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바를때만 편안해요
|
|
|
|
guest(아스피린) (2006-03-28 21:49:06)
|
|
|
|
|
| |
파운데이션 사면서 받았던 샘플세트에 들어있던 제품입니다. 받고서 한번 발라보고 짱박아 놨다가,쓰고있던 수분젤이 다 떨어진 후 다시 사용했습니다. 향는 음..이름처럼 과일 향이네요. 얼굴에 바를 때 향을 음미(?) 해보니, 제가 넘 좋아하는 풋사과 향..그리고 배와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느껴져요. 좋은 향입니다.
겨울에 처음 발랐을 땐 좀 끈적거린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봄인 3월에 쓸 때는 끈적임은 바른 직후 잠시뿐, 곧 피부에 흡수됩니다. 원래 겨울보다 봄의 대기가 더 건조한 걸까요?? 하여튼 적은 양으로도 잘 펴발라지구요, 꽤 촉촉한 느낌이에요. 오일리하게 마무리되지도 않구요. 이점에서 탈수지성에게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만, 피부개선의 효과 이런 건 없어요. 각질을 완화시키는 것도 없구요. 얼굴은 편안하게 해주긴 해도 이건 세수하면 그만입니다. 도로아미타불..각질투성이의 얼굴로 돌아갑니다...;;
한마디로 그냥 향이 좋은 평범한 수분크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정품의 가격은 65000원이라니..-_-제 돈 주고 살 일은 없을겁니다. 다음에 파운데이션 살 때 또 샘플로 주면 그거나 쓰죠 뭐ㅎㅎ
가격이 괘씸하여 별 두개반 주겠습니다. |
|
|
살짝 어정쩡한 사용감
|
|
|
|
guest(hja4470) (2005-04-11 13:48:27)
|
|
|
|
|
| |
요즘 화운데이션은 잘 사용하고 있는데 기초류는 이제품이 첫 사용이예요.
매장에서는 수분크림임을 강조하더군요. 보습기능이 뛰어나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뭐.. 그런 이야기들.
<향>
과일향과 꽃향이 섞인듯한데 그리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구요.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보다 실사용시 이런 느낌은 많이 줄어듭니다.
얼굴에 바르면 톡쏘는 알콜향이 많이 느껴져서 향이 좋구나~ 하는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질감>
흰색의 반투명 무른 젤느낌이 나는데 눈으로 보여지는 수분감보다는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손가락이 얼굴에 몇번 왔다갔다 하면 손가락의 움직임이 둔해져요. 저는 개인적으로 끈적이는 마무리감을 싫어합니다.
차라리 번들거리는 유분감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건조한 제 피부상태로 인한 선호도 입니다만.
<수분 보충력>
사용후 번들거림은 전혀 없지만 중성~살짝 건조한 피부에 시원 촉촉한 느낌보다는 손가락을 대었다가 떼면 끈적임이 남는 유분감도 느껴집니다.
반면 건조한 피부가 유분감있는 크림 사용시 느끼는 피부 편안함은 없는 어정쩡한 사용감이 있습니다.
수분감이 많은 가벼운 크림류는 아닙니다.
중 복합성용 로션을 바르니 피부가 더 촉촉하군요..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