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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라메,메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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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1 P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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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5-05-05 0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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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보의 아이섀도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발색은 뛰어나지 않지만, 펄감과 오묘한 색감이 참 예쁘거든요. 특히 케이트같은 경우에는 반짝거리는 라메나 과감한 색상구성도 맘에 들구요. (보면 꼭 스모키가 가능한 구성입니다.)
근데 이번 섀도는 의외로 얌전합니다. 일단 펄의 크기가 줄었습니다. 여전히 반짝이는 섀도이긴 하지만, 라메가 획기적으로 줄었거든요. 대신 오묘한 빛깔을 강조합니다. 거의 모든 색에 이중 펄감을 넣었네요. 그 외, 발림감은 부드럽고 색감과 펄감도 부드럽고 은은합니다.
BR-1은 아주 베이직한 구성입니다. 이중펄감도 거의 없습니다. 왼쪽 위의 카키색이 은은하면서도 깊은 느낌을 줘서 맘에 듭니다. 그 외 컬러들은 사실 베이직 그 자체입니다. 색감보다는 반짝거리는 펄감이 더해진.
PU-1은 색상이 과감합니다. 왼쪽 위의 연보라색은 청색 홀로그램 느낌이 납니다. 가운데 왼쪽의 가장 연한 색은 차가운 느낌의 흰빛에 가깝고, 가운데 오른쪽은 약간 노란 이중펄 느낌이 드는 중간 보라색입니다.
케이트답게 한 팔레트로 전제 아이메이크업이 가능한 구성이고, 섀도 질도 훌륭하며, 색감도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습니다. 틴에이져를 겨냥한 브랜드인데도 색감이 성숙해요. 맘 같아서는 나머지 컬러들도 죄다 사들이고 싶군요 ㅠ_ㅠ
펄감위주의 섀도인지라 지속성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군요. 지속성에서 점수 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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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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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 (2006-03-26 2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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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600엔이라 쓰여있으나 일본 화장품가게에서 1,300엔정도 주고 산것같아요.
저는 보라-분홍계통의 섀도가 개인적으로 제일 잘 어울리기때문에 보통 이쁜 보라분홍의 섀도우를 많이 모으곤 하죠.
사실 이 제품은 제가 사려고 산게 아니라 선물하려고 산건데, 여행다녀온 후로 만날 기회가 없어져서 게으름에 확 뜯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도 그분을 만나지 못했기때문에..안도하고 있지요^^;
전 보라-분홍이 제일 잘어울리는 반면, 파란계통이 제일 안어울립니다. 헌데 이 제품의 아래반은 분홍, 보라색인 반면에 위의 반은 청색빛도는 흰색, 청색빛이 완연히 도는 연보라색인게지요....
색상 하나하나 꼬집어 설명하자면 맨위의 청색빛이 완연히 도는 연보라색(C)- 색상 이쁩니다. 연하게 청색이 돌고 펄감도 훌륭합니다만, 섀도우로 쓰기에는 제 얼굴에 안받고, 라이너로 쓰기에는 너무 연합니다 또 굳이 라이너로만 쓰기에는 저 펄들이 너무 아깝네요. 결국 저에겐 빛좋은 개살구이지요...그래도 아까워서 가끔씩 펄감만 낼정도로 연하게 눈꺼풀에 발라주기는 합니다.
가운데 왼쪽에 있는 넓은 흰색(A)- 오호..통제라..더쓸일없습니다. 쓸일이 있다면 눈밑 애교살부위에 발라주겠습니다만 저 많은걸 언제 다쓸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제 눈에 저 흰색을 베이스로 깔아버린다면.....으..상상만도 싫습니다. 속쌍거풀의 전형적인 동양인 눈을 가진저에겐 정말어울리지 않겠죠- 게다가 전 몽고주름도 있습니다..;;
가운데 오른쪽에 있는 넓은 분홍(B)-자주분홍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첨에 뭍어나는 건 보라빛이 강한데, 점점 발라줄수록 분홍빛이 더 도네요. 무난한 색상인터라 누구한테나 잘 어울리는듯.
맨 아래 보라(D)-분홍을 쌍겹부위에 깔아준 후 라이너로 눈을 강조해줘도 좋고, 옅게 쌍겹부위에 깔아줘도 이뻐요. 쓰임새가 많아서 이쁜 색상입니다. 네 가지 색상중에 펄감은 가장 약하네요.
제품 전반적으로
홀로그램이라서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른 색상표현, 화려한 펄감, 저렴한 가격은 아주 맘에 듭니다.
얇아서 휴대도 간편하고, 내장되어 있는 팁과 브러쉬도 사용가능한 정도의 질입니다.
그러나 약간 무른재질이라 칩으로 누르면 조금씩 떼어져나가는 것, 가루날림, 길지 않은 지속성은 단점으로 지목할 수 있겠네요.
요새 환율이 850원정도이니 11000원대로 구매가능하네요. BR-1이나 BR-2로 재구매의사있습니다.
구입어려움에서 별 반개 깎고, 지속성에서 별 반개 깎아서 별 4개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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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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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mnesia1) (2006-03-05 2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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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색조 중에 섀도우를 제일 좋아합니다, 제가 처진눈에 홑꺼풀이라 섀도우 바르기가 쉽지는 않지만 또 그만큼 나름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또 섀도우거든요.
제가 페수에서 알게된 좋은 품질의 섀도우가 바로 케이트입니다, 단 국내에 수입되는 제품은 한정돼 있어 일부 제품은 쇼핑몰에서 실물을 보지 못하고 구해야 하는 모험을 해야 하죠.
