약간 입체감이 나는 듯도 합니다.
유분감이 다소 심한 편이지만 그에 비하면 지속성은 있는 편이죠. 다만 T-존에서 화장이 녹아 버리는 건 어쩔 수가 없군요. 컨실러는 파운데이션보다는 지속성이 훨씬 좋습니다.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한결 낫지요.
일반 리퀴드 파운데이션보다는 훨씬 뛰어난 커버력을 필요로 하고 유분감이 좀 있는 편이 좋은데다가 피부색이 조금 어두운 편으로 파우더까지 함께 장만하고 싶다면 한번 구입해 보심직할 거예요. 피부톤이 좀 밝다면 컨실러 스틱을 쓰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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