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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화이트닝,포밍,워시오프,각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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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과 스크럽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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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2002-08-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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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올에서도 에스티에 이어 화이트닝라인에 파우더 클렌저를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엄마가 쓰던 일제 파우더 클렌저를 사용해본 적이 있었는데, 재미도 쏠쏠하고 세정력이나 각질제거가 뛰어나 아주 좋아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그래서 디올스노우 스타터 키트에 들어있는 제품 중 가장 반가웠던 것도 바로 이 제품이었습니다.
가네보나 케파등에서 나온 파우더 클렌저가 효소의 작용으로 각질제거를 하는 것에 주력을 했다면, 디올의 특이한 점은 파우더 안에 스크럽 알갱이를 집어넣었다는 점입니다. 하얀 분말 속에 파랑색 스크럽이 들어있죠. 그리고 피지잡는 파우더의 주성분인 탈크 성분이 제일 첫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저에게는 좀 신기했구요.
1티스푼정도를 덜어서 물을 약간 떨어뜨리고 비벼주면 풍부한 거품이 일어납니다. 스크럽 알갱이도 자극적이지 않고 기분좋게 각질을 제거해주구요.
간단한 메이크업은 잘 지워주지만, 아무래도 눈화장을 지우기에는 스크럽이 부담이 되더군요. 아침, 저녁으로 매일 사용하기에도 스크럽이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5번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화운데이션과 트윈케익을 동시에 사용하게 되었을때 어쩌다 토너에 묻어나는등 세정력이 아주 좋은 편에는 들지 못했구요.
그래서 아침용 세안제로는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름철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산뜻함과 뽀드득함이 있어서 좋긴한데, 겨울에는 어떨지..글쎄..겨울이면 수분부족에 허덕이는 저에게는 약간의 당김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25g짜리로도 두세달정도는 쓸수 있을 것 같고, 클렌저 + 스크럽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내는데다가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세정력만 뛰어났다면 정말 만점을 주고 싶은 클렌저입니다.
참, 파우더 클렌저를 욕실에 두고 사용할 경우 파우더가 눅눅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예 화장대에 두고 사용할때마다 목욕탕으로 들고 들어간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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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제거를 다하긴 좀 약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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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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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하이타이 클렌저라고도 하지요..(그 말 듣고 보니 정말 그렇게 보이더군요..^^;;)
제가 산 스타터 킷에 들어 있는 것 중 젤 맘에 들었던 녀석입니다..
하얀 가루에 푸르스름한 알갱이가 드문드문 들어있지요..
파우더 클렌저 특유의 뽀독하면서도 부드러운 마무리를 해 주고 메이크업도 그럭저럭 지워내네요.
파란 알갱이는 거칠지가 않아서 부담이 적었지만 아무래도 이거 가지고 각질 제거를 다 하긴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거품이 잘지 않고 좀 부걱부걱한(?) 느낌이라 아쉬웠구요..
새로 나온 젤 클렌저는 촘촘하고 풍성한 거품이 난다는데 혹 모르겠구요..
제가 다른 파우더 클렌저는 써 보질 않아 비교 대상이 없지만 쏙 맘에 들지 않는 것을 보니 더 좋고 저렴한 제품이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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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미끈해지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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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4-12-26 1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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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클렌져 입니다. 화이트닝 계열의 스노우 제품인데 다른 세안제보다 화이트닝이 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른 가루 클렌져와 비교했을때 거품은 적당히 나는 듯하구요. 역시 진한 메이크업시에 이 제품 단독으로 사용해서 깨끗하게 세안되지는 않습니다. (전 하나로 세안하는걸 좋아해서요.) 차라리 아침에 사용하는게 나을듯하네요. 대충 거품내고 씻어도 알갱이도 자극적이지 않구요.
역시 그래도 얼굴은 세안 직후에 부드럽고 미끈해지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자기전에 스킨을 바르면 미끈한피부를 느낄수 있구요.
약간 당기고 화이트닝이 되지 않아서 (스노우는 왜 붙였는지) 약간 실망이지만 우선 구하기 쉽기때문에 (디올이라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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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엔 너무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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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dva) (2002-1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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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티존만 약간 지성인 복합성 피부인데요...예전엔 클렌징을 주로 젤타입을 사용해왔었어요..아벤느 클렌징젤이요..이게 순하고 참 좋았었는데..지겨워서 엘리자베스 아덴 클렌징오일로 바꿨다가..얼굴이 뒤집어지는 바람에..(바보같이 오일파이팅!! 이라고 적힌걸 샀지 뭡니까...) 고민고민하다가..역시 광고의 힘이 큰가봐요..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이게 계속 생각이 나서 이것저것 고민하다...
화이트닝이란 말에 혹해서 크리스찬 디올걸루 샀어여..솔직히 전 개인적으로 디올 제품을 그리 좋아하진 않거든요...근데 혹시나 하고 샀는데..역시나 저에겐 잘 맞지 않는듯 하네요...
요건요..하얀통에 가루가 들어있어여..하얀 가루에 아주 작은 파란색 가루가 섞여있져..전 이런 클렌져 첨 봅니당..^^*
우선 얼굴에 물을 묻히고, 왼손에 적당량을 덜어내고, 오른손가락에 물기를 좀 묻혀서 왼손 위에서 팔렛트에서 물감 섞는것처럼..쓱쓱 문지르져...그럼 그게 녹으면서 좀 점도가 있게 변한답니다..이때 물을 너무 많이 희석시키면..클렌징 효과가 없어요..
첨엔 아낀다고 가루 쬐끔에 물 왕창 섞에서 했더니..하나도 안지워 지더라구요...근데 가루도 어느정도 양으로하고 물도 조금만 하니까..이것이 얼굴에서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거품이 부글부글 나면서 화장이 잘 지워지는거 있죠?
이거하면 따로 폼클할 필요도 없구요...세수하고 나면 얼굴이 뽀샤시 해지면서 뽀득뽀득..하답니다..
근데..요즘 계절엔 별루인것 같아요..수건으로 닦아내자마자..얼굴이 당기기 시작하는데 장난이 아니랍니다..주름이 막 생기는 기분....
효과는 좋은거 같지만..얼굴이 심하게 당겨서 가을, 겨울엔 별로인것 같습니당...다른거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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