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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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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같은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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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5-03-19 1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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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싼 걸 학생인 제가 돈 주고 살리는 없고;
어떤 경로로 얻은건지는 기억도 안 납니다만-_-,
1밀리짜리 샘플이 화장대 서랍에 뒹굴길래 써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잡지에서 프라다의 화장품을 소개하면서 실용적으로 1회용 내지는 소량씩 포장해서 판다,고 하는걸 읽은듯한데,
이게 아무래도 샘플은 아니고 이 쬐꼬만 걸 여러개 묶어서 파는 듯 해요.
옛날에 일본 백화점에서도 색깔이 들어간 걸 여러 개 묶어서 팔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그렇지만 립밤의 특성상 들고다니면서 쭉 발라줘야 되는데 이렇게 쬐꼬매서야 어디 쓰기가 쉬울지...
어쨌거나, 이 제품은 노란 연고같이 생겼어요.
향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구요.
추울 때 꺼냈다가 뻑뻑해서 혼났어요. 잘 나오지도 않더군요;
하지만 입술에 바르고 문지르면 온도가 높아져서 그런지 알맞게 퍼집니다.
보습력은 꽤 좋아요. 입술이 튼 것도 막아줬고, 딱히 입술이 메마르는 느낌도 없었구요.
SPF15라는 점도 꽤 매력적이죠.
하지만 그 고가를 치르고서 사야할 필요성은 전혀~ 없는 것 같네요.
향도 별로 좋지 않고...
그냥저냥 자외선차단되는 괜찮은 립밤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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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정말 적지만, 나름대로 제 역할은 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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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5-03-11 00: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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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연히 테스트해봤습니다... 아마 그 때 미국서 런칭 기념 행사의 하나로 백화점 행사장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발라주면서 홍보를 하더군요...
그때 사용감이 꽤 괜찮았었는데, 가격이 너무 쎄서 포기하고 돌아섰던 기억이 나네요...^_^;;;
그동안 잊고 살았는데... 이번에 우연히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사이즈... 정말 작습니다... -_-;;; 제가 사진도 올렸지만, 니나리찌 아이라이너 뚜껑이 그닥 길지도 않는데 이 싸이즈와 엇비슷하면서 살짝 작다니... -_-;;;;
안에는 더 작을 것 같아 아까워서 어떻게 쓰나... 싶더군요...
하지만, 의외로 오래 씁니다... 아무래도 아까워서 아껴쓰기도 하고... 제품 나름대로 보습력 때문이기도 하고... 뭐~ 그런거죠... ^_^a
불투명 노란색의 되직한 크림으로 발림성과 제형을 보면 실리콘 베이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량으로도 충분하며, 조금 뻑뻑하게 발리지만, 나름대로 부드럽게 발리면서 입술에 살짝 코팅이 됩니다...
무겁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아~ 립밤 발라놨구나...' 하는 느낌이 조금 들다가 곧 잊어버리게 되거든요...
게다가 자외선 차단도 나름대로 SPF15이니...
여러 점에서 로라 머시에의 립 실크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비교해보면... 프라다 제품이 좀더 보습력이 높고, 유색(노란색)이고, 자외선 차단이 되지만... 비싸면서, 양이 적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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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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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te4624) (2005-10-03 2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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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정도의 색상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사용한 건 6번입니다. 육안으로 보면 밝은 자줏빛입니다만 바르면 색상은 거의 안나타나고 광택이 좀 있는 정도의 촉촉함이 느껴집니다. 살짝 기름기가 느껴지고 맛은 없습니다. 색상이 좀 더 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바른 것 같은 가벼움은 아니고 막을 씌운듯해서 저는 별로에요. 지속력도 나쁜 표은 아니고 입술에 잘 달라붙네요.
개인적으로 입술보호/영양으로는 색상없는 걸 밤에 바르고 자고 낮에는 예쁜 색상 바르는 걸 좋아해서 이런 중간 제품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게다가 비싸고요. 하지만 색상이 좀 더 발색력이 좋고 예쁘다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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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작용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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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 rabbit) (2005-01-17 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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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역시 샘플을 받아 써 보았습니다. 아마 제 돈 주고 사라면 안 살 것 같네요. 제품이 안 좋아서라기보다는 넘 비싸서 말이죠. 바디샵 립밤을 즐겨쓰는 저로서는...^^;
무지 깜찍한 작고 납작한 튜브에 들어있는데, 짜 보면 약간 반투명한 듯한 바세린 같은 걸 연상시키는 balm이 나옵니다. 질감은 상당히 thick합니다. 입에 바르고 잘 문질러줘야 합니다.
제품은 상당히 모이스춰라이징 하더군요. 매끈거린다기보다는 약간 뻑뻑한 질감입니다. 보습효과는 확실하더군요. 입술이 벗겨지거나 하지 않고 잘 붙어있으면서 보습도 잘 되었습니다. 자외선 차단이 된다는 점도 플러스로 작용하겠네요.
하지만 그 비싼 값을 주고 (거의 40불 할겁니다 정품이... -_-) 살 필요까지는 못 느끼겠습니다. 전 향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바디샵 립밤이 더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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