원래 가지고 있던 딥아이즈BR-2는 오피스용으로 딱인 얌전한 장미색 메인의 매트 섀도우 팔레트이고요, 붉은기때문에 아주 자주 쓰지는 않았지만 색깔이나 품질은 만족했기 때문에 그동안 벼르고 별렸던 라인스파이시를 구입했습니다, 작년신제품인 스파이시아이즈는 기존의 딥아이즈와 너무 비슷해서요.
색상은 케이트답게 참 예쁘고도 오묘합니다. 이 섀도우도 딥아이즈처럼 특히 메인의 색깔이 예쁜데 연보라+금펄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톤다운돼보여요. 팔레트를 딱 놓고 보면 무척 과감한 색깔들에 무지막지한 쿨톤들이라 예쁘긴 하지만 이걸 바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 메인색깔이 나머지 다른 쿨톤의 색깔들을 안정되게 잡아줍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 튀어보이는 펄만땅진보라색의 라이너도 이 메인색 위에 발라주면 그저 그윽한 (모브 기운이 도는) 보라색 정도로 보여요. 저같이 웜톤의 노리끼리하고 약간 어두운 얼굴에 전형적인 한국인의 얼굴을 가진 사람에게는 이런 컬러감이 백배 천배 낫죠.
크리즈는 펄섀도우치고 적은 편이고(제 눈이 무지막지하게 지워지는 편임을 감안할 때) 색깔이 눈가의 유분에 의해 변색되거나 하는 점도 눈에 띄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PN의 요만한 팔레트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가네보가 섀도우 기술이 좋은 모양이네요.
전 슈에무라, 시세이도의 예쁜 색깔이 썩 어울리는 얼굴이 아닌데(크흑) 케이트의 예쁘장한 듯 오묘하고 튀는 듯 얌전한 색깔은 참 잘맞네요. 게다가 디올이나 슈에무라에 버금가게 좋은 질, 쓸모있는 구성 등 흠잡을 곳이 없네요(베이스인 홀로그램흰색 한가지를 제외하곤, 나머지 세 색깔은 원칼라 섀도우로 무리없습니다).
별 다섯을 주고 싶지만 직접 테스트해보고 살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반개만 뺍니다, 요거랑 BR-1중에 고민좀 했거든요, 케이트 섀도우만큼은 전 제품이 들어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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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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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vinu) (2006-03-03 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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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보면서 제일 먼저 사고 싶었던 아이섀도우 였습니다 ^^ 색상은 BR-2 입니다.
핑크색과 은갈색이 참 오묘한 색이죠. 은은한 갈색으로 나오니, 참 신기합니다. 라인으로 그리는 진한 고동색은, 바른 후 쓱쓱 펴주면 좋습니다.
원래 눈을 강조하는 화장을 많이 하는데, 이걸 바르면 정말 분위기 있어보입니다. 바르는 방법도 쉽구요. 제가 눈이 좀 무서워 보이는데, 이걸 바르면 눈이 참 순해보인다고 해요. ^^
샤넬 갈색 아이섀도우가 있었지만, 샤넬은 붉은 기가 많이 들어서 나이가 들어보였는데, 케이트는 무난하게 쓸수 있는, "나도 갈색 아이섀도우를 바를수 있어!" 라고 행복하게 해준 이쁜이 입니다 ^^
다른 색으로 구매 의사 있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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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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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acktist) (2005-04-05 15: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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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정식 수입되지 않는 케이트의 섀도입니다.
너무너무 가지고 싶은 컬러가 있어서, 결국엔 케이트 본사에 문의하는 쌩쇼 끝에 수입화장품 인터넷쇼핑몰에서 사버렸어요.
일단 색은 BR2. 네가지 색이 들어있는데, 맨위부터 하얀색, 펄이 들어간 회색빛 도는 핑크색, 역시 펄이 번쩍이는
오묘~한 갈색, 아주 짙은 고동색입니다.
케이스는 영락없이 케이트같이 생겼어요.
뚜껑은 투명하고, 몸뚱이는 까맣고, 납작하죠..
그리고 크고작은 스퐁지가 달린 칩과 째그맣고 납작한
브러시도 들었네요.
일단 그 오묘~한 핑크와 오묘~한 갈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톤다운된 색이기 때문에 핑크라지만 아주 그럴싸한 눈으로
보입니다. (제 눈에 핑크 잘못바르면 쌍커풀 수술한 것처럼
보이던지 주책맞아보이기 때문에;;)
발색은 잘 나는데 핑크라는 느낌으로 나진 않고, 붉은 베이지?
그런 느낌이네요. 오묘~한 브라운은 회색빛이 많이 도는데, 이녀석도 아주 그럴싸하게 발색이 됩니다.
아주 세련되고 화장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색이죠.
하지만 색이 의외로 진하게 나기 때문에 잘못 발랐다간
곧바로 멍든 눈;; -_- 조심조심 발라야해요.
하얀색은 눈 앞쪽과 아래쪽에 하이라이트로, 짙은 고동색은 아이라인 대용으로 쓰거나 속눈썹 라인따라 살짝 발라주고 잘~ 펴주면 스모키화장할때도 왔담다! (철지난 개그를;;;-_-)
일단 케이트답게 발색 좋고, 스모키 메이크업에 좋아요.
나 스모키 했소~하는 시커먼 눈이 아니라 깊이가 있는 그런 화장이 된다지요. +ㅂ+ 사실 전에 샀던 딥아이즈는 엄청 눈화장에 신경쓴양 좀 무시무시해 보이기도 했는데,
요녀석은 적당히 티내면서 적당히 자연스러워요.
한번 파우치에 들어가서 영영 나올줄 모르고 매일같이
사용하는 이쁜이입니다. ^_^
구하기가 힘들고, 가루가 좀 많이 날려서 별하나 빼요~
다른 색으로 재구매의사 흘러 넘칩니다! 골고루 갖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